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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_~ 2005.03.08 18:46:34
조회 699 추천 0 댓글 40


냉전이 한창이던 그 시절은 미소 양국은 두군데의 분단국가를 양산해 놓았다. 어떻게 보면 마지노선 상에서 일부러 그렇게 골랐을지도 모르지만... 독일은 주전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의 분할은 어쩌면 지고 넘어가고도 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는 스스로 부추긴 결과라고도 볼수 있다. 그런데 동양에 있어서 만은 주전자인 일본이 분할 되지 않고 우리나라가 분할 되어 버렸다. 물론 양대 체제에서는 그상황에서 서로 이득을 보기 위해 팽팽한 대립이었겠지만.. 왜우리나라는 또 되새김질까지 당하면서 또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지 처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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