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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후기 1~5탄 [완]

ㅇㅇ(182.222) 2016.10.05 18:35:30
조회 41327 추천 51 댓글 77


- 스압)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후기 1탄 - 가는길/ 전경


안녕 갤러들



나는 9월 16일에 템파베이레이스와의 경기를 직관하고온 갤러야


가기전에 홍어전 보러간다고 갤에 올렸었는데 갤러들이 개년도 보내주고 했는데 다소 늦게 후기를 올림

(후기를 늦게올린 사연은 마지막 글에 적어줄게ㅠㅠ)


사진이 좀 많아서 나눠 올리는점 이해해주길 바라




미국에는 원래 누님, 매형, 조카를 보기 위해 회사 휴가를 좀 길게 쓰고 갔음

매형과 누나가 미국가기 전부터 김현수를 좋아하던 나를 위해 매형이 야구를 예매해줘서 오리올파크에 갈 기회가 생겼어


오후 3시에 매형이 퇴근을 하고 나와서 메릴랜드에서 볼티모어까지 대충 서울-천안쯤 되는 거리를 차를 타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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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비교적 잘 가고있었는데 볼티모어로 향하는 95번 고속도로는 볼티모어 수마일 전부터 존트 막히더라

그리고 야구장가던날 얘기했는데 볼티모어가 아니라 발티모어가 맞더라고 ㅋㅋ


알고보니 볼찐이 아니라 발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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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좐스홉킨스 의대가 근처에 있더라

ㅁ문득 드는 의문이 볼티모어 경기중 부상당하면 좐스홉킨스로 후송되나 싶은 궁금증이 생겼어 ㅋㅋ

잠실에서 다치면 선수촌병원으로 가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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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졸라 막히는 차를 뚫고 캠든야드가 눈앞에 보이



는줄 알았는데 저건 캠든야드는 맞은데 오리올파크가 아니라 풋볼경기장이더라

아래 다른사진 보면알겠지만 오리올스는 MLB의 쩌리지만 "볼티모어 레이븐스"라는 풋볼팀은 NFL에서 몇년전에 우승도 한적있는 강팀임


사실 MLB는 볼티모어에서 제2스포츠라고 하더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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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이븐스 홈구장을 지나서 힐튼앞에 보이는 오리올파크야


사진은 무슨 ㅆㅂ 힐튼호텔을 이렇게 크게 찍었냐 하겠지만 차에서 찍은거라 어쩔수 없었어 ㅠㅠ




그런데 문제는 가져간 차를 주차장에 대야하는데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실수로 캠든야드를 한바퀴 차로 빙 돌게됐음

차는 막히고 조카는 슬슬 짜증내기 시작해서 다소 우울한 상황이 연출됐으나 덕분에 캠든야드 뒷편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됐음


아래는 차로 캠든야드를 돌면서 찍은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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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리올스 홈구장인만큼 져지 입은 호갱님들이 많이 보임

여자는 북차도 옷을 입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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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캠든야드에 붙어있는 지하철역이야

트램인줄 알았는데 전철이라 하더라고


전철역과 오리올파크가 생각보다 가까워서 나중에 구경갈 갤러들은 볼티모어에 다운타운과 좀 떨어진 안전한곳에 숙소를 잡고 전철이나 택시를 타고가길 권해

캠든야드 근처는 노숙자들도 겁나많고 치안이 몹시 위험한곳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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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든야드 뒤에서 찍은사진인데 원래 캠든야드는 옛날에 항구에서 쓰던 창고를 개조? (증축? / 변경? ) 해서 만든거라 이런 긴 창고건물이 있대


3탄쯤에서 나오겠지만 이 안쪽에 길도 멋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이렇게 찍은 샷이 많이 없어서 참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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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차장 주차권이야

되게 간단하게 사진을 올리지만 사실 첫 사진에서 주차를 완료하고 주차권 찍는데까지 교통체증때문에 한시간 가까이 걸렸다... ㅠㅠ


너무너무 힘들게 주차를 완료했음

결국 처음에 입구를 못찾은게 대참사가 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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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또 겁나먼곳에 줘서 볼티모어레이븐스 홈구장 지나서 차를 댔음

레이븐스 홈구장을 쭉 가로질러 가는데ㅋㅋㅋㅋ


역시 볼티모어 1스포츠는 풋볼이더라


구장도 겁나 잘해놨고 우승했던 기록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마치 아직도 작년 우승뽕에 깨지않은 우리를 보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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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출력해온 좌석표


당일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티켓 구매자가 조엘심슨인게... 매형이 암만해도 중고나라에서 암표를 산것같다 ㅋㅋㅋ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사진위주로 올리려다보니까 사진제한에 걸려서 2탄에 계속 이어서 쓸게~~




- 스압)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후기 2탄 - 야구장


1탄에 글을 쓰다 생각해보니


주차장 입구를 못들어가고 지날때쯤 돡갤에 라이납 글이 올라왔고


짜증이 폭발할것 같은 상황에서 볼찐이 출장하지 않는다는 얘길 들어서 참 슬펐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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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오리올스 캐릭터의 역사같은거래


철웅이의 역사같은거라 생각하면 됨

각 새들이 뭔 의미를 지니고있을건데 철웅이가 두산의 중공업기술과 강인한 뚝심을 상징한다는거 외에는 의미없는것같아서

내용은 해석하지 않는다


영어잘하는 갤러가 리플로 해석해줄꺼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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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캠든야드 사진에 자주 나오는 거기 ㅋㅋㅋ


ㅇ옆에 굿즈샵이 있길래 가서 호갱질을 하려 했으나

씨부럴 오리올스 샵에 들어가서 볼찐 아이템을 찾아보니 암것도 없더라


당황스러워서 직원을 불러다가 넘버25 킴의 아이템 아무거나 찾아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없고 당분간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해서 ㅆㅂ 이런 거지같은 구단이라며 욕하고 나왔음

(어제 볼찐 샴페인파티 하는 모습+ 인터뷰기사를 보니 거지같은 구단이라고 욕한 나에게 반성을 하게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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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기멘수의 선발출장-미리가서 져지에 싸인받기가 목표였는데 기멘수가 선발출장하지 않는 관계로 어색하게 사진 ㅋㅋ


저런 자세로 몇장을 찍었는데 이사진을 올린건 사진에 나온 주황옷입은 아저씨가 어설픈 한쿡말로 몇마디 해줌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 김현수 알아요"

"베어스 선수 김현수 저도 좋아요"


하고 세마디 해줘서 졸라 감동했다 ㅠㅠ

(a.k.a. 얼빠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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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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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멘수는 안나오지만 나도 사진을 찍음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하갱장히 멋있는 구장이라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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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맨앞줄

한국으로 치면 익사이팅존 같이 생긴 곳인데 덕아웃과 굉장히 가깝게 있더라고


하지만 사진에도 나왔듯이 경찰들이 경기장안에 지키고있고, 여긴 어줍짢은짓 하면 바로 경찰이 빵야빵야라 ㅋㅋㅋ


어줍짢은짓은 생각도 할수없더라

특히 유색인종에 대해서는 미국경찰님들 가차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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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맨앞줄에서 찍은 사진인데 구단직원들이 있고 내가 있는 맨 앞줄에는 올린이들이 모여있음


저마다 좋아하는 선수들한테 싸인받을라고 종이랑 펜 들고있는 모습은 크보와 다르지 않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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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트럼보일꺼야


몇몇 선발라이납에 든 선수들이 와서 싸인을 해주는데


원래 내 계획대로라면 선발라이납에 기멘수가 있어야하고 여기서 나한테 져지에 싸인을 해주는건데 ㅅㅂ


맘속으로 광광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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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레이몰드가 전광판에 소개되는 사진이야


내가 므르브알못이라 잘 모르겠는데 이새끼 소개되는데 발티아재들 풀발기해서 야유하던데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겠음


나는 그냥 므르브알못이라 기멘수 대신 얘 넣어서 야유한다고 정신승리 함 ㅋㅋ



여담인데 나중에 경기에서 레이몰드가 찬스 날려먹으니까 발티아재들이 F**k 겁나 외치더라 ㅋㅋ

go the hell 외치는거 보고 발티아재들도 야빠는 답이없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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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쇼동님이야


당시에 내가 야구장 갔을때까지만 해도 쇼동님이 기멘수를 미워해서 안내보낸다는게 정설이었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볼찐은 단장이 안좋아해서 안나가고 쇼동님은 볼찐을 겁나 챙겨줬다고 하네


사진을 다시보니 명장의 풍모가 풍겨나온다


쇼동 할배 장수하소

나중에 거기 짤리면 꼴칰이나 구원하러 한번 오시고요




사진을 최대한 보여줄라고 하다보니 글이 또 짤리네 쩝...


먹거리는 3탄에 이어서 써줄게


미안~




- 스압)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후기 3탄 - 먹거리

- 스압)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후기 4탄 - 먹거리 + 야경

- 스압)오리올파크 앳 캠든야드후기 5탄 - 마무리, 뒷얘기




출처: 두산 베어스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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