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ic (purple triangles) and Bronze Age (Yellow Diamonds) sites on the Tibetan Plateau
(Chen et al. 2015b; State Administration of Cultural Heritage, 1996, 2001, 2009, 2010, 2011).
(a) Tibetan Plateau; (b) He-Huang Valley and Qinghai Lake Basin.
Green dashed line: limit of the East Asian Summer Monsoon (Chen et al., 2010, 2008).
The four stages of human migration to the Tibetan Plateau.
(1) During the climatic amelioration of the Last Deglacial period (15–11.6 ka BP),
Upper Paleolithic hunter-gatherers with a developed microlithic technology first spread into the Northeastern Tibetan Plateau.
(2) In the early-mid Holocene (11.6–6 ka BP),
Epipaleolithic microlithic hunter-gatherers were widely distributed on the northeastern plateau
and spread southwards to the interior plateau, possibly with millet agriculture developed in the neighboring low elevation regions.
(3) In the mid-late Holocene (6–4 ka BP),
Neolithic millet farmers spread into low elevation river valleys in the northeastern and southeastern plateau areas.
(4) In the late Holocene (4–2.3 ka BP),
Bronze Age barley and wheat farmers further settled on the high elevation regions of the Tibetan Plateau, especially after 3.6 ka BP.
정확하진 않을지라도, 나의 생각 속에서 대략 저런 그림이 그려진다.
한때, 내몽골 지역이 P201, M134(F444+M117) 계통의 판도였고,
C2는 동, 동북쪽에서 말뚝박고 있던 고인물...
서융적 혹은 북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을, R+Q와 O2가 같은 패거리였는지도 모르지만,
어느 특정한 시기에는, 초원바다 동남쪽과 내몽골 지역에서 O2의 쪽수가 더 많았었으리라 본다.
내몽골 고원지역을 누비고 다녔을,
저 O2 : F444 ; M117 의 정체가 뭔지, 나도 알 수 없지만,
저들이 후기 홍산문명과 고구려, 백제의 핵심세력이었을 것이다.
이들의 언어는 한장어족(Sino-Tibetan : 쭝국어)이었으리라 본다.
동북아시아인의 타입과 한족(漢族) 타입, 두 집단의 M134 타입을 비교해 봤을 때,
이들이 분리된 연대가 4000년 이상이 나온다던데...
너넨, 도대체 정체가 뭐냐...
P.S. [C-M130]
일단, C1b, C1a 타입은 서시베리아~동유럽의 고인골에서 검출된 바가 있고 연대는 40000년~35000년
ⓐ C1b가 남중국 이하의 저위도 지역에서 확장한 연대는 기껏해 봐야 20000년 초반대이며,
ⓑ 말레이반도 이하~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확장한 연대는 18000년 안팎,
ⓒ 호주에 있는 C1b 타입의 분화 및 확장연대는 죄다 14000년 수준이다. 심지어, 분포도를 본다면, K*, K2 계통의 애보리진보다 후주민이다.
한편, C2-F1067 은 대략 이러했을 가능성이 높다.
① F1067 개체는 따끈따끈한 바이칼에서 몸 좀 지지고 있다가 (단층이동 때문에 온천이 됐다...) 사실 지형과 기후 때문에 강제로 고립당해 있던 거임.
② 빙하기가 끝나고,
③ 사막에 가까웠던 몽골 및 내몽골이 비옥해지니, 사슴을 쫓으며 남하함.
④ 이들 중에서, 힘깨나 쓴다는 자들은, 일찍부터, 죄다 중원으로 남하해서 N,O 계통의 집단들을 휘어잡고 벼락출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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