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 양반들 글을 보면 명나라를 아버지의 나라로 섬긴다라는 글이 많거든요 그리고 매년 명나라에 조공을 바치고 대한제국 세워질때가지 조선은 일본천황처럼 '황제' '짐' 라는 호칭도 못하고 맨날 왕,과인 이런 호칭만 하고 그리고 명나라의 간섭에 따라 명나라 황제보다 넓은 궁궐을 지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명나라 신하가 오면 조선왕이 버선발로 뛰쳐나갔다는 쪽팔린 이야기도 있죠,, 솔직히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은아니지만 굴욕적인 사대외교를 한건 사실인데 니들 조센징은 왜 인정하려 하지 않나요?궁금합니다,, 네이버에서 '조선의 사대 외교' 검색해보면 알수 있고 대한민국 중학교 국사 교과서에도 '조선이 명나라에 사대외교를 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왜 니들 조센징은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조선양반들 스스로 명나라에 아주 찌든 바보들이였는데 왜 인정하려 하지 않나요?? 북벌계획도 아버지의 나라 복수하려고 계획한거 모르셈? 제가 보기엔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은 아니지만 명나라 '제후국' 정도는 됐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개조선★이 자주국가라고 우길 생각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