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O-F444에 대한 겐지의 의견... 황토고원 산서성 용산문화

星の王子樣(116.47) 2020.04.04 12:50:04
조회 315 추천 0 댓글 1
														

※ O-M117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셈.


viewimage.php?id=25b4c332eac021997fb1d7&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4a1c8a1394e8c8a9fcb54b3aa6fad05d9ffa647bfbda38be0dbf5e392f810c1fb05821bd7d1c104ddd03f


O2-F444의 확장이 도사문화 파괴 및 기후변화으로 인해 진행된

농경→유목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이 겐지의 의견이다. (훗날, 이들이 산서북부~하북지역으로 이주했으리라 추정됨.)


무엇보다, 몽골~만주 지방의 F444와 쭝꿔런의 F444 타입의 유전적 거리는 대략 5000-4000ybp 수준이라며 !!


한편, (O1 계통이 표지 및 주류였을, 대문구 동이족들보다 서쪽에 있었으리라 추정되는)


O-IMS-JST002611 타입은 이들 F444 표지 하플로타입 집단보다 동쪽에 었었을 테고,

일부 O-F444 변이 유전자 보유자 집단群과 섞여 있었을 거임.



흥미롭게도, 타오시의 [말기]에, 부지를 버렸을 때 초기 무덤을 파괴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 2005 년 타오시 유적지에서 발굴 된 4 개의 큰 무덤은 말기에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무덤 소유자의 뼈, 관 및 장례식 물건은 모든 곳에 버려졌습니다.

"무덤 소유자의 뼈, 관 및 장례식 물건은 모든 곳에 버려졌습니다.
이 지점의 3 층에서 많은 장례식 물건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당시 무덤과 무덤을 파괴하는 목적은 고대 무덤을 파고 고가의 장례식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무덤 소유자가 대표하는 계급]에 대해 복수를 추구하는 것


선사 시대 폭력 유물은 고고학에서 드문 일이 아니지만
Taosi 사이트와 같은 유물은 종종 일반적인 군사 갈등으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중간 및 후기 단계에서 Taosi 사이트가 바뀌어야한다고 추측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분명히 도시의 포기와 도시 부지의 포기는
분명히 다른 인종 집단이나 국가 내의 다른 지층들 사이에서 폭력적인 사건을 목격했으며,

앞서 추측 한 통치자의 외국 성격에 대한 각주를 제공했다.


IT5026에 공개 된 회색 도랑 HG8에서 6 층의 인간 두개골이 발굴되었으며,
사람의 뼈가 흩어져있는 약 40-50 명의 개인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청년과 청남이 많으며, 회색 도랑의 3 층에는

약 35 세의 여성 골격 전체가 발굴되어 목을 꼬아 죽여 질 부위에 뿔이 삽입되었습니다.

ㄷㄷㄷ 쿠데타를 일으킨 평민(?)들이, 북방계 출신 귀족(?)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간하고 죽임...;;;;;


묘지에서 발굴된 陶鬲(도격)은 大袋鬲 肥足鬲이라 하는 삼족격인데
명백한 북방문화요소로 도사중기의 파괴자는 북방족으로 노호산문화의 특징으로 밝혀진다.

즉 섬서성 석묘고성의 일용도기로 나타나는데 2012년 섬북의 신목현 석묘고성의 발굴은 대발견으로
중국의 그해 10대 고고발굴인데 도사유지를 능가하는 것이었다.

그연대는 4000-4300년전의 유지로 유목문명이 농경문명을 정복은 많은 경우로
도사유지는 석묘문화군의 부족에 정복된 것이었다.
유목민족이 농경문명을 정복한 최초의 사례로 무력으로 전복한 것인데 문화나 정신상 철저히 정복한 것이다.

[출처] 산서성 림분시 양분현:요순의 도읍 도사유지의 발굴보고서|작성자 박기수


도사유지는 중기에서 만기과도시 궁전은 파괴되고 선왕과 귀족묘가 모두 파괴된 것으로 확인된다.
잔혹한 모습으로 훼손되어 중기의 대중형 귀족묘는 모두 밖으로 시신을 끌어 낸 것이다.
후에 궁전과 성장도 파괴가 극심하여 파괴된후 다시 원지복원한 모습이 역력하다.

[출처] 산서성 림분시 양분현:요순의 도읍 도사유지의 발굴보고서|작성자 박기수


도사만기유적은 잔인한 보복으로 보인다.
전기 vs 중만기 부족의 은원으로 만기의 비극이 일어난 것

성장 앞에 도사중기의 묘장과 궁전이 있어 파괴흔적은 요순선양과정의 잔해로
요의 후예들이 권력의 양도에 불만으로 100여년의 잠복후에 돌연 반항한 것으로 본다.
그래서 순의 통치가 종결되고 존재의 흔적을 지운 것으로

만기에는 평민의 묘장이 늘어난 것으로 요의 후손들의 장기적 투쟁을 말해준다.

[출처] 산서성 림분시 양분현:요순의 도읍 도사유지의 발굴보고서|작성자 박기수


viewimage.php?id=25b4c332eac021997fb1d7&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4a1c8a1394e8c8a9fcb54b3aa6fad05d9ffa647bfbda38be0dbf5e392f810c4a651831893b04ab1c7defd

viewimage.php?id=25b4c332eac021997fb1d7&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4a1c8a1394e8c8a9fcb54b3aa6fad05d9ffa647bfbda38be0dbf5e392f81091ae0dd04bb561ca2cec1df8


viewimage.php?id=25b4c332eac021997fb1d7&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4a1c8a1394e8c8a9fcb54b3aa6fad05d9ffa647bfbda38be0dbf5e392f81091fc50de1f4a637e64793cb8


viewimage.php?id=25b4c332eac021997fb1d7&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4a1c8a1394e8c8a9fcb54b3aa6fad05d9ffa647bfbda38be0dbf5e392f810c9fc05d41123b5a42bf52497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역사와 관련된 질문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8] 운영자 07.01.18 59005 7
23021 일본이 한반도 인구 추월한게 언제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5 0
23020 이씨들 인종청소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씨 글 삭제 톡낌) [1] 센본자쿠라(172.115) 05.04 98 2
23018 [우크라] 러우전쟁은 6.25전쟁을 제대로 이해하는 거울임 센본자쿠라(172.115) 05.03 93 2
23017 자본주의라도 정부조직 자체는 본질상 사회주의 (세금내는 이유) [1] 센본자쿠라(172.115) 05.02 113 3
23016 법치주의 무너지면, 정부는 "대림동 칠성파"와 별 다를바 없게 됨 센본자쿠라(172.115) 05.02 98 5
23014 한국인은 고려인과 조센징으로 나눠서 구별할 필요가 있음 ㅇㅇ(123.212) 04.27 101 1
23013 일본애니 원피스 주인공 해적왕 루피 의 진짜 혈액형은 O형이다! 역갤러(106.241) 04.25 127 6
23011 성폭행만 한 색귀 박정희 ㅇㅇ(118.235) 04.19 94 0
23010 박정희 박근혜의 독재 카르텔 ㅇㅇ(118.235) 04.19 78 0
23009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가 뭔 보수우파야 ㅋㅋㅋ [1] ㅇㅇ(118.235) 04.19 108 2
23008 박근혜 = 사탄 [1] ㅇㅇ(118.235) 04.19 119 1
23007 가짜보수 박정희와 박근혜 ㅋㅋㅋ ㅇㅇ(118.235) 04.19 78 0
23006 센본자쿠라 이런 덜 떨어진 좆 븅신들도 디시에서 아이피 돌려가며 [2] ㅇㅇ(106.101) 04.18 527 6
23005 한글 미얀마 문자와 가장 유사 [1] ㅇㅇ(182.218) 04.18 175 1
23004 동양인들끼리 뭉치자면 중국만 개이득, 그리고 또 있슴 [1] 센본자쿠라(172.115) 04.16 233 5
23003 입걸레 하플로C를 만나면, 지나가는 개 취급하는게 상책 센본자쿠라(172.115) 04.16 184 8
23002 센본자쿠라가 o3만을 패고 자신이 싫어하는 좆주당만 까면은 [1] ㅇㅇ(106.101) 04.16 213 2
23001 센본자쿠라 나이가 궁금하긴 함 ㅇㅇ(106.101) 04.16 135 1
23000 [쭝궈] 대륙의 패배자들이 가는 곳은? 센본자쿠라(172.115) 04.16 130 3
22999 한동훈의 법치에 대한 감각으로 태어난 '이조심판' 센본자쿠라(172.115) 04.16 152 4
22998 센본자쿠라님 [2] 역갤러(121.131) 04.15 248 3
22997 조선시대 양반/평민 구분이 쓸떼없는 짓인 이유 센본자쿠라(172.115) 04.12 169 9
22996 [애니멀봐]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란 여성, 난폭한 남성과 결혼 [3] 센본자쿠라(172.115) 04.12 239 10
22995 대한민국은 하늘이 낳은 나라, 이재명 이씨들의 아버지는 중국 [1] 센본자쿠라(172.115) 04.12 268 11
22994 센본자쿠라는 엉터리 음모론으로 국민 분열시키는 목적의 글을 쓰고 있다 00(223.62) 04.08 158 9
22993 [실베 펌글 / 열등한 남방계 혈액형 O형] 동남아 혼혈 현실..jpg 역갤러(106.241) 04.08 197 3
22991 하플로C들이 O2b는 자신들을 안깐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 센본자쿠라(172.115) 04.07 235 6
22990 성룡이 몸을 아끼지 않고 스턴트를 했던 그 열정의 동기는 이소룡일수 있다 00(223.62) 04.07 147 2
22989 하플로별 님에게 가까히 다가오려는 이유(O2b,O3,C2b) 센본자쿠라(172.115) 04.07 179 3
22988 유목민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4] ㅇㅇ(223.33) 04.07 270 2
22987 대한민족 하플로그룹의 정체가 밝혀짐 [2] 역갤러(110.15) 04.07 293 3
22986 탈아입구는 태국이네 [6] ㅇㅇ(175.212) 04.06 322 4
22985 한국은 파묘 중국은 삼체 [3] ㅇㅇ(211.252) 04.06 282 6
22984 영국(잉글랜드)역사 질문 카오틱코스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35 0
22983 에릭 홉스봄 시대 3부작 오역 관련해서. a101510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18 0
22982 1953년도 이후 대한민국이 '야인시대'가 된 이유 [1] 센본자쿠라(172.115) 04.05 250 5
22981 한국인들이 조센징 취급받지 않기위한 십계명 센본자쿠라(172.115) 04.05 216 6
22980 본인 하플로그룹 드디어 밝힌다 (Petit Prince아니다야) [6] 센본자쿠라(172.56) 04.05 402 4
22979 센본자쿠라는 petit prince 다 역갤러(106.101) 04.04 185 2
22978 역큐갤 최초 실베글이 A형 혈액형 까는글 ㅋㅋㅋ [1] ㅇㅇ(1.218) 04.04 239 4
22977 유럽에 B형 혈액형이 적은 이유 ㅇㅇ(1.218) 04.04 167 3
22976 빙하기에 베링해를 건넌 북방계 아메리카 원주민 ㅇㅇ(59.14) 04.04 154 4
22975 북방계인척 하는 러시아인 [2] ㅇㅇ(1.218) 04.04 265 8
22974 배기동 한양대 인류고고학 명예교수: 한국인은 남방계 ㅇㅇ(61.79) 04.04 177 3
22973 센본자쿠라 임마는 하플로검사자체를 안했거나 아니면 o3종자다 [3] ㅇㅇ(106.101) 04.03 298 5
22972 우크라 놈들도 답답하겠다 역갤러(128.31) 04.02 146 1
22971 (링크 / 혈액형 인종 두상) 장두형을 가진 혈액형 O형 이 나쁜 이유 역갤러(106.241) 04.01 181 5
22970 한국인들보면 살의가 느껴지는 이유 역갤러(203.234) 03.31 195 6
22969 여성징병청원 재등장 ㅇㅇ(118.235) 03.30 170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