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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는 과정입니다. (스압)

허니우드(101.179) 2017.05.31 17:25:19
조회 100456 추천 409 댓글 249

- 집짓는 과정이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 꼬박 들려서 집짓는거 확인했네요.
첫집이라 두근거리는 맘도 있고 궁금증도 커서.

사진은 모두 일주일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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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땅을 잘 고르뒤에 집에 베이스를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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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마른뒤 잘 다듬어주고 벽돌을 쌓을 준비를 하는 시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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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벽동 들어와서 어 시작하나보네 하는데 벌써 반정고 벽돌 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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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주에 가니까 벽돌팀은 일끝나서 철수했답니다. 저 파란게 지붕 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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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쳐지니까 좀거 형태나 크기가 가늠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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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지붕이.. 점점 집다워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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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일하시는 분들이 안셰실때 들어가서 기웃기웃 구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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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주에 가니 지붕이! 저 붉은 지붕은 제가 고른 색인데 디자인 담딩하셨던 분이 평범하지 않은걸 골랐다고 완공되면 사진 찍어서 자기 블로그랑 페북에 올리고싶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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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철골 위에 에어컨이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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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설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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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말로 공구리인가?? 점점 집 같아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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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달렸네요. 이 이후부턴 내집이라도 내가 못들어 갑니다.. ㅠㅠ 이제부터 안에.설치되는 자제들은 도둑맞기 쉬워서 안전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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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창문 틈 열린거 타고 들어가 구경했습니다.
이주 다음주에 가니 창문이 정말 환기 될 정도만 열어두셔서.. 무거운 몸땡이가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중 ㅎㅎ



- 집 짓는 과정 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다 그 후 진행된 부분을
알려드릴까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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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아내와 함께 도착하니 페이빙이 깔렸습니다.
흙바닥 대신 잘 정돈된 길 위로 집에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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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면, 마스터 베드룸 왼쪽에 외관 장식용 타일이 붙었습니다. 집 외관중 예상보다 실물이 잘나온 결과물 중 하나인지라 너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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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둘러보니 주차장 양 입구에 조명등이 부착 되었더군요.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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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위 아래로 나오는지 아래로만 나오는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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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돌아 가보니 보일러가 설치 됐습니다.(저 길고 투박한게 보일러 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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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를 지나 뒷뜰로 가보니 뒷 거실 우리문 앞에도 페이빙 처리가 깔끔하게 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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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쪽으로 가보니 문이 열려 있습니다. 걸어오면서 보일러 설치하시는 분을 봤는데 집 내부에도 볼일이 있으신지.. 양해를 구하고 안에 들어가 봅니다.(내가 내집에 들어가는데... 다른이에게 양해를 구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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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스터 베드룸 화장실을 가봅니다. 참 아담합니다. 와이프 말을 빌리자면 직설적으로 참 코딱지 만합니다. ㅎㅎ 아직 샤워실 유리와 유리문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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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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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화장실을 나와 공용 화장실로 가봅니다. 손님 혹은 나중에 놀러오실 가족들이 쓸 화장실입니다. 역시나 코딱지.만합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잘 나와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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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화장실 옆 세탁실입니다. 바닥에 타일이 이쁘게 잘 깔렸네요. 선반도 큼직하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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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나가 봅니다. 주방이 많이 주방 다워졌습니다. 또한 모든 집에 벽면에 페이팅이 다 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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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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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벤치위에는 3개의 추가 조명을 설치할 부분이 튀어 나왔습니다. 집이 완공후에 조명가게에 들러 쇼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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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한 공간입니다. 요리를 워낙 좋아하는 저이기에 집을 지으면서 오븐과 스토브는 좀 큰 사이즈로 추가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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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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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타일도 잘 들어갔습니다. 주방을 꾸밀 생각을 하니 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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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나가 봅니다. 조금씩 다듬어져 가는군요. 붙을거 붙고요 ㅎ

그럼 다음주에 갔을때 또 변화가 있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





- 집 짓는 과정입니다.

- 집짓는 과정입니다. (Builder편)

- 집짓는 과정입니다.(Builder 2편)

- 감상에 젖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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