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학자들중에서는 전라도 지역의 전방후원형이 일본의 것이냐, 아니냐만 놓고 이야기를 할 뿐, 그들이 왜? 어떤 이유에서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다. 기본이 대가리가 개대가리집단이라는 점. 그리고 O3유전자 집단들이 학계에 일부 포진해 있어서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본좌같이 신이 내린 논리력과분석력을 바탕으로 세상사를 통찰하고 세계사를 통찰하며 예측하며 계획을 만들고 실천에 옮겨 사건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이제 이런 것들을 추적해서 분석을 한다. 왜? 본인은 역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며, 

한민족유전자에 의한, 한민족 유전자를 위한, 한민족 유전자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의 모든 한민족 유전자들을 소속시켜 대규모 민족 집단으로 육성시킬 것이며, 위대한 아리안 스키타이 페르시아 제국의 혈통들을 모조리 규합할 예정에 있기도 하다. 당연히 한반도 내 짱개 유전자 집단에 대해서는 대도살을 계획하고 있으며, O3유전자가 나온 애들에게는 본좌가 청제국 애신각라 누르하치의 혼을 빙의하여 모조리 몰살시킨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학살당해도 되는 유전자 집단이기 때문이다. 고로, 불만이 없어야 할 것이다. 꼽으면 너희 나라, 너희 본토로 꺼지면 될 것이다. 

이 나라는 한민족 유전자인 부여 삼한 가야 신라인들에 의해 건국이 되었고 지금에까지 이어져 온 나라임이 명백하기 때문에 도래계 유전자 집단이 앞으로 이 나라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원천적으로 차단이 되어질 것이다. O3유전자의 열등함과 성기 길이등을 찾아내서 공개하는 것도 바로, 결혼전 유전자 검사를 의무화함과 동시에 O3유전자들이 사실상 번식을 할 수 없는 환경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기 위한 의도이기도 한 것이다. 이것이 손 안대고 상대를 압살하는 상중 상의 전략인데, 본좌는 외국인 천만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추후 외노자 신라민족 군단을 조성을 하여 O3쓰레기 유전자에 대한 대도살을 또한 계획하고 있기도 하다. 차도살인의 계다. 

외국인 노동자는 신라민족이 될 수 있어도 O3와 D2에게는 허락이 되지 않은 이름이 바로 신라라고 하는 이름이다. 그 위대하고 성스러운 이름에 어찌 짱개와 조몬족 쪽바리 새끼들을 낑가줄 수 있겠는가? 그러하지 않는가? 혹자들은 전라왜구는 어쩔거냐고 물을 것이다. 전라왜구의 44%가 O3이고 이들은 M117 중국 짱개 유전자다. 즉, M117대도살에 들어가게 되면 전라왜구역시도 몰살을 자연스럽게 당하는 것이고, 이들이 학살당하고 비게 되는 인구통계에 이제 외국인들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본좌의 계획은 이룰 수 있는것만 가지고 구상을 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대단히 현실적이고 또한 체계적으로 일을 꾸민다는 이야기다. 성노예와 섬노예의 악습은 끊어야 마땅한 반인륜 범죄이며, 이런 반인륜 범죄를 끊기 위해서는 그런 행위를 하는 유전자 자체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것은 불문가지일터. 나의 뜻이 그르지는 않을 것이다. 

자, 전라도 지역의 전방후원형은 왜 출현을 했나? 

광개토 대왕이 남하를 하여 전라도 지역의 대형옹관묘 세력을 박살을 냈고, 이 지역은 신라의 영토로 편입이 된다. 삼한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이 지역은 倭라고 하는 별도의 세력이 존재했는데, 광개토 대왕이 남하를 하여 모조리 몰살을 시켜 이들을 패퇴를 시켰고 이 지역은 신라가 가져가게 된다. 

헌데 북위가 출현을 하여 고구려가 북위의 식민지로서 떵떵거리며 행세를 하는 것에 위협을 느낀 신라는 전격적으로 북위견제를 위한 대안으로 중국의 남조에 종속되어 남조가 북위를 견제하도록 하여 고구려가 삼한을 넘보지 못하도록 판세를 구축을 한다. 즉, 동시의 두개의 큰 적을 만들지 않는다는 전략인 것이다. 

이 시기에 왜와 백제는 이미 중국의 남조에 소속되어 남조의 충신으로 살고 있었으며, 이들 스스로가 중화인들이었기 때문에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이 당시 중국 북방은 서진시대에 이루어진 한족 대학살 사건으로 한족의 90%가 몰살을 당한 상태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동남아 일대와 한일 양국, 중앙아시아까지 도망을 가게 된다.

역사에서 말하는 객가족의 기원이 바로 이들이다. 

혹자들은 이들이 광범위하게 퍼진 현상을 두고 "성공한 유전자"라는 희한한 수식을 붙이는데, 살기 위해 도망간 유전자들이 번식이 성공과 연결이 되어지는 정신승리용 단어도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베트남 보트피플들이 전세계 각지의 난민수용소에서 애를 부륵부륵 쳐 싸질러 놓으면 100년 뒤에는 성공한 유전자, 성공한 베트남 민족 집단으로 불리울 수도 있겠다. 늘 학살당하고 지배당하고 노예 생활을 하다보니 그 근성이 남아 있고, 그걸 어떻게든 왜곡을 해야 했기에 나오는 단어가 바로 이런 단어인 것이다. 현대 한국인이 열등감이 강한 이유도 바로 이들 유전자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본좌는 유전자가 달라서 그런 의식이 없지. 껄껄껄.

자, 한반도 본토의 신라가 倭에 들어가기로 했다면 일본 열도에 있었던 신라민족집단 야요이 倭는 어땠을까? 역시 일본의 천황을 섬기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즉, 신라가 항복하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和倭집단인 야마토 倭(중국인 倭)와 토착 왜구 세력인 조몬족 倭와 대립하던 야요이 倭집단이 이들의 조정에 들어가 천황을 섬기는 상황이 나왔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여기서 의미심장한 인물이 노미스쿠네다. 왜 이 인물이 의미심장한 인물이냐? 이 인물이 순장의 제도를 폐지하도록 하여 일본의 하제씨 마을을 영지로 받았는데,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순장의 고분이 나온 사실이 없다. 

헌데 한국에서는 신라의 지증왕 시기, 서기력으로 5세기 중말에 순장의 제도를 폐지를 시키는 것이 삼국사기의 기록에 나온다. 

즉, 하제씨의 시조라고 하는 이 노미스쿠네가 순장의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건의를 한 대상은 일본의 천황이 아니라 바로 신라왕인 지증왕이며, 지증왕은 이 사람에게 일본의 영토를 하사하여 지배하게 했다는 논리적 연결고리가 나온다는 이야기다. 

물론 일본서기의 내용과 지증왕기록간의 연대 차이는 500년이 난다. 헌데 삼국지 위서에서는 비미호가 순장의 고분을 했던 것을 분명히 적고 있기 때문에 노미스쿠네는 그 이후의 사람이어야 한다는 당연한 논리가 나오게 된다. 이 부분은 본좌가 앞으로 일본의 학계와 공식적으로 대면하여 이에 대해서 공동연구를 제의하여 신라사 연구자들과 협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열어볼 예정이기도 한데, 사실상 굳이 연구까지 필요한 부분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신라가 중국 남조에 복속되기로 결정을 하고 倭에 항복을 하였고 여기에 대한 신의의 수단으로서 고구려에게 몰살당하여 쫓겨났던 전라도 지역을 倭에게 전격적으로 할당을 하고, 이 지역이 역사에 남은 이름이 "임나-신미제국-침미다례"등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백제인들에게도 역시 서해안 지역을 할당을 하여 그들을 웅거하게 하였으니, 이 지역이 바로 2기 백제, 웅진백제가 되는 것이다. 웅진백제가 들어설 수 있었던 배경에도 바로 신라가 이 영토를 할당을 했다는 수순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전라도의 전방후원형은 倭가 신라와 전쟁을 하여 이 땅을 획득을 해서 들어온 뒤에 웅진백제를 건국을 한 것이 아니라, 신라가 전격적으로 이 지역을 倭에게 항복을 한다는 의미로서 주었던 것이며, 서해안 일대의 모든 영토를 倭에게 할당을 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북위가 멸망하는 시기까지. 

그리고 북위가 마침내 멸망을 하게 되고 신라는 고구려가 신라를 도모할 수준이 안됨을 알았기 때문에 백제에게 주었던 영토를 다시 되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바로 신라 진흥왕이다. 중국의 위협이 없어졌으면 한민족의 영토를 다시 찾아와야 함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기에 잘못된 것이 없다. 신라가 그럴만한 저력이 있었냐고? 충분히 있었지. 

본좌는 신라의 잦은 교전기록과 상대를 몰살시키는 기록,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으로 보면서 신라의 국력이 사실상 중국을 배경에 두지 않은 고구려나 백제, 일본의 야마토 倭 따위는 가볍게 쳐 바를 정도로 압도적으로 우월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 분석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어느 문단에서도 억지스러운 논리가 존재하지 않음에, 감탄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O3유전자에게는 본좌같은 사람의 존재가 심히 간이 떨리는 일이겠지만 한민족 유전자에게는 본좌같은 사람의 존재가 극히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생길만한 일인 것이다. 본좌는 과거분석을 하기 위한 사람이 아니라 역사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며, 그 대부분의 구상은 이미 머릿속에 정립이 되어져 있다. 본좌가 출사하게 될 때, 이 뜻이 하나씩 실현이 되고 실천이 되어지는 것이다. 

한민족 유전자에 의한, 한민족 유전자를 위한, 한민족 유전자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위대한 신라의 이름으로 대신라혼을 부활시켜 창대한 역사를 부흥시키고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도래계 유전자에게는 그만큼의 응징을 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알고 있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