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개혁을 중국화교들이 잘나가는 걸 질투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자격지심임.

아래의 두가지때문에 그런거인데, 이것은 화교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대한민국 정계 대다수에 해당되는 문제였슴.

1) 화교들 사업은 국가재정엔 별로 도움안되고 지하경제만 키운다.

화교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사업가들 대다수 세금(법인세,등)안내게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고 (또 그 당시 대다수 경제활동은

현금이었기때문에) 이걸 막을 방법이 없었기때문에, 화폐개혁을 한 거임.

지하경제는 국가재정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국가지도자는 이걸

막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안막으면, 그게 부패한 대통령이 되는 거고)

마약밀매, 조폭, 지하경제, 도박, 등등 전부다 직결되어 있슴,

즉, 이중 하나를 땅기면, 나머지 모조리 다 딸려나오는 그런 관계임.

2) 화교들 비즈니스는 대다수 조폭들과 연계되어 있다.

이 또한 화교들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실은 더 큰 스케일로 대한민국 정치계 자체가 문제였슴.

이승만-장면-윤보선 라인으로 계속 사회문제였던게,

그 당시 국회의원 = 깡패, 깡패 = 국회의원이었던 시절임.

(즉, 그당시 국회의원들은 대다수 이재명같았다고 보면 됨)

애초에, 5.16혁명이 일어난 계기가,

그 당시 국회의원 대다수 이재명 같았기 때문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치계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깡패가 곧 국회의원이었고, 국회의원이 곧 깡패였던 시절,

국민들 피빨아먹는 악순환구조였슴.

그렇다고, 너무 했다고?

아니지.

이 화교들이 이런 짓을 중국에서 했다면 완전 사형감이었슴.

박정희는 오히려 인도적 차원에서 선도하려 했던 의도지.

이걸, 돌이켜 반성하고 회심하기는 커녕, 이걸 원한을 품고

복수심을 품는게 짱깨들의 심성이라는 건 알겠는데,

중국 진짜 한족들이었다면, 잘못을 깨닫고 제대로

고쳤을 꺼임.

또, 화교들의 이런 버릇을 그냥 방치한 나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뭐,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등 이런 곳을 보면 알겠지만,

전부다 화교 사업가들과 조폭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그 나라 경졔는 피폐해지는 상황이 된 거임.

그러니, 박정희대통령이 아주 잘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