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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2박3일(2)앱에서 작성

머라이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5 10:22:21
조회 20335 추천 43 댓글 42

오만 3박4일 후기

카타르 3박4일 (1)

카타르 3박4일 (2)

바레인 2박3일


아부다비 2박3일 (1)


바레인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이동
약 한달간 아부다비 공항만 3번 정도 방문하니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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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는 게하 이용하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에어비앤비 이용
사진으로 봤을때는 후기도 괜찮고 작은 방 인줄 알았는데
창고 개조한 방이여서 한낮에도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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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싼맛에 지낼려고 하다 천장에 바선생 보고 집주인한테  
바로 문자해서 결국 돈 더내고 방바꿈
집주인 따로 집주인이 고용한 관리자 따로여서  관리자가 다 관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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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내고 바꾼 방   
원래는 환불해 달려고 했는데 돈도 부족하고 환불 안해줄수도 있어서 그냥 추가요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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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모하메드 빈 자예드 시티
예약 했을때는 저렇게 깊숙이 들어갈줄 전혀 생각못함
관광지 대부분은 북쪽에 있음
숙소에서 관광지까지 버스로 1시간 반 정도
왕복 3시간...

아부다비 숙소 예약할때 자예드 시티는 비추천
자예드 시티는 뭔가 안산 다문화 마을 느낌듬
대부분 외노자들과 가족들이 거주하는 도시여서 통학버스, 학교는 많음  자예드 시티에서 서양인은 전혀 못봄  
모두 인도,파키스탄 계 그리고 극소수의 동남아시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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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자예드시티에서 아부다비 시내로 갈려면
광역버스 밖에 없음 거리도 머니깐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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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앉아서 가야해서 자리 없으면 못타고 다음 버스 기다려야 하는데  다음버스 텀 오래걸림
그래서 버스오면 사람들 먼저 탈려고 벌때처럼 몰림
자리 만석이면 기사가 문 자체를 안열음
여기도 앞자리는 여자 남자는 뒷자리

이동시간, 버스요금, 숙소비 합치면  자예드 시티 머무는게 더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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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잠깐 쉬고  1시간 반 버스타고 첫날 간곳은
알 수크(시장)
구글맵에서는 전통시장이라고 적혀있는데 현대적 건물에 상가들만 밀집되어 있었음
수크 도착했을때 이미 어두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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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두워져서 갈곳도 없어서 근처에 코르니쉬(해변) 갔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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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서핑장도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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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니쉬 산책로 혼자 계속 걷다가 갑자기 자전거 탄 파키스탄인이 실 낚시 하는거 보여줄테니 오라고 해서 따라가봤는데 낚시 금지구역으로 알고있음
암튼 지켜보기만 했는데 갑자기 저녁 사준다 하고 뜬금없이 여자 좋아햐냐고 물어봐서  또 이상한놈 만난거 같아서 자리뜨고 숙소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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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까쓰르 알 와탄(대통령궁),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 가는중 겸사겸사 본 에티하드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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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트 팰리스 호텔 게이트
근데 입구는 따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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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트 팰리스 호텔
금이 들어있는 커피로 유명,  투숙객이 아니여도 카페 이용가능 대신 예약해야 이용가능 한걸로 알고있음
내부도 화려한걸로 유명한데 예약 안해서 외관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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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호텔 건너편에 보이는 에티하드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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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까스르 알 와탄( 대통령궁)으로 이동
아랍에미리트 연방은 7개의 토후국(아부다비, 두바이, 아지만, 샤르자,라스알카이마,움 알쿠와인,푸제이라)이 연합한 국가여서 각 토후국마다 왕이 있고 아부다비의 아미르(왕)이 아랍에미리트의 대통령직 겸직하고 부통령,총리는 두바이의 아미르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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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관람객이 입장하지만 외국 정치인이 방문 했을때는  
행사장으로 사용되어서 보안검색대 통과후 버스로 이동
대통령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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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 내부는 정말로 화려했음
석유의 힘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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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들에게 외교선물 받은것들도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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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준 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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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총리의 사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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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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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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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방?
의학,천문학 역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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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마리나 몰
버스타면 금방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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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몰 근처에 있는 리소스 마리나 아부다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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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분 정도 걸으면 뷰 포인트가 나온다
갔을때는 이상하게도 하늘이 뿌옇었다
과자 자판기가 주변에 있어서 갈매기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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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이여서 그런지 요트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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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높은 국기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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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소는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2월 초에 갔을때도 공사중 이였고 3월 초에도 공사중 이었다
외관만 보고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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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가장 먼저 간곳은 루브르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의 첫번째 해외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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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답게 모나리자가 있었다
그냥 흑백의 큰 그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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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갔을때 발리우드 슈퍼스타 전시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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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다음은 카스르 알 호슨
현존하는 아부다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이면서 1960년대까지 아부다비 통치자가 거주했던곳

입장하기전에  옆건물에서 우선 에미리트의 문화 관람후 입장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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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르 알 호슨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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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르가 사용했던 물건과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중동 국가마들마다 역사도 조금씩 다르지만 솔직히 비슷해서 똑같은거 보고 또 보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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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아부다비 2박3일(2)


카스르 알 호슨 사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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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르 알 호슨 밖으로 나오면 바로 다른건물이 나온다
구글 번역에서는 국가 자문 위원회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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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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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랜드 모스크에 갔다  
원래는 일몰 전에 갈려고 했는데 버스 기다리다 늦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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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트 알 카라마에서 그랜드 모스크가 한눈에 보인다
아랍에미리트의 현충원 같은곳이다
밑에는 조형물이고 건물은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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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그림, UAE 군 의 해외원조 자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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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모스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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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랜드 모스크로 이동
열매처럼 생긴 건물 지하와 그랜드 모스크가 연결되어 있다  기념품 샵, 식당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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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옷  칸두라 도 팔고있다
아랍국가들 마다 옷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고 부르는 이름도 달랐다
UAE에서는 칸두라  오만에서는 디슈다샤  사우디에서는 뚭, 토베라고 불랐다

칸두라 (남자옷) 50 디르함에 파는데 흰색 드레스 가격이다
머리에 두르는 구트라(천), 아갈(머리 천 고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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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6개국 본격 여행시작전에 모스크 가게에서  칸두라(흰색, 검은색), 구트라,아갈, 기도할때 쓰는 머리망(본인 이슬람교도 아님) 이렇게 풀세트로 사서 한7만 5천원 정도 지불했는데 막상 불편해서 여행중 거의 안입음  
직원이 인도산 이라고 했는데 저거 모두 중국산 이였다

나중에 두바이  슈퍼마켓에서 저 옷들 파는거 봤는데
칸두라 20디르함, 구트라 15디르함,아갈 10디르함 ,기도 망 5디르함 정도 했었다....
물론 피팅 못하고 착용방법 안알려주지만 암튼 관광지에서는 기념품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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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랜드 모스크로 이동
소지품 검사 후 이동해야 하는데 좀 걸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카트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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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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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라인 안에 들어갈수 있는것같다
일반 관람객은 라인 안으로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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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모스크 출구쪽 기념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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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스크 출구 쪽으로 나오면 무료 엽서가 있다
우표까지 붙여져 있어서 바로 주소 적고 옆에 있는 우체통에 넣으면 끝!

루브르 아부다비에도 무료 엽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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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찍은 열매모양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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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일정 끝나고 두바이로 이동했다
천천히 여행하고 대중교통만 이용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빨르게 이동하면 하루도 가능할것 같다

그외 아부다비에 페라리 월드 등 여행지도 있다
본인은 관심도 없고 중동6개국 여행이 돈 많이 들다보니 가고싶은곳만 갔었다

- dc official App



두바이 3박4일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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