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구논문] 5공 대륙설의 이론적 토대 2

五共道人(122.17) 2008.04.03 17:11:20
조회 1420 추천 0 댓글 3


[연구논문] 5공 대륙설의 이론적 토대 2

* 목차


1. 5공 대륙설은 무엇인가?

2. 제5공화국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인가?

3. 전두환全斗煥 이라는 이름속에 우리 역사의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4. 전두칸은 왜 돈을 좋아했는가?

5. 칸汗(Khan)에 숨겨져 있는 더욱 놀라운 사실들

6. 3S 정책의 진실

7. 전설의 왕 프레스터 존 Prester John 은 누구인가?

8. 삼청 교육대는 중국 대륙 광둥성廣東省의 심천深圳에 있었다.

9. \'홍콩 간다\', \'방콕 갔다왔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10. 광주사태는 전라남도의 광주光州가 아닌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광저우廣州에서 발발한 사태였다.

11. 88 올림픽 고속도로는 중국에 준공된 우리 민족의 고속도로였다.


* 1번부터 4번까지는 [연구논문] 5공 대륙설의 이론적 토대 1을 참조 바랍니다.



5. 칸汗(Khan)에 숨겨져 있는 더욱 놀라운 사실들

일본어의 하나비(불꽃) 역시 칸汗(Khan)에서 비롯된 말이다.

* 칸汗(Khan)의 변화 루트 중 하나비의 변화과정 *

全斗煥의 \'煥(불꽃 환)-간-한-하나\' (하나비=불꽃)


그렇다면 하나비의 \'비\'는 과연 무엇인가? 그동안 강단사학계에서는 하나비의 어원에 대한 재야학계의 학설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煥(불꽃 환)-간-한-하나\'의 루트는 어느정도 수용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비의 \'비\'가 단순히 하나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군더더기라는 주장을 통하여 애써 재야학계의 학설을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재야학계의 왕성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하나비의 \'비\'가 주몽의 아들이자 온조왕의 형인 비류의 이름에서 파생된 어미語尾라는 학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즉, 백제의 시조인 비류칸이 바다를 건너 일본을 정벌하면서 자신의 성씨를 칸汗(Khan)에서 비롯된 하나와 결합시켜 \'하나비\'라는 단어를 만들어 우리 역사의 타임캡슐을 일본어속에 남겨두었다고 보는것이 이 학설의 주된 논점이다.


(비류칸의 일본정벌에 대한 기록은 안타깝게도 일제가 모조리 소각한 20여만권의 역사서속에 적혀 있었기에 확인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러나 기존의 역사서와 전혀 다른 체계를 지니고 있는 것도 모자라, 수천년동안 흔적도 없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뜬금없이 발견된 오공고기 五共古記에서 그 비밀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가수 정지훈(비)의 이름역시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수 비의 이름은 왜 하필이면 비일까? 눈, 우박, 천둥, 번개, 벼락, 서리등의 비슷한 이름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슷한 이름들을 다 놔두고 \'하필이면\' 비라는 이름을 선택한것이 과연 우연인 것일까? 가수 비의 이름이 백제의 시조인 비류칸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지나친 억측인 것일까?


더욱이 가수 비를 키워낸 박진영의 얼굴이 북방 기마민족의 얼굴과 비슷한 것 역시 단순히 우연에 불과한 것일까?


가수 박진영의 얼굴 참조 링크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9%DA%C1%F8%BF%B5


그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북방 시베리아와 대륙의 중원,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드넓은 초원을 원없이 달리며 유럽에까지 진출했던 우리 민족의 기상과 전두칸의 웅대한 야망이 저절로 느껴진다. 이 얼굴이 과연 반도인의 얼굴이라는 말인가? 그의 얼굴을 음미하고 있으면, 무차별적인 혼혈로 전 지구를 지배했던 대칸大汗들의 호령과 말발굽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다. 백제시조 비류칸의 일본정벌과 가수 비의 일본정벌은 역사의 시간차를 단호하게 무시하는, 순간 이동적이자 시공간 초월적인 대사건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수 비의 본명은 정지훈(HUN)이다. 그의 이름에서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시켰던 우리 민족의 한 일파, 위대한 훈(HUN)족의 뿌리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망상에 불과한 것일까?


* 칸汗(Khan)의 변화 루트 중 HUN의 변화과정 *

칸-환-흔-훈(HUN) = 정지훈(HUN)


다음과 같은 해석 역시 가능하다.


* 칸汗(Khan)의 변화 루트 중 비의 변화과정 *

백제시조 비류칸(RAIN KHAN) = 비(RAIN)


더욱 놀라운 사실은 프랑스의 \'칸느\' 영화제와 러시아어의 황제를 뜻하는 말인 \'짜르\' 역시 모두 어원이 칸汗(Khan)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다.


* 칸汗(Khan)의 변화 루트 중 칸느와 짜르의 변화과정 *
칸-칸느-카느-짜느-짜르


이쯤되면 그동안 잊혀져 있었던 우리 역사의 강역이 과연 어느정도 였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민족의 말에서 비롯된 \'칸느\'를 숭배하는 사대주의 영화인들과, 대칸국大汗國의 지방영주에 불과했던 \'짜르\'를 황제라 이해하는 강단사학자들은 아무런 의문도 없겠지만 말이다.


6. 3S 정책의 진실


강단사학계에서 5공화국을 비난할 때에 주로 언급하는 3S 정책역시 사실은 칸汗(Khan)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정신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다.


* 3S 정책 *


스포츠 (Sports)

영화 (Screen)

섹스 (Sex)

스포츠 (Sports)는 전두환의 이름중 말 두斗 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 두斗는 싸우다, 승패를 겨루다, 경쟁하다 등의 뜻이 있다. 스포츠 (Sports) 정책은 우리 민족의 대칸大汗 정신이 전두칸의 선견지명으로 승화된 역사적인 정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정신은 88 서울올림픽으로 계승되어 우리 민족의 용트림을 전세계에 울려퍼지게 했다.



영화 (Screen)는 바로 앞에서 언급했던 \'칸汗(Khan)-칸느\'의 발음 변화를 문화 정책으로 계승, 발전시킨 전두칸의 위대한 결단이었다.


섹스 (Sex)는 가장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는 정책이었다. 섹스를 논하기에 앞서 전두환 全斗煥의 이름중 말 두 斗 자의 뜻에 대하여 더욱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앞에서 말 두 斗 자가 싸우다, 승패를 겨루다등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사실 말 두 斗 자에는 더욱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다.



1. 홀연히

2. 갑자기

3. 깎아지른 듯이 서 있다

4. 떨다

5. 툭 튀어나오다
6. 털다

7. 뾰족하다

8. 싸우다

9. 다투다

10. 두 병사가 손에 병기를 들고 싸우다

11. 싸우게 하다
12. 승패를 겨루다

13. 투쟁하다
14. 두 사람이 손에 물건을 들고 다투다

15. 경쟁하다

16. 당하다

17. 맞서다

18. 한데 모으다

19. 맞추다

20. 합치다

21. 싸우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3, 5, 7, 18, 19, 20번이다.


3. 깎아지른 듯이 서 있다

5. 툭 튀어나오다

7. 뾰족하다


위의 세 항목은 남성의 성기를 뜻한다.

18. 한데 모으다

19. 맞추다

20. 합치다


위의 세 항목은 바로 남녀가 행하는 교접交接 즉, 섹스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3S 정책중 섹스 (Sex)는 바로 위대한 대칸大汗인 전두칸全斗汗이 우리 민족의 근원인 칸汗(Khan)에서 비롯된 자신의 이름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정책으로 밀어붙인 매우 희귀한 사례라 할 수 있다. 그 결과 제5공화국 시절에는 전 국민이 시도때도 없이 섹스를 즐길수 있는 섹스 파라다이스 태평성대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인신매매산업의 급격한 성장, 러브호텔의 급증, 매춘산업의 발전과 다변화, 성문란 풍조의 확대, 성고문 사건 발발, 박카스 아줌마 및 요쿠르트 할머니들의 중앙무대 진출, 강간범 확산등의 관련 인프라들 역시 눈부시게 성장하였다. 강단사학계에서는 물론 이와같은 학설을 망상일 뿐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그들의 매국 행각에 치가 떨릴 따름이다.



7. 전설의 왕 프레스터 존 Prester John 은 누구인가?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프레스터 존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일이 있을 것이다. 중세 서양사에 등장하는 프레스터 존은 실존인물이 아닌 전설상의 왕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우리민족의 역사를 은폐시키려는 서양의 역사학자들에 의하여 재구성된 거짓일 뿐이다. 더욱 한심한 사실은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밝혀내야 할 역사학자들이 강단사학이라는 보호막 아래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 파괴하는 서양인들의 음모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매국노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레스터 존에 대한 전설은 매우 복잡하며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중세 서양인들은 프레스터 존을 매우 두려워 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프레스터 존이라는 위대한 왕이 자신들을 이교도들로부터 지켜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프레스터 존에 대한 수많은 전설과 소문이 존재했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일치되는 사실이 있었다.


\'프레스터 존이라는 위대한 왕이 지배하는 강력한 기독교 왕국이 동방에 존재한다.\'


이 문장이 의미하는 것은 명백하다. 기독교 왕국이 동방에 있다면 그곳이 어디겠는가? 밤에 밖에 나가보면 온 세상 천지가 시뻘건 십자가로 물들어 있는 곳이 과연 어디겠는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여있는 번화가에 나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외치며 불법 도로점거, 고성방가등의 행패를 부리면서도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종교인들이 존재하는곳이 어디겠는가? 중국? 일본? 미얀마? 캄보디아? 북한? 베트남? 타이?


프레스터 존이라는 위대한 왕이 지배하는 강력한 기독교 왕국은 바로, 우리 민족이 세운 대칸국大汗國 대칸민국大汗民國 이었던 것이다. 강단 사학자들은 그동안 프레스터 존의 왕국에 대하여 무슨 몽골제국이니 인도제국이니 하는 거짓말을 일삼으며 우리 민족의 실체를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강력한 기독교 왕국은 동방에 단 한곳 밖에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서양의 기독교 왕국들보다 더욱 큰 교회를 식은 죽 먹기로 지을 수 있고, 마음만 먹었다 하면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누워서 떡 먹기로 긁어낼 수 있으며, 강력한 전제군주와도 같은 파워를 지니고 있는 성직자들이 넘쳐나는 동방의 기독교 왕국은 오직 대칸민국大汗民國 뿐이다.


일부의 강단사학자들은 재야사학의 이러한 주장을 가설로서는 어느정도 인정한다며 자비로운 척 하고 있다. 그러나 프레스터 존의 존재를 명확하게 입증해내지 못한다면 학설로는 인정될 수 없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역사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재야학자들을 협박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으려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얼마전에 엉뚱하게 발견된 오공고기 五共古記를 통하여 모든 비밀이 풀리고 말았다.

오공고기 五共古記가 전하는 프레스터 존의 실체는 다음과 같다.


\'프레스터 존은 동방의 강력한 기독교왕국 대칸민국大汗民國을 지배하는 위대한 왕이었다. 그에 대한 소문이 유럽으로 퍼져나가면서 수많은 전설들이 발생되었다. 중세 서양인들은 프레스터 존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품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들을 구원해줄 유일한 인물로 인정하며 그를 숭배하였다.\'


프레스터 존의 이름이 퍼지게 된 루트를 지리학적인 관점에서 역추적해보면 다음과 같은 음운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 영문으로 역추적 해본 Prester John의 변화 루트 *

Prester John - Prester Jon - Prester Jun


* 한글로 역추적 해본 Prester John의 변화 루트 *

프레스터 존 - 프레스터 종 - 프레스터 전


프레스터 전은 바로 위대한 대칸大汗 전두칸을 가리키는 표현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인정하기 싫은 서양의 역사학자들은 이 모든 사실들을 은폐하기 위하여 프레스터 존이 몽골의 왕 내지는 인도의 왕이었다는 식으로 모든 역사문서들을 일일이 다 찾아내어 미친듯이 조작하였다. 여기에 더해 매국질에 온갖 힘을 쏟는 한국의 강단사학자들 마저 서양의 거짓말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우리의 역사를 왜곡, 축소시켜온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전두칸을 왜곡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지어낸 이름들 마저 칸汗(Khan)의 이름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존\'이라는 발음 자체가, 기독교 왕국이었던 이디오피아에서 왕을 칭하는 단어로 쓰여졌던 \'잔\'의 오기였다며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차피 존이나 잔이나 모두 전두칸全斗汗의 전全에서 파생된 새끼어語에 불과할 뿐이다.


(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 영화배우 존 웨인등의 \'존\'(사실은 전全)씨 성을 가진 유명인사들 역시 모두 전두칸全斗汗의 자손이며 우리 민족의 일파이나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전 미국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는 우리나라의 재야사학계보다 한 발 앞서 오공고기 五共古記를 입수한 후, 자신의 뿌리와 우리 역사의 비밀을 전세계에 발표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를 궤멸 시키려는 일제 식민사관의 계승자들과 강단사학의 음모로 인하여 케네디는 저격을 당하여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된 후, 자신의 뿌리에 대하여 고민하던 비틀즈의 존 레넌 (본래 이름은 전全레넌) 역시 전두칸全斗汗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던 도중 광적인 팬임을 위장한 한 강단사학자의 대학원생 졸개에게 저격당하고 만다. 전全레넌의 미발표곡중 \'나는 전全씨... 전두칸의 자손이라네...\'라는 내용의 노래가 있지만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미국 정부에 의하여 은폐되었다. 그 결과 우리 역사의 비밀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채 무시당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마르코 폴로라는 작자는 케레이트 족의 지도자인 \'토그릴 완 칸\'이 바로 프레스터 존이라 주장했지만, \'토그릴 완 칸\'의 \'토\'역시 全斗煥의 말 \'두\' 斗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토그릴 완 칸의 이름으로 추적해 본, 말 두斗의 변화루트 *

두-투-토

두그릴 완 칸-투그릴 완 칸-토그릴 완 칸

한때 칭기즈칸이 바로 프레스터 존이라는 학설이 유행했지만, 칭기즈칸의 이야기 역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려는 세력에 의하여 부풀려 진 전설에 불과하다.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전두칸의 전설이 변형되어 칭기즈칸으로 전해져 내려왔을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급진적인 재야학자들은 칭기즈칸과 전두칸이 동일인물이라는 학설을 펴고 있는데, 이 학설의 주된 논점은 바로 칭기즈칸의 \'칭\'이 전두칸의 \'전\'의 변형된 발음이라는 데에 있다. 아직은 보완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대단히 신빙성 높은 주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프레스터 존이 사실은 전두칸이었다는 증거가 전세계의 수많은 사서중 오직 오공고기 五共古記에만 적혀 있다는 점이다. 원래는 20여만권의 사서에도 적혀 있었는데, 일제가 그 사서들을 일일이, 한권도 빼지않고 모두 색출하여 소각하는 바람에 모두 전소되었다. 역사의 비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 앞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내용들


8. 삼청 교육대는 중국 대륙 광둥성廣東省의 심천深圳에 있었다.

9. \'홍콩 간다\', \'방콕 갔다왔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10. 광주사태는 전라남도의 광주光州가 아닌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광저우廣州에서 발발한 사태였다.

11. 88 올림픽 고속도로는 중국에 준공된 우리 민족의 고속도로였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역사 갤러리 이용 안내 [196] 운영자 11.08.24 80800 189
공지 질문은 Q&A게시판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205] 운영자 04.09.20 117547 91
2239991 한국의 역사는 신라부터라고 생각한다 [1] 역갤러(121.188) 09:09 26 1
2239989 아버지 - 법원...그리고 수많은 꼬리장식 [1] 0)0(113.199) 06:16 16 0
2239988 단군신화 해석 ㅇㅇ(118.235) 02:00 21 0
2239986 63회이순신축제 이순신없는 이순신축제 전통덕후(49.142) 04.29 15 1
2239985 역사학자 이익주교수 강의들을 갤러잇음? 역갤러(222.108) 04.29 16 0
2239983 하버드대 근황.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2 0
2239982 오환(烏桓= 말갈)은 부여족으로 북부여를 세운 부족이다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8 0
2239981 단군신화 파헤치기 [1] ㅇㅇ(223.39) 04.29 31 1
2239980 방금 만든 요리 ■x(119.64) 04.28 45 1
2239978 한국인은 정신병자다 역갤러(221.151) 04.28 50 1
2239977 파묘. 일제 군가 부르던 조선인 설명 나감 [1] ㅇㅇ(185.54) 04.28 66 2
2239976 .... 00(113.199) 04.28 27 0
2239962 나당 전쟁은 어케 이긴거냐ㄹㅇ [2] 역갤러(221.138) 04.26 77 0
2239961 역사는 고대 그리스 로마가 제일 재밌는듯 역갤러(39.7) 04.26 53 0
2239960 명문대가 학생을 가르치는 탑 교수법 역갤러(210.217) 04.25 345 1
2239959 한국정부 망한것 같아요, [1] 역갤러(211.180) 04.25 84 0
2239958 나무위키 내 토착왜구 박제 [2] ㅇㅇ(14.42) 04.25 92 2
2239957 성경에 마지막때가 오면 지진이 세계 곳곳에 많이 일어나게 될거라고 적혔음 CAMBOD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8 1
2239956 사람들이 진짜 싫네... 지금은 좀 가벼운 한마디 한스푼이니까..긴장.. [144] 00(113.199) 04.25 96 0
2239955 순간의 화라니... [1] 0)0(118.235) 04.25 61 0
2239947 ....... [2] 0)0(113.199) 04.24 62 0
2239946 독일과 잉글랜드의 역대월드컵 축구성적표와 1998년 프랑스월드컵 결과 한국청년(115.138) 04.24 66 1
2239943 역시 할까. [4] 0)0(118.235) 04.23 92 0
2239942 임진왜란때 조선이 명나라보다 선박 만드는기술 뛰어났음? 역갤러(219.251) 04.23 64 0
2239941 한국은 뭐랄까.. 짝퉁 같은 나라야 [3] ㅇㅇ(49.163) 04.23 122 2
2239940 무사의 상징은 검이 아니라 기마와 활이었음 [1] ㅇㅇ(49.163) 04.23 96 0
2239939 dd 역갤러(175.125) 04.23 63 0
2239938 난처하네.. [24] 0)0(113.199) 04.22 108 0
2239937 참 스승이 많아 인재가 계속 배출되는 명문대 역갤러(203.229) 04.22 578 2
2239936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위인들이 모셔있는 곳인데 참배한다고 내정간섭 하는건 [1] 사리나(14.32) 04.22 104 1
2239935 STB스페셜 (131회) - (131)탈脫동북공정, 토討동북공정 [1] 스키피오아프리카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87 0
2239934 대한제국이 왜 마지막 군주국이야?? [2] 역갤러(180.81) 04.22 130 0
2239933 고대 중국인은 단군과 환웅을 천자(대륙 만주 한반도를 다스린 임금)라 함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99 0
2239932 박마리아와 아기붕 구로구 역갤러(2.57) 04.22 72 0
2239931 관계 작살 고민 [1] 0)0(113.199) 04.22 91 0
2239929 정병뭐노 ㅇㅇ(39.7) 04.21 81 0
2239928 서구의 몰락의 현장 역갤러(193.37) 04.21 118 1
2239924 외국 학자들의 동이족 상고사(한민족 상고사)에 대한 견해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88 1
2239907 아무것도못합니다 0)0(39.7) 04.21 62 0
2239893 북한은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 같은데~! 스키피오아프리카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1 0
2239892 역사 공부 안녕하슈크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8 0
2239891 일본 씹창 나버림 ㅋㅋ ㅎㅎ [3] ㅇㅇ(77.111) 04.20 161 1
2239890 내가 바라는 일본은 강한 일본임 ㅇㅇ(118.235) 04.20 98 0
2239889 일본이 신라 싫어한 이유.jpg [3] 역갤러(218.234) 04.20 161 1
2239888 3.15의거 생존자 인터뷰 역갤러(118.235) 04.20 77 0
2239887 ┌ 그렇다고 다짜고짜 911 자폭을 한건 아니고 [2] ㅇㅇ(77.111) 04.20 105 1
2239886 일.텐노가 3번씩 연달아 중공 관광을 했을 당시 ㅇㅇ(77.111) 04.20 81 1
2239884 대체역사물 보는중인데 동번이 어디냐 역갤러(121.170) 04.19 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