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족들과 내면세계가 비슷함. 앵글로색슨들 내면세계가.

(그래서, 중국과 미국이 맨날 서로 으르렁 거리는 거임.

서로 상대방의 마음 중심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너무 잘 알기때문에,

서로 절대로 용서가 안되는 거임)

이 내면세계를 이해하려면, 단순히 토익인지 토플인지

그런거 점수높게 잘봐서 영어에 능통한다고 되는게 아님.

(한국사회에서 승진은 잘되겠지. 대기업에 영어잘하는

동료 한명 보이면 서로 막 잡아먹으려드는 것보니)

그들의 내면세계를 모르는데,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도움이 안되다.

앵글로색슨들의 내면세계는 거의 99%가 도박이다.

그래서  중국화족인들과 사고방식이 비슷하다는 거임.

이건, 앵글로색슨들이 주로 쓰는 말투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얘네들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세상 모든 것을 도박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슴.

글구, 경제의 모든 면을 도박화하는데 성공한게 미국/영국임.

즉,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수확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얼마만큼의 확률로 떼돈 벌수 있느냐가 관건임.

이걸 아주 체계적으로 법시스템화 해버림.

그래서, 미국,영국, 등 서방국가들이 보험,등 통계적으로

도박질하는 서비스업이 아주 발달한 거임.

이건, 비단 경제적인 면만 그런게 아니라,

부부생활도 도박으로 이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도 도박으로 이해...

친구들 관계도 도박으로 이해...

부모를 공경하는 것도 도박으로 이해...

전쟁을 벌리는 것도 도박으로 이해...

(무슨 상대방 국가에 주권침해, 등등 그런거 개나줘버림.

확률적으로 그 나라 먹을 수 있다면, 그냥 쳐들어가는 거임)

심지어, 신앙생활 까지도 도박으로 이해하고 있다.

(예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천국이 존재한다면

갈 확률이 많기때문에 믿겠다는 거임.)

그래서, 앵글로색슨들이 일할때도 열심히 일한다는 개념이 없다.

그 일을 하는게, 자신의 인생을 도박질하는 건데 어떤 확률로

성공할꺼냐는게 관건임.

이게 다, 돈놓고 돈먹는 돈쟁이들이 나라의 모든 분야를

장악했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판단된다.

도박을 좋와하는 돈쟁이들이 나라를 장악하고는,

미국/영국,등 이런 나라 전체를 이렇게 변질시켜 놓았슴.

얘네들은 철저하게, 확률로 계산해서 이런 저런 개짓을 벌리는 거임.

그러니깐, 마귀든 미국/영국 엘리트를 이성적으로 이해하려들면서

이들과 국제적 교류를 하려 드는 것은 큰 우를 범하는 거임.

인간이길 거부하는 이런 부류들은, 그냥 상종을 안하고

일단 까부수는게 상책이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