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117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셈.
O2-F444의 확장이 도사문화 파괴 및 기후변화으로 인해 진행된
농경→유목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이 겐지의 의견이다. (훗날, 이들이 산서북부~하북지역으로 이주했으리라 추정됨.)
무엇보다, 몽골~만주 지방의 F444와 쭝꿔런의 F444 타입의 유전적 거리는 대략 5000-4000ybp 수준이라며 !!
한편, (O1 계통이 표지 및 주류였을, 대문구 동이족들보다 서쪽에 있었으리라 추정되는)
O-IMS-JST002611 타입은 이들 F444 표지 하플로타입 집단보다 동쪽에 었었을 테고,
일부 O-F444 변이 유전자 보유자 집단群과 섞여 있었을 거임.
흥미롭게도, 타오시의 [말기]에, 부지를 버렸을 때 초기 무덤을 파괴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 2005 년 타오시 유적지에서 발굴 된 4 개의 큰 무덤은 말기에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무덤 소유자의 뼈, 관 및 장례식 물건은 모든 곳에 버려졌습니다.
"무덤 소유자의 뼈, 관 및 장례식 물건은 모든 곳에 버려졌습니다.
이 지점의 3 층에서 많은 장례식 물건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당시 무덤과 무덤을 파괴하는 목적은 고대 무덤을 파고 고가의 장례식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무덤 소유자가 대표하는 계급]에 대해 복수를 추구하는 것
선사 시대 폭력 유물은 고고학에서 드문 일이 아니지만
Taosi 사이트와 같은 유물은 종종 일반적인 군사 갈등으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중간 및 후기 단계에서 Taosi 사이트가 바뀌어야한다고 추측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분명히 도시의 포기와 도시 부지의 포기는
분명히 다른 인종 집단이나 국가 내의 다른 지층들 사이에서 폭력적인 사건을 목격했으며,
앞서 추측 한 통치자의 외국 성격에 대한 각주를 제공했다.
IT5026에 공개 된 회색 도랑 HG8에서 6 층의 인간 두개골이 발굴되었으며,
사람의 뼈가 흩어져있는 약 40-50 명의 개인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청년과 청남이 많으며, 회색 도랑의 3 층에는
약 35 세의 여성 골격 전체가 발굴되어 목을 꼬아 죽여 질 부위에 뿔이 삽입되었습니다.
ㄷㄷㄷ 쿠데타를 일으킨 평민(?)들이, 북방계 출신 귀족(?)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간하고 죽임...;;;;;
묘지에서 발굴된 陶鬲(도격)은 大袋鬲 肥足鬲이라 하는 삼족격인데
명백한 북방문화요소로 도사중기의 파괴자는 북방족으로 노호산문화의 특징으로 밝혀진다.
즉 섬서성 석묘고성의 일용도기로 나타나는데 2012년 섬북의 신목현 석묘고성의 발굴은 대발견으로
중국의 그해 10대 고고발굴인데 도사유지를 능가하는 것이었다.
그연대는 4000-4300년전의 유지로 유목문명이 농경문명을 정복은 많은 경우로
도사유지는 석묘문화군의 부족에 정복된 것이었다.
유목민족이 농경문명을 정복한 최초의 사례로 무력으로 전복한 것인데 문화나 정신상 철저히 정복한 것이다.
[출처] 산서성 림분시 양분현:요순의 도읍 도사유지의 발굴보고서|작성자 박기수
도사유지는 중기에서 만기과도시 궁전은 파괴되고 선왕과 귀족묘가 모두 파괴된 것으로 확인된다.
잔혹한 모습으로 훼손되어 중기의 대중형 귀족묘는 모두 밖으로 시신을 끌어 낸 것이다.
후에 궁전과 성장도 파괴가 극심하여 파괴된후 다시 원지복원한 모습이 역력하다.
[출처] 산서성 림분시 양분현:요순의 도읍 도사유지의 발굴보고서|작성자 박기수
도사만기유적은 잔인한 보복으로 보인다.
전기 vs 중만기 부족의 은원으로 만기의 비극이 일어난 것
성장 앞에 도사중기의 묘장과 궁전이 있어 파괴흔적은 요순선양과정의 잔해로
요의 후예들이 권력의 양도에 불만으로 100여년의 잠복후에 돌연 반항한 것으로 본다.
그래서 순의 통치가 종결되고 존재의 흔적을 지운 것으로
만기에는 평민의 묘장이 늘어난 것으로 요의 후손들의 장기적 투쟁을 말해준다.
[출처] 산서성 림분시 양분현:요순의 도읍 도사유지의 발굴보고서|작성자 박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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