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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봇갤에 인간형이치x원작체카라 소설버녁 지나갑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03 22:34:43
조회 21375 추천 216 댓글 29


◇ ◇ ◇


질척질척 엉덩이 사이에 슬롯머신의 경품으로 받은 로션을 늘어뜨리면 "으햣"하며 바보 같은 비명이 새나온다.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구멍에 중지손가락을 조심히 파고들면 조금씩 안쪽으로 채워진다. 오나홀인 주제에 내부는 상당히 빡빡하다. 이렇게 좁아선 내 자지같은거 넣으면 찌부러지지않을까.

"아...아파아아…… 도와져어어…누군가아…!"


흐느끼는 카라마츠가 입을 열고 뻐끔뻐금 개폐질할 때마다 빨갛고 짧은 혀가 나를 유혹하듯 내밀었다. 이 사이에 엄지 손가락을 틀어박아 입을 닫히지 않도록 하고 그 구강 내를 낼름 핥았다. 침에 젖은 뜨거운 혀의 감촉이 유난히 생생하다.

"아, 으응……흐읏…싫어어..…!"


거친 호흡을 하며 안에넣은 손가락의 수를 늘린다. 로션을 질척하게 바른 두개의 손가락을 안쪽으로 꽂으면 간단하게결장에 해당하는 부분에 부딪친다. 손가락으로 닿았다는 것은 자지로도 확실히 닿을 것이다. 그곳을 억지로 열어만지듯 누르면 결국 카라마츠는 본격적으로 울부짖기 시작했다.

"우으에에엑!……히끅, 여기, 어디인거야아아........이제,아픈거...시러어어!"

눈물과 콧물로 질척하게 된 얼굴은 새빨개졌다. 조금은 강간하는것같은 죄책감이들었지만, 상대는 오나홀이다. 페니스를 받아들여지게 만든물건이니, 손가락 정도로 이렇게 울부짖으면 곤란하다.

" 싫어엇 , 또 , 아.....우아앗...!"

세번째의 손가락을 넣으면 더 이상은 들어가지 않는단듯이 뒷구멍의 주름이 쫙 펴져 불쌍할 정도로 빨갛게 부어 있었다. 싫어하는 것을 강제로하게하는듯한것은 분명 흥분요소를 높이기위한것일듯하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오나홀이다. 로션을 좀더 부어 그 부드러운 배의 뒤쪽을 문질러 자극한다.

"아……여기,인가……?"

발견한 응어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으로 굳어 있던 몸이 펄떡 뛰었다.

"아 , 앗 , 무..무슨..시..싫!?..히....히익!?"

남자의 G스팟, 전립선, 처음부터 느끼는 인간은 적다고 하지만 오나홀이니까 좋은 감도로 만들어진것이다. 남자의 로망 잘 알고 있잖아. 데카판박사의 덕택이다. 작게 솟은 선단이 투명한 액체를 뚝뚝 흘리며 발기한 것을 보며, 흐힛 ,하며 야한 미소가 번졌다.

"어라, 왜그래 카라 마츠 형. 고추 섰다고?"

"틀....틀려어어어...아읏..거..거짓말......"

"거짓말 여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잖아. 자, 엉덩이의 구멍만지작 거리니까 기분좋아서 바르르 떨고있잖아"

"시러어,싫....읏 ! "

짧은 다리를 M자로 열어 넉넉히 구멍에 로션을 쏟아붇는다. 이제부터 나의 자위는 계속 여기에 쏟아부어야 하는것이다. 가득히 정액과 쾌락에 절여, 나만의 암컷으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뇌내 오나니펫인 카라 마츠가 여기에있다. 데카판 박사, 장기를 팔아서라도 개발비 내겠습니다...!


흥분된 마음을 억제하며 바지와 속옷을 끌어내렸다. 자신의 그것보다 몇배나 되는 그것에 불쌍할 만큼 비명을 높였다 카라마츠는 어떻게든 도망 치려고 필사적으로 몸을 자지러뜨렸다. 유혹하듯 흔들리는 엉덩이에 꿀꺽 목이 울렸다. 차려진 밥상이다. 여기서 그만둘 리가 없잖아.

젖은 구멍을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며 천천히 귀두를 갖다댔다.


"아...으그윽.....읏!.....아...아파아아앗────!"

입구쪽으로 살살 출입하면 각오한 것보다 훨씬 부드럽게 들어갔다. 타는 듯한 열을 가진 장벽이 이물질을 밀어내는 것처럼 이완을 반복한다. 정말 살아 있는 듯한 그 움직임에 당장이라도 사정해 버릴것 같았다.

"제길, 좁아……"

신체의 크기를 비교하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좁았다. 입으로 숨을 몰아쉬면서 일단 움직임을 멈추고 금방 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을 즐겼다.

간신히 페니스의 반 정도까지 삽입한 곳에서 귀두가 부드러운 벽에 부딪쳤다. 결장의 판막에 해당하는 부분일까. 천천히 앞서 그곳을 문지르며 소리 없이 떠는 카라마츠를 내려다봤다.

"카라마츠…… 괜찮아?"

"……읏........으........히.......히익....……"

"어이, 카라마츠……?"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궁금중에 그 얼굴을 주시하면 반쯤 정신을 놨는지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았다. 모처럼 삽입하는데 반응이 없는 것은 재미가 없잖아. 부들거리며 쥐가 난 허벅지를 들어 성난 성기를 빼냈다

"히 아!……아, 아, 앗……!?"

내장이 끌어내려지는 느낌에 놀랐을 것이다, 눈물로 젖은 눈이 경악의 빛을 머금은 채 나를 바라본다. 그것을 미소를지어 되돌려주고 다시 뒷쪽에 손가락을 댄다.

쿨쩍 하는 소리를 내며 부어진 욕망이 섞인 로션이 둥근 엉덩이밑에 흘러내렸다. 손가락정도는 괜찮아보였는데

역시 너무 컸던걸까.

안이 마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로션을 넣어 주면서 부드러운 음낭을 손가락으로 만진다.고양이 새끼의 그것처럼 귀여운 성기.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며 시들지 않도록 작은 성기를 천천히 만지작거리며 전립선을 찾기위해 다시 허리를 움직인다.

"시....시러어.........앗..거..,..거기....이상…!"

"어째서?기분좋아보이는데"

"아...히앗.....아아.....으읏......."

부들부들 몸을 젖힌 카라마츠는 처음으로 절정을 맞았다. 악문 치열에서 삼키지 못한 신음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

퓨츞,하며 토해진 액체에,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이 가슴을 채웠다.

나에게 범해져 느껴서 가버린 카라마츠가, 참을수 없이 사랑스럽다. 귀 뒤에 살며시 입술을 대어 속삭였다.

" 가버렸네……남자에게 범해져서 기분 좋은거야?"

"으...으응....틀...틀려어....틀려어어어어......"

여러가지의 체액이 섞인 얼굴의 카라마츠는 힘없이 머리를 가로젓는다. 부정한다기보다는 인정하고싶지않다는 움직임에 등골이 오싹오싹할 정도로 흥분했다.

"헤에,정말일까?"

"이....이제..이런거..그만...."

카라 마츠에게있어선 지옥같은 스트로크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안이 부드러워짐을 느낀다. 천천히 얇은 몸을 안아 올려 가위로 결속 밴드를 잘라주면 공포심으로 울먹거리는 울상으로 울면서 카라마츠는 내 목에 팔을 감아 안겼다. 바보네. 이런 어중간한 곳에서 끝날 리가 없잖아, 형편좋은 착각을하는 곳까지 오리지널 카라마츠와흡사하다.

"깊게까지 들어가는거 싫으면 스스로 기분좋은데까지만 해"

귀두 언저리까지 첨단을 대고, 목에 감은 손을 천천히 떼어 냈다. 절정 직후의 쥐가 난 다리는 못 버텨 음경에 걸친 그대로 몸은 무게에 의해 점점 허리가 내려간다.

"히엑....시...시러어....읏..부..부탁이야....도와줘..이치마츠……!"

꼬챙이에 관통된듯한 태내를 침략하는 육봉을 멈출 수단이 없는 카라마츠가 나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이렇게 얼굴을 붉히며 우는게 불쌍해져 좀 더 괴롭히고 싶어진다.

싱긋 미소를 지으며 그 손을 잡은 나에게, 카라마츠는 안심한 듯한 표정을 보였다.

"바보, 안되는게 당연하잖아"

"아아앗.....으,....잇....시..싫"

가는 허리를 잡아 힘을주면. 그것만으로 버거웠는지 뭔가를 참지못한 듯이 카라마츠는 입을 뻐끔뻐끔 거렸다.

"대단해, 전부 들어갔잖아"

"으에…...엑...…히끅....!"

내장을 끌어올리는 감각이 괴로운 것인지, 호흡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의 카라마츠는 마치 물에 빠진 사람처럼 나의 가슴에 매달렸다. 가슴에 기댄 몸은 뜨겁고 땀에 젖어있어, 마치 진짜 카라마츠를 품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꼈다.

"이치마츠, 이치마츠....으……!"

"그래,내가 안에 듬뿍 뿌려줄테니까"

"앗,으...으읏....아으──!"

작은 몸을 들었다가 다시 손을 놓는다. 아무것도 알지못한 구멍은 이제 완전히 교미 기관이 되어버렸다. 몇번이라도 S자의 밸브를 열어서 안 속에 정액을 뿌린다. 이 얇은 복부 안에 나의 정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연달아 세번째 오나홀의 안에 정액을 배출한뒤에는 카라마츠는 더이상 저항하지않고 그저 자지에 헐떡이는 고분고분한 오나홀이 되어 있었다.

"카라 마츠, 기분좋아?"

"으으응..♡ 기분..좋앗 ♡....이,..이치마츠으 좋아해에..."

"나도 좋아해, 카라마츠 형……저기, 메스이키로 갈때는 뭐라고 말해야한다고 했었지?"

"이, 이치마츠의, ♡남...동생 정애,액, 주....주세요,옷!♡"

"응, 착한아이 착한아이"

포상, 하고 입술을 내리면, 카라마츠는 짧은 혀를 필사적으로 뻗어 왔다. 고양이가 우유를 마실 때처럼 할짝할짝  감촉이 간지러워서 그만 웃음을 띈다.

"으응……! 이치..마츠, 좀더어,……♡"

완전히 녹아버린 표정으로 카라마츠는 딥키스를 졸랐다. 완벽하게 내 취향의 음란한 암컷이 된것이다

충동으로 목 안을 범하듯이 무리하게 혀를 내밀면 장벽이 정액을 원하는듯이 꾸욱꾸욱 꿈틀거렸다. 다시 절정이 찾아온 등을 안으며 몇 차례 작은 입술을 탐했다.



◇ ◇ ◇


벗어 던진 파카와 바지를 입으면 주머니 속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스마트 폰을 꺼내고 화면을 보면 오소마츠의 전화였다. 어차피 '조금 있으면 이기니까 당장 빠칭코에 돈 가져와'같은 쓸데없는 일이겠지만 안 나오면 나중에 귀찮아 지므로, 떨떠름하게 통화 버튼을 탭 한다.

귀에 대자마자 불만스러운 형의 목소리가 고막에 꽃혔다.

"여보세-요! 이치 마츠 너 늦잖아! 횽아 계속 전화했다고~?……아아, 맞아맞아, 데카판박사에게 부탁받았다고~ 뭐라고 해야하나, 다른 차원?의 카라마츠가 착오로 이쪽의 차원?으로 온것같다는데, 페러렐 월드라는거, 나 잘 모르겠지만. 우선  4등(시1발 금지어)신 정도의 데포르메된 카라마츠 같은 꼬마애가 집에 오면 데리고 있어줄래?……어이, 어떻게 된거야 이치마츠? 여보세-요 이치마츠?"



이치마츠가 웃을때 카라마츠가 오줌 안지린게 제일 신기함


2가 끝임 시리즈물 아니어서 뒤도 없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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