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바흐무트' 함락된 우크는 전쟁에 진것이다.

즉 키에프로 향한 모든 길에 장애가 없는 셈 (단 1개의 요새화된 도시가 '아부디입카'는 숙제이긴 했는데)

그 앞을 지키던 정예 아조프 민병대는 연기와 함께 사라진지 2주되었고

2킬로 지하 배수관 (높이 1.5미터)로 침투한 특수부대(바그너? 체첸?)가 그 사령부를 특수한 폭약으로 날려버려 .... 전쟁은 종전 셈.

그 후 수천이 한큐에 포로가 되었고 (의외로 CNN에서 수천명 한큐 포로를 방송했음)

그 소식듣고 우크의 각 도시들은 전쟁은 끝났다고 외치면서 징집관이 도시를 배회하지 못하게 테러를 가함.

2차대전 민족주의 나찌즘에 뿌리를 둔 (그 우두머리 '스테판 반데라'의) 우크.네오나찌 (3지창 심볼)의 광끼는 넷플릭스 삼지창 영화로로 지랄하더니만 이제 맛이 갔다 갔어.

근데? 난데없이

2주년 기념식을 했던 [백뽕 민사고] 출신의 현 나토회원국 정상들 회담이후

독일군대가 우크에 파병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고

그때부터 김치-155포탄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미제 패트리엇이 개좆으로 밝혀졌으니 김치-천궁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시부리는 중인데,

윤석열 내외가 독일 방문을 취소하지 않았다면?

개좆신세될 뻔.

즉 안사람이 인질,볼모로 잡히고 155포탄, 천궁2 협박을 네오나치 시발놈들 양아치 개종자들 한테 당했겠지?

추가로 우크에 70조 투자하겠다면서 CIA는 우크에 3권을 가질 '총독'을 앉히겠다고 함.

근데?

정사겔에서 이스라엘 단교 요청이 나오자

허벌떡 바이든은 팔이전 종전이 낼모레 가능하다고

치매성 언플을 시작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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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쟁교리는 ?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는 "갈아넣기' 이라더라.

질듯,줄듯 ... 하면서 적군이 무기,군대를 계속 투입하게 하는 것.

그래서 기진맥진 소모시키는 것. 그것이 유일하게 승리하는 병법이란 것.

= '싸우겠다' 외치는 적군을 모두 소모시키는 것.

= 전쟁의 승리란 땅을 다 따먹는고 선을 긋는 게 아니고 적군을 모두 소멸시키는 것.

유대금융제국의 사병인 우크군대나 김치군대는

유대인 지시로 언제나 대리전쟁의 고기방패 신세 일텐데

염려된다. 멸종될까바.

김치 기독교를 절멸시켜야 유대금융제국의 노예신세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