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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레/2ch] - 시체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2.47) 2021.05.27 23:47:45
조회 9097 추천 7 댓글 3

간만에 공이갤 왔는데 활성화되어서 뭔가 기뿌다.

한국에 DC가 있다면 일본에는 2ch이 있어

거기 스레가 일품임...... 스레들 보면 확실히 공포나 괴기 쪽은

일본 그 특유의 분위기가 개쩜 ㅎㅎ

간만에 하나 퍼왔는데 길어도 뭐라 하진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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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


1명전:◆FrYglD0YaE : 03/01/o3017:21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3
작게 잘라서 통조림통에 넣어서 버린 놈 없었어?


3명전:◆FrYglD0YaE : 03/01/3017:25
사람 한 명이 잘잘하게 자르는 건 조금 무리일건데..


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6
분쇄기로 갈아서 먹으면 괜찮을듯.


6명전:◆FrYglD0YaE : 03/01/3017:27
먹는 것도 조금... 못 찾도록 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8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7
개한테도 먹여라.


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8
>>8
개새끼가 잘도 쳐먹겠네요 ^^?


12명전:◆FrYglD0괴YaE : 03/01/3017:30
바다에다 버리는 것도, 확실히 바다까지 가야하니까 이것도 좀 그렇네요.


10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29
성능이 좋은 믹서기와 부엌칼(뼈라도 잘게 자를 수 있는 것)을 사서 시체를 작게 베.
그다음그것을 믹서기로 갈아서 주변에 뿌려.


16명전:◆FrYglD0YaE : 03/01/3017:31
믹서기로는 무리에요. 부엌칼도 손하고 발은 몰라도 나머지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1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31
>>12
근처에 있는 항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시체가 물에 뜨지 않으면 괜찮기 때문에.


18명전:◆FrYglD0YaE : 03/01/3017:33
>>14
그런데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서 불안하지 않을까요?


20명전:9:03/01/3017:33
>>12
성실하게 답변해드리죠. 솔직히 앞바다까지 안 가도 됩니다. 근데 뭐하는 사람?


21명전:◆FrYglD0YaE : 03/01/3017:34
대학생입니다.


26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36
20센티정도로 잘게 자르고, 물로 씻고, 혈관에 있는 피를 뽑아서... 버립니다.
지문이라든가 얼굴은 잘게 잘라서 버리던가 먹습니다. 어때?


29명전:◆FrYglD0YaE : 03/01/3017:39
잘게 자르는 건 힘들지 않을까요? 뼈는 단단하고, 칼은 지방으로 자르기도 힘들고.


-------


30명전:9:03/01/3017:39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는 장소를 찾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
겉보기에는 그렇게 보여도, 그 마을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과 가깝기 때문에.
당신이 사는 곳과 주위의 환경은 어떻습니까? 시가지입니까? 주택가입니까?
시골입니까? 산 속입니까? 바다랑 가까운 곳이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이 마음에 걸린다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서도..


32명전:◆FruYglD0YaE : 03/01/3017:40
여러분 가능하다면 슬슬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


33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43
산에 묻는 것보다는 바다에 버리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34명전:◆FrYglD0YaE : 03/01/3017:43
바다라면 동경만(東京灣) 이누보사키(犬吠埼), 쿠쥬쿠리(九十九里)가
제가 사는 근처에 있지만, 남의 눈에 띄기 쉬워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36명전:9:03/01/3017:44
잘잘하게 자르는 건, 상대의 성별, 체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세한 정보를 모르니까, 답변해주기가 어렵네요.


3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48
부위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우선 피는 제쳐두고..
머리통부터 잘라내고, 그다음 다리를 들어 올려서 피가 안통하게 하자.
시체를 거꾸러 묶으면 더 빠르지만. 다음은 내장. 썩으면 냄새나거든.
배를 찢으면 장기가 나오는데, 이게 엄청길어. 우선 장기를 억지로 꺼내.
뼈 같은건 건들지말고, 장기만 우선 다 꺼내. 그다음 다 꺼냈다면, 이제 머리를 잘라.
그다음 잘게 잘라서, 신문지로 잘 싸서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것처럼 위장해서
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려. 까마귀가 쿡쿡 찔러도, 설마 사람의 시체라고는 생각지도 못 할거니까.


4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8
나머지는 텅 빈 몸뚱이지만, 이것은 고깃덩어리랑 똑같기 때문에
욕조에 얼음과 같이 넣어두면, 2~3일은 갈거야. 그리고 아무리 봐도
사람의 몸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머리와 손과 발, 그리고 성기야.
이건 떼서 없애는 편이 좋아. 머리는 이미 버렸기 때문에
손과 발을 처리해야겠지? 일단 발목과 손목을 베자.
관절이 있는 부분이 의외로 베어내기 쉬워.
성기도 주변을 칼로 파내듯이 후벼파면 잘 떼져.
음모도 다 잘라내야 해. 그리고 잘라낸 머리와 손과 발.
일단 썩으면 냄새나니까, 냉장고에 보관하자.
쓰레기 자루에 넣으면 냄새때문에 작업에 방해가 되니까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리고 가능하다면 팔꿈치와 무릎도 부엌칼로 잘라내.
그리고 팔다리는 찜통에 넣어서 삶아. 파 2~3개랑 마늘 2개정도를 넣으면
냄새가 사라지거든. 화력이 센 불로 3~4시간 삶으면, 뼈랑 지방 부분을
떼내기 쉽게 되거든. 국물은 먹어도 좋지만, 그냥 설겆이대에 버려라.
지방을 떼어내고, 이것도 구분해서 생활쓰레기에 버려. 뼈는 쇠망치로
두드려서 최소한 크기를 줄여야 해. 이렇게 하면, 언뜻 봐도 사골로
착각하거든? 사람 뼈인지 아무도 몰라. 그리고 또 뼈만 따로 1시간 정도 삶아.
그렇게 하고 다음은 생활쓰레기로 버리고.


40명전:◆FrYglD0YaE : 03/01/3017:48
자연사처럼 꾸미기에는 힘들다. 빨리 버리고 싶다.


41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0
>>49
그냥 설정상의 이야기겠죠...?


44명전:9:03/01/3017:55담
차는 가지고 있어? 정말 중요한건데. 상대방의 가족이나 친구가
1을 알고 있다면 별로 안 좋은데. 나는 산에 묻는 걸 추천하지만
근처에 바다가 있다면 바다에 버리는 게 더 좋을 거 같아.
그럼 일단 산에 묻을거면, 흙을 1미터 정도 깊이에 파서 묻어.
그러면 개도 못 파내거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민가가 없는
산 속이여야 하고, 또 반드시 밤에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거야.


45명전:◆FrYglD0YaE : 03/01/3017:55
고기 분쇄기는 정육점에서 쓰는거 아니라도 괜찮을까요?
아, 그래도 지방부분은 칼로 못 자르겠어요.
신칸센을 타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안 되겠네요.
그리고 쓰레기봉투에 어떻게 손발이랑 머리통을 버리나요? 못하는데...
그리고 저는 주택가에 삽니다. 상대방은 저를 모릅니다.
저는 숲 속에다 버리려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


51명전:9:03/01/3017:58
관절에서 살 바라 내는 거. 뼈는 진짜 안 꺽입니다.
아마 해보신 것 같네요. 일반 고기분쇄기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힘들고
지금와서 큰 것을 구입하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마세요.


5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7:59
시체를 태우면 냄새가 지독할까? 머리털은 면도기로 박박 밀면 안될까?


53명전:◆FrYglD0YaE : 03/01/3018:01
그냥 만지기도 싫고, 빨리 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하는 건 무리입니다.
시체는 몸집이 작고, 장소는 주택가라고 생각해주세요.


54명전:◆FrYglD0YaE : 03/01/3018:07
손발을 잘라서 처리하는 건, 해 볼 생각입니다.
태우면 아마도 냄새가 심하겠죠?


57명전:9:03/01/3018:10
숲 속은 솔직히 빡시다.
1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체를 업은 채로 들어가는 것은 무리야.
나중에 가면 의외로 간단히 발견되거든.
뼈에 상처가 있으면, 살인사건으로 수사가 시작될 거야.
상처자국도 있는거야? 비닐 시트로 처리 할 수 있으면
의류용 케이스를 준비해. 없다면 억지로 살 필요는 없어.


61명전:개t:03/01/3018:17
>>1
미궁에 빠진 미해결사건. 이 게시판에도 글 써봤음?


66명전:◆FrYg이lD0YaE : 03/01/3018:35
미궁에 빠진 미해결사건 게시판에도 썼습니다.
그리고 팔은 잘라냈지만, 발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엌칼로 온몸을 잘라내는 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숲 속은 안 될까요? 그리고 저는 남자입니다.


67명전:◆FrYglD0YaE : 03/01/3018:38
그리고 만약 발견하면, DNA 같은 걸로 밝혀내지 않을까요?


68명전: 검음 ◆KurO.. Oulk : 03/01/3018:38
>>67
확실히 그렇게 되겠지만, DNA 검사를 한다면야...


70명전:◆FrYglD0YaE : 03/01/3018:44
DNA로 범인을 찾아내는데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72명전:9:03/01/3018:46
숲 속이라도 조사하지 않는 곳이 있어. 그런데 거기 들어가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해.
바위도 많기 때문에 숲 속은 가지 마. 그래도 바다가 제일 낫네.
그리고 야쿠자들 처럼 처리하려고 하지 마.
이런 일도 나름대로 손재주와 잔기술이 있어야 할 수 있거든.
일반인은 무리야.


74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8:47
>>66
관절부분은 식칼로 못 베어내.
넓적다리 부분은 관절에 따라서 부엌칼로 하는 게 더 좋지만.
그리고 시체의 발을 움켜 쥐고, 한 바퀴 돌리고 한 번 잘라봐.
그러면 간단히 잘릴거야.


76명전:◆FrYglD0YaE : 03/01/3018:50
될 수 있는한,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버리는 게 제일 나을까요?
바다는 역시 멀리 떨어진 곳이 좋을까요?


79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8:53모두 sageろ!
근데 무슨 시체야?


81명전:◆FrYglD0YaE돌 : 03/01/3018:56
칼이 쑥 들어가지 않습니다. 안쪽으로 집어 넣어도 뼈 같은 것 때문에 걸립니다.


82명전:◆FrYglD0YaE : 03/01/3018:58
>>79
사람입니다. 몸집이 작은.


--------


84명전:◆FrYglD0YaEl : 03/01/3019:02
빨리 버리고 싶습니다.


88명전:9:03/01/3019:08
글이 계속 올라오네.
ㅋㅋ 누가 올리는 걸까? ㅋㅋ
>>74가 말하는 방법대로 해봐. 자르는 건 좀 아닌듯?
그냥 말그대로 뼈에서 떼어내라.
허벅지와 무릎의 관절이 맞물리는 곳을 두 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돌려봐.
물론 상당히 많은 힘이 필요하지만.. 팔도 이런 식으로 했다면, 다리도 가능할거야.
그래도 별로 달라진 건 없다고 생각한다만..
바다는 조류가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시체가 떠오를걸?
그리고 먼 바다까지 나가서 버리는 것도 힘들꺼야.
개인 적으로 배를 빌리는 게 가능할까?


91명전:9:03/01/3019:10
아, 경직이 시작되는 같다. 그렇다면 자르기 어렵겠구나... 죽은 지 몇시간이 지난거야?


92명전: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3019:12
경직이 시작되었다면, 어느정도 방치시켜두고 경직되도록 기다리는 편이 좋아.


93명전:◆FrYglD0YaE : 03/01/3019:12
18시간입니다.


94명전:◆FrYglD0YaE : 03/01/3019:14
작업하러 갑니다. 돌아오면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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