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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실베의 [다케시마 주장하는 쓰레기 미군]

ㅇㅇ(77.111) 2024.04.13 06:52:37
조회 160 추천 3 댓글 3


쏘련.중공이 반대해서 싸인을 하지 않아서 무효가 된 [샌프 조약]은 쓰레기 조약인데 이유는?


1안~5안까지 독도가 한국령였는데 쏘련이 핵실험 성공을 하자 ... 일본령으로 바꾸는 양아치 짓을 미군이 했잔아.



1. 일본열도를 전승국이 4분할 해야 하는 포츠담선언을 묵쌀하고 미국이 독식으로 변경하고


2. 에치슨 라인을 그어 대만,조선반도를 버렸고


3. 최종안(6안)에서 독도를 주일해군의 작전령에 넣고 일본령으로 해버린 것.



쏘련,중공은 아직도 일본 열도 4분할의 권리를 갖고 있음. 즉 일본열도는 곧 분해됨.


주일해군은 악마의 사생아 군대이고 쓰레기 그 자체야.


독도를 작전권에 넣었다고 해서 그게 일본령이 되야 하는 이유가 뭐 있나?


미국은 반드시 태워 증발 시켜야 햐. 3.2억 전부



한국전쟁 625을 주일해군이 기획했거던.


(즉 김일성, 일공:오사카 공산당이 속아넘어갔음)


미국을 태워 증발시켜야 하는 것은 국민의 의무야.


즉 625전쟁을 미국 cfr.org가 기획해서 CIA(당시 OSS)와 주일해군이 세부 액션아이템을 세우게 한걸 모르는 글로벌 역사학자가 어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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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샌프조약 만100년될 2050년까지 일본열도는 주인이 없는 열도야.


포츠담선언에서 4분할 일본은

1) 홋카이도~동북(센다이)까지는 : 쏘련령

2) 도쿄 ~나고야 (혼슈섬 중앙) : 미국령

3) 쿄토~나라 등 긴키지방 (일본 자치령)

4) 규슈섬,후쿠오카 (옛 삿쵸동맹): 영국령

5) 키타 큐슈섬 : 중화민국령


정리 :


[샌프 조약] 초안~5안까지는 포츠담선언으로 일본은 분해되거던 일본자치령의 긴키지방이 무슨 동해에서 영토 운운 하겠어?


쏘련의 센다이, 미국의 토쿄로 38도선 해양선으로 양분될테니 [독도 = 조선령] 이 맞지.


쏘련핵실험 성공 1949.8으로 미국은 쏘련과 국경을 맞대기 싫어져서 포츠담 선언을 묵살하고 열도 전체 독식하고 [독도뺏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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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개화기 일본의 탄생이란?


관서) 삿쵸동맹(긴키지방까지).

관동) 나고야 ~ 에도 ~ 센다이


서일본은 전력발전시스템이 동일본과 달라서 가전제품 호환성이 없어.

저렇게 분리된 이유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서일본 무사 5만명을 학살 해버렸잔아. (스게~)


그때 생긴 지역감정은 21세기에 여전해. 일본의 서,동은 말을 섞지 않고 방문도 서로 않해.

그걸 한국에 적용해서 지역감정을 만든것이 바로 주일해군과 총리실의 내각정보조사실(j-CIA)잔아.


서.동 분리의 제1원인 :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랫것들을 학살한 이유는?


응 풍신수길이가 주군의 부인,딸을 먹어 버렷거던.


그래서 주군 오다 노부나가의 심복인 나고야의 어린 왕자 도쿠가와는 피가 꺼꾸로 돌았겟지?


도요토미의 가신들은 키득 키득 웃고 쳐 자빠져 있으니까 도쿠가와는 전부 학살 해 버린것이지. (스게~)



미국,일본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듣고와서) 다~ 아는 채 하지마라. 그게 병신들의 전형적인 뻘짓이야.

미국,일본 = 3.2억 + 1.3억

전부 타서 증발할꺼야 100%


서,동일본이 개화기 전력발전시스템에서 고착되는 이유는?


삿쵸동맹의 배후가 영국였고, 에도막부의 배후는 페리함대의 미국였으니 그렇지


1904년 로스차일드가 러일전쟁 앞두고 직할의 사냥개 부대의 총괄을 변경했잔아.


영국 ㅡ> 미국


즉 러일전쟁은 로스차일드가 미국에 맡긴 [세계정복계획] 작전의 첫 임무.


영국은 2차대전이 한참일때 사냥개 총괄의 지위가 미국으로 애즈녁에 넘어간 걸 알게 됨 ㅎㅎ


러일전쟁 1905 앞두고 일본은 전비 마련을 위해 GDP 200% 국채를 팔았는데 그게 미국 록펠러가 대부분 샀다고 한다면?


그 국채를 사간것이 (프랑스 나폴레옹도 실패한) 러시아 정벌의 사냥개 총괄이 미국으로 된 이유겟지?


조선반도 ~ 만주국 = [정러가도]


러일전쟁후 조선,만주는 중립지대로 지정되고 쌍방(러.일)은 그곳을 합병 못하게 '포츠머스 조약'이 나오는데


일본은 죽을 맛이지.


국채 GDP 200% 갚을려면 조선왕,만주국 황제의 황금을 뺏어야 하거던 ㅎㅎ



막대한 외채 진 채 러일전쟁을 시작했겠나?


그건 머리가 빈 낭인,닌자들의 열도라 그런거지.


베니스의 상인(살점 1근을 담보로 받는)의 흡혈적 금융/대출에 속아넘어갔지.


프랑스 나폴레옹, 영국과 유대인의 제정 러시아 정벌의 큰 그림도 모른채 황인종이 백인종의 오랜 숙원사업에 '사냥개' 신세가 되버린것.



이토 슌스케(아명, 히로부미)


가난한 농군의 아들이 정규직으로 검술원에 취업하고 먹고자고하면서 청소,심부름하잔아.


검술도 배워 사범의 보조까지 되는 그해 13세 첫 살수 작전에 투입되어 밤마다 개화파를 척살하는 밤일의 청부살인을 시작하지.


쟈는 늑대,짐승의 뇌를 가졌어.


그런자를 눈여겨 본 영국이 런던으로 초대해서 흑색화약을 가르치자마자 '강화도 전쟁'을 시켜 조선을 개항시키잔아


[정러가도 : 조선,만주]는 영국의 세계정복 큰 그림이니까.


그 런던 테러캠프 연수했었던 조슈5걸(이토,노무라,이노우에...)은 영국,유대인의 사냥개가 되어 조선,만주에 ... 해양세력이 진군할 토목공사를 완성하잔아.


왜 일본이 유대인.영국에 결별을 했을까? 언제? ㅋㅋ


또 다른 부류의 심복을 만든거지.


이토는 토사구팽 대상이 언젠가 되겠지?


그 심복이 황제정을 없애고 즉 입헌군주국을 공화국으로 할 쿠데타의 열정을 가졌거던


의회주의자 말이다. (의원들은 언제나 꼭두각시 거수기잔아)


그쟈에게 권총을 줬고 황태자 히로히토 사살을 명령했잔아.


민자영(명성황후)를 기름부어 죽였는지 죽이고 기름부었는지 ㅉㅉ


하지만 살아난 히로히토는 백인,서양인에 염증을 1923년 내면서 인종전쟁(아마겟돈)을 시작하잔아. ㅎㅎ


발단은 황군의 만주, 바이칼로 진군이지.



시베리아 진군, 관동대지진, 정치개혁


러시아 소작농은 가난한 유대인 대부분인데 그들이 공산혁명의 홍위병였지 80%

로마노프 황가를 몰쌀 시키고 며느니 영국왕녀만 가택연금 시키잔아.


깜놀한 천황,군벌은 2중 행동을 하는데


1) 포츠머스 조약의 조선,만주 중립지대를 먹어러 감.


2) 열도내 가난한 천민들을 학살하지 (조센징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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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세비키 혁명, 로마노프 황가 몰쌀, 관동군의 시베리아 진군 및 만주 주둔이 연이어 발발하지.


위 짤처럼 군벌의 찬성,찬양여론도 있지만 반대여론이 국,내외로 더 많았거던.


설상가상으로 관동대지진 발발하고 권총저격까지 당하자 수뇌부는 급변하고


의회해산, 정당해산 후 황제정의 입헌군주국 회귀로써 1911~23의 짧은 동경의 봄은 끝남.



서구의 모든 것을 싸잡아 금지 시켰지.


백인종, 유대족속 등 ... 서구의 모든것을 털어 버렷어.


'탈아입구'를 짖이겨 버렸어.


그해는 일본이 양껏들을 혐오하게 된 첫해 야.



원폭 2방을 유대족에 쳐 맞은 배경은?


유대족의 민족국가를 만주,연해주에 설립하려는 움직임과 이주사업을 취소하고


배탄 이주민 전체를 상해에 강제로 내려 버리고 방치해버림.


지금도 양껏들을 혐오햐.


미국,영국이 그걸 모를리 없으니 한중이간질, 중일이간질 ... 아주 아주 열심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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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저건 나라가 아니야. 유대족 대부호 로스차일드 가문의 [채권추심] 조폭단 신/구 세력이야.



(록펠러가 미.영은 단순 채권추심 역할의 '군산복합체'라고 설명까지 해 줬잔아)



동아시아 국제조약은 2개


1. 포츠담 선언 1945 (중화민국 쟝세스가 참석한 일본 5분할)


2. 포츠머스 조약 1905 (러일전 평화조약 = 조선,만주는 중립지대)


미국,영국은 악마 사생아 조폭 새끼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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