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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에 필요한 동정킬러 차남이 사남 동정 따먹는 ㅅㅅㅂㅇ 끝

ㅇㅇ(114.202) 2016.03.27 11:16:06
조회 18379 추천 142 댓글 19
														

전편: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otbrothers&no=14624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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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ㅡ!!”


안에 내벽의 끝까지 두드려져, 관철된다.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큰 자지가 내 엉덩이의 구멍을 빠르게 치고 올리고 전립선을 찔러, 안 쪽 결장의 벽을 뚫어버릴 기세로 밀어올려졌다. 눈 앞에서 불꽃이 튀었다.


“아,...히익!?”


붕 뜬 느낌이 계속 되는 가 싶더니, 이치마츠의 전 체중이 부딪쳐오는 것 같은 큰 충격이 왔다 그리고 난 뒤에는 으슬으슬하게 등에 오한이 스치고, 붕떠버리고 아까보다 더욱 강한 충격이 몸을 강타했다. 이미 자지에서는 정액이 아닌 투명한 액체만이 나오고 있었다,벌써 몇 번이나 몇 번이고 수없이 절정으로 들어올려지는 바람에 불알의 안은 텅텅 비었다.

질질 끌면서 잡아당기고,가운데의 스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의욕 충만한 자지의 주름이 내 음란한 암컷덩어리를 긁고 지나간다. 이렇게 기분 좋은 섹스,지금까지 해본 적 없었다. 이제 나는 이치마츠의 자지에 완전하게 굴복해버리고있었다. 그만둬,하고 백기를 휘두르고있어도 조루+절륜함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천사님을 멈추기는커녕 울고있는 내 모습에 더욱 달아오르고있는 것 같았다.


동정이니까 좋게 움직일 수도 없을 거라고,이치마츠가 지칠때까지 어울려주자고 멍청하게 생각하고있던 수십분 전의 자신을 후려주고싶었다. 아니, 몇시간 전이거나 어쩌면 사실 단 몇분 전인지도 모른다.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다. 머릿 속에 떠오르는 것은 흰색. 피스톤질로 여러번 박힌 허리는 이미 깨진 것 같았다. 등에 찌릿한 느낌이 연이어와서 몸을 뒤로 젖히고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아,핫 ㅡ하아..,읏! 나, 나와, 나와아!”


“그읏ㄱ,햐..아♥..아흣”


정액이 터져나온다. 몇 번인가의 뜨거운 채액에 범벅이 되었지만 더욱 더 원하는 것처럼 경련하는 다리가 마음대로 열어진다. 이제 몸은 이 남자의 손에 의하여 완전하게 암컷이 되어, 씨받이일을 열정적으로 받아드리게되어버렸다. 갔는데도 불구하고,가라앉지않은 이치마츠의 자지가 또 서서히 속도를 높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내 안의 정액을 바르고 담는 듯한 움직임에 희미한 신음소리가 목에서 뛰쳐나갔다.


“아ㅡ아, 안돼엣...,중독 되어버려엇...아앙!”


“자,가봐 몇 번이라도 부족하잖아?”


“하,아응!♥ 아,아! 가, 가요! 뭔가,아,앙!♥아,하앙!♥”


절벽에서 떨어트려지는 것 같은 감각에 훨씬 등이 뒤로 젖혀졌다.


“아, !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ㅡ!!”


“긋, 아”


몸에 휘감기는 쾌감을 털어버리고싶은데, 제대로 힘도 들어가지않게 된 몸을 그저 폭력적인 그 쾌략을 한 몸에 받아들이는 일 밖에 할 수 없어서 히,힛 하고 울면서 그만, 부탁합니다 하고 혀가 굳은 채로 호소하면,내 안에 들어있는 자지는 더욱 커졌다. 아,뭐, 싫어 거짓말이지.


“잇?!아ㅡ...!아,잠깐, 조금만,...응 아 아아 응, 아 ! 가, 가는데, 또, 또 가아... 가아아!♥”


벼랑에 떨어진 몸이 단숨에 들어올려져 이번에는 해면의 바다 밑바닥까지 단숨에 떨어지게 된다. 이젠 올라오지못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 쪽 속의 안쪽. 잦은 절정에 완전히 신체의 힘이 빠져, 지금까지 침입을 허락한 없었던 S결장을 때리고 그 끝까지 자지가 박혀왔다. 머릿속의 풍선은 드디어 소리를 내며 터졌다.


아, 안되,거긴 들어가면 안되는ㅡ!


“아,안ㄷ..앳,거기는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야아...!”


“히히,넣어버렸습니다.”


싫다고 날뛰는 몸을 위에서 억누르고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의 끝이 S결장을 사정없이 찔렀다. 아아,기분 좋아서 영문을 모르게 되어버린다. 바로 올라와서,안을 찌르고 두드려지고 그리고, 아아. 거기, 기분 거기는 처음인데. 처음인데,


“거기,거기 그만두고 싶어!,싫, 처음,처음인데 처음인데.”


“~하아? 진짜냐? 이런 빌어먹을 음란한 몸으로 처음인 것도 없잖아?거짓말 하지말고, 누구나 섹스해서 이런몸이 됐을거 아냐?”


“다,다르고,앗, 거기, 아, 아 아 아 ! 여기까지, 온 거 처음, 처음, 네가 처음이니까..!♥”


그토록 자비심 없었던 피스톤질이 딱하고 갑자기 멎었다. 하지만 딱딱하고 아이의 주먹만하게 큰 귀두는 잔뜩 괴롭혀져서 민감하세 된 s결장 안에 들어가있는 채 였다. 피스톤질을 하지않아도 기분이 좋았다. 엉덩이가 눅진눅진하게 녹은 고기가 되어 마음대로 꾸불꾸불 움직이고 자지를 조였다. 쾌감이 극에 달했다.


“에...여기까지 닿아온 놈 없어?”


“하아,우우,아ㅡ.....아,아..”


“좀, 듣고있는거야? 아헷 거리지말고 대답해. 여기, 나 이외에 준 적 없어?”



없다. 있을 리가 없다. 침과 눈물,콧물을 볼썽사납게 늘어뜨리면서도 필사적으로 머리를 끄덕거렸다. 매번 할 때 마다 이러면 나 역시 죽는다.그전에 지금 죽겠다.


“처음이니까,부드럽게 해줘”


어차피 그만 둬 주지는 않을 것 같고 그렇다면 적어도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해줬으면 좋겠어서,코를 홀짝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몇초의 침묵. 나중에서야 날라온 혀를 차는 소리에 궁금해서 눈물이 흐르는 눈을 겨우 없애고 시선을 올려 이치마츠의 얼굴을 올려다본다. 얼굴도 목덜미도 붉게 물들이고 핏발선 눈이 나를 내려다보고있었다.


“ㅡ? 이치맛....?!”


온몸이 뚫리는 그런 느낌. 민감한 안쪽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는 충격. 길고 굵은 이치마츠의 것이, 계속해서 S결장을 공격했다. 몸 속에서 쾌감이 폭팔했다. 흉기. 이건 흉기다. 이 자지에게 죽어버린다.


“아,아아아 ~! 잠,깐!? 이, 이치마츠, 이치맛... 하앙, 조금, 부드럽, 부드럽겟♥ 아, 아아 힛, 아, 앙!♥”


“무리, 아 아 아 아 아 제기랄! 저지른다! 저지른다 저지른다 저지른다 저지른다 죽여버린다 나, 제대로 보고있는거냐?!”


“아, 나 으,읏..여자가 아닛,아, 아아아! 아앙, 아아아!♥아아앗, 심,햇, 그만,..아앙, ..하고싶,어..♥”


“너도 내가 싫어라고해도 그만두지않았잖아!! 나 처음이었는데!!”


“아, 아앙, 하앗,, 아, 미안,합니다. 죄송합, 음,응.. 아 아아! 아앙!”


“빌어도 소용없어!!”


노성과 함께 허리를 쳐와서, “하읏”,“히익”하는 추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허락한 적 없는,날카로운 쾌감이 익숙하지않은 S결장을, 큰 귀두로 가차없이 쑤셔찌른다.



안 된다. 패배해버린다. 전 동정의 큰 자지 전용의 엉덩이가 돼서 다른 자지로는 가버리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아♥ 아아ㅡ!아, 기분좋아, 기분, 좋아아아!♥”


“어,거 잘됐네, 안그래?!”


“아,앙, 계속, 가고있♥,아앙, 계속 가니까,허리가, 찌릿해서, 그러니까, 그마ㄴ..아앙!”


“아,허리가,멈추지않으니까 무리.”


이치마츠의 땀이 나의 배에 떨어졌다.


아 ,이제 모든 것이 쾌감으로 느껴졌다. 자지가 뽑히는 감각도 기분 좋고 안쪽의 끝까지 강하게 때려 반하게하는 것도 기분 좋았다. 완전히 여자가 되어버렸다. 괴롭힘 당하고 탱탱 부어오른 내벽을 자지가 사정없이 헤쳐나가는 것이 기분 좋았다. 귀두가 응어리진 전립선을 높이 들어올리고, 누르고, 분쇄된다. 전립선도 안쪽도 기분 좋다.


지금까지 방치되었던 젖꼭지를 만지고, 당기고 상냥하다. 쓸어내리는 것도 쓰다듬는 것도 기분이 좋다. 이제 다 기분이 좋다. 정말 안된다. 바보가 되어버린다. 자지밖에 생각 할 수 밖에 없게되어버린다. 섹스밖에 생각 할 수 밖에 없게되어버린다. 이치마츠밖에 생각 할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린다.


이치마츠,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히힛...너, 정말 실금할 정도로 좋았던거냐”


“아,아...?”


이치마츠가 흥분해서 빠른 어조로 뭔가 말했지만 바보가 된 뇌는 쾌감밖에 잡아다주지않고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왠지 하반신이 미지근하다. 이게뭐야? 아, 뭐라는거야? 아, 정말 기분 좋으니까, 그러니까 이젠 아무래도 좋아.

어디선가 멀리서 들려오는 아 앙 하는 신음소리? 소리?가 시끄럽다. 누구의 목소리다. 아,나, 내가 낸거?


이치마츠가 내 이마에 붙은 머리를 때어주고 그대로 얼굴을 들여다보며 방긋 웃어주었다. 그 웃음, 좋아. 귀엽잖아?


“너,좀 더 힘낼 수 있지?”


안된다고.


나, 고장나니까 너무 기분 좋아서, 섹스하면서 죽어버릴태니까, 안된다니까.

몸 속에서 맴도는 쾌감에 나는 이제 그저 흐느낄 수 밖에 없었다.









후일. 이치마츠의 자지가 아니면 가지되지않게 된 나에게


“내 동정 자지, 이제 니가 아니면 가지 못하니까” 


하면서 날개도 떼버리고 무뚝뚝한 얼굴의 전 천사가 찾아온 것은 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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