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릴적부터 항상 설명이 부족한 한국의 역사에 의문을 품어왔고 외국으로 이민하여 외국의 국적을 취득하였고 유럽인과 혼인하여 순수 한국인의 혈통이 끊기게 되었으니 이에 마지막 유산으로 외국에서 실시한 DNA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분석기관 출처는 아래에 기제)

Y 하플로 그룹

O2 21.0%
O1 12.6%
C2 10.5%
Q 10.5%
N 9.47%
Oa 8.42%
D1 7.36%
C1 4.21%
J 3.15%
R1a 3.15%
I2 3.15%
A1 2.10%
K2 2.10%
G 2프로 미만
R1b 2프로 미만


DNA분석을 통해 내가 가진 많은 의문이 풀렸으며
역사학자들이 그저 가정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나름 추측해볼 수 있었다.


@후지와라노 가마타리 가문의 유전자 일치 및 이와 동일 유전자가 기원전 4000년전 허난성에서 사망한자의 유골 DNA와 일치
@오키나와 1700년경 발굴뼈와 DNA 일치 (삼별초)
@위 셋의 유골이 백제에서 출토된 유골 DNA와 일치
@흉노의 후손인 선비족인 모용선비족과 탁발선비족 DNA와 일치
@티베트족에서도 히말라야에 사는 티베트족의 DNA와 일치
@높은 비율의 인도 카스트중 전사계급인 크샤트리아에 속한 리차비 유골 DNA와 일치
@및 낮선 J, I, G, R 유전자 등

본인은 양쪽 부모님 다 고려시대부터 호족으로, 조선시대에는 양반으로 살아왔으며 조선 건국이후 그저그런 양반가문으로서, 2024년 남아있는 숫자역시 만명 안팍으로 대한민국 양반가문성씨 인구순위에서 200등 밖을 넘어가여 그 숫자로 볼때 혈통을 돈으로 주고 사는 그런 가치는 없었다고 단언한다.

조만간 사라질지 모르는 순수한 동북아시아 혈통의 역사적인 유전자적 증거가 데이터조각으로 영원히 남아있길 기원한다.

출처: 이스라엘의 Myheritage와 $1848의 돈을 지불하고 MytrueAncestry 고고학 샘플 분석을 의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