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가 jst002611인데 유래가 가까운 산동쪽 동이계통으로 중국에선 북방한족으로 보고 있는 케이스 많다.

그런데 얘들 유전자 검사기관 문제가 많은게 북방한족 남방한족의 기준의 틀을 지들 맘대로 잡았다는거다.

그러니깐 유전자 검사기관에 따라 당연히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고

상염색체를 보면 Japanese 20% 가까이에 buryat 10%가까이에 naxi she비율 한국이랑 비슷하고 turkmen 성분이 14%대로 높다 yatkut1.5% 정도

그러니깐 한족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북흉노 세력인 전형적인 북방흉노세력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있지.

중국 내몽고인 yungsiebu와 보다 더 가깝고 약간은 더 한족 스럽다.

한족과는 다른 부분이 북방 성분있어서 남흉노라 불러도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이 da43의 부계가 jst002611이라 중국애들이 다 한족으로 보는거 같다 내생각을 말하자면. 

남흉노 세력이 정복하면서 인근 북방 한족계통과 혼혈을 통해 이러한 부계를 습득을 했거나.

한-흉 전쟁시 흉노와 보다 가깝게 만들어서 전쟁 용병으로 고용한 장수 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상염색체 만으로 보면 남흉노로 보기엔 손색이 없고.

상염색체는 몇세대만 지나도 금세 동화되는거 알고 있지? 그래서 결론은 그냥 남흉노로 치자.

q1a1는 양샤오 문화권에 이른시기에 나오는데 문제는 외몽골지역에도 청동기 휘두르며 다니는 존재였고 북흉노 고인골에도 상당수 존재한다

https://advances.sciencemag.org/content/4/10/eaat4457

그리고 이 논문도 살펴봐라 cimmerian킴메르와 관련 확률이 높다본다.

이들이 융적계통이 아니면 뭐겠나

주나라 관련 묘지에 q1a1이 다수로 나와 기층인지 지배층인지는 잘 모르지만 지배층으로 보아왔는데

중국측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최고 통치자 무덤에서 n1a-m128이 니왔다 하니 묘저구 문화도 관련되어 있을수 있고 서북고원에서 활동했을걸로 예상되는

m117어느 분지들 또한 상당수 속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난 q1a1은 상나라도 연관이 되고 n과함께 중국으로 청동기 전파했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상나라 인신공양과 매칭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q밖에 없다. 동이계통인 상나라가 당연 지배층 c2로 예상이 되지만. q1a1도 상당한 영향을 주던 집단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하상주 고대로 갈수록 뇌피셜이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