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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구세성현 출현!-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

루후나하 2006.12.04 16:35:19
조회 199 추천 0 댓글 1


중국 북송시대의 성리학자인 소강절의 저서,황극경세에 따르면 지구가 하루동안 360도의 자전운동을 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360일 동안 공전운동을 하여 1년 4계절을 맞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 역시 우주연도(Cosmic Year)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구가 하루에 360도씩 1년 360일도안 공전하는것을 합산하면 지구는 일 년에 12만 9천 6백(360x360)도를 돌아가는 것과 같이, 360년에 360을 곱한 129,600년이 바로 우주의 1원수(一元數), 즉 한 번의 순환기에 해당한다는것. 이러한 우주의 1원수를 주기로 하여 인류문명의 흥망성쇠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중 29,600년은 가을에 해당하는 빙하기이므로 실제로 인류가 살아 갈 수 있는 시간은 10,000년 가량이고, 이렇게 선천 시대 5만, 후천 새대 5만을 나눈다는 것이다.   이 중 선천시대는 봄과 여름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는 인류의 종교와 문화가 탄생하고 번영하는 시기라고 한다. 하지만 선천의 막바지에 이르면 세상이 혼잡해지고 악이 퍼지게 되는데, 추수의 계절인 가을로 접어들면 온 세상이 하나의 국가로, 모든 종교가 하나의 진리로 통합되어 아름다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빙하기로부터 5만여 년이 지난 지금이 바로 선천에서 후천으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세상의 모든 진리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인류의 보편적 진리가 출현할 때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실현하는 인물이 바로 구세성현인데 그가 한반도에서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보면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기운이 히말라야의 곤륜산에 흐르고 있는데,여기서 내려온 천기가 동쪽으로 흘러 들어가 제1지맥 니구산을 만들고 그 기운을 받아 성현인 공자가 나왔다. 그리고 니구산 의 봉우리가 72개이므로 공자아래 72명의 성현이 나왔다. 그리고 제2지맥은 서해로 흘러가 석정산을 만들었고 거기서는 석가모니가 탄생, 석정산의 봉우리가 499개이므로 석가모니의 제자 500나한이 배출되었 다. 그리고 제3지맥은 서해의 감란산에 홀로 들어간 예수가  예수가 탄생, 감란산의 12봉우리와 같이 예수의 12제자가 세상에 나와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4번째지맥이 한반도의 백두산으로 흘러 들어와 백두산의 지맥을 이어받은 금강산의 1만 2천 봉우리와 같이 1만 2천명의 현자가 한국에서 나와 세계를 이끌어갈것이다. 결론:상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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