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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형 한국인 분석

ㅇㅇ(220.220) 2022.03.31 15:31:51
조회 907 추천 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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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특정 상황에서 대상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되는지, 하면 안되는지, 어느정도 강도로 해야되는지, 어떤 루트로 들어가야되는지, 자신의 행위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지 안받는지 등에 대해 아주 기가막히게 잘 알아낸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계산하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그 모든것을 숨쉬는것마냥 저절로 자연스럽게 한다. 숨쉬듯이 본능인것마냥 저절로 자연스럽게 하는데 컴퓨터와도 같은 정확도를 가졌다는것이다

예를들자면 직장이나 학교 등의 조직에서, 어떤 사람은 겉보기에 피지컬이 별로여도 잘 안건드리지만 어떤 사람은 피지컬이 똑같아도 정서적으로 착취하거나 지배하거나 그 사람을 소비하거나 그 사람의 영역에 침범하며 괴롭게 하는 경우가 있다. 마치 어떤 사람은 운세같은것에 보호받지만 어떤 사람은 보호를 못받는 미신적인 이유 외에는 설명 안된다고 보일 정도로, 겉보기에는 똑같아보여도 사람 골라가며 나오는 행동이 전혀 다른 신기한 현상이 한국에서는 적지않게 보여진다


그리고 대상에게 가하는 그 모든것들은 신기루 안개와도 같이 한탕 치고 빠지는데 아주 특화되어있기에, 대상이 자신의 움직임을 멈추고 정지된 상태에서 딱딱한 대응 메뉴얼을 가진채 대비하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들어오지 않는다.


신기한것은 그걸 가하는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원리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의식적으로는 모르는것 같은데도, 숨쉬는것처럼 아주 당연한듯이 컴퓨터와 같은 정확성으로 사람 골라가며, 상황 골라가며 마치 계산기처럼 행동을 산출한다


어떤 각도에서 어떻게 들어가는지, 정도는 어느정도 되는지, 상대의 강약과 피지컬과 운세같은것은 어떠한지, 움직임을 가진자가 누구인지, 자신이 피드백을 받는지 등을 정말로 컴퓨터스럽게 기가막힌 본능으로 파악하고는 애매하고 어중간한 각도와 방식으로 남을 땔감으로 삼아 욕구를 충족시킨다.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은 그 구조상 문들이 열려있을수밖에 없고 삶이 앞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지나고나서야 손해보고 착취당한것같은 느낌과 억울함이 드는것이다. 그런데 상대가 딱딱한 메뉴얼로 대비하려고 정지하고있으면 오질 않는다.


겉보기엔 똑같아보이는 사람인데도 한국인들은 정말 신기하게 움직임을 가지고있는자를 본능적으로 기가막히게 캐치한다.


저러한 한국인들을 보면 스스로가 주인이 아니라 시커먼 어떤 무언가가 그 주인이고 사람은 그저 그것을 표출하는 도구적인 아바타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지적하고 지식을 알려줘도 그저 지식적으로만 알뿐 '할수 있을것 같다'라고 여겨지는 조건 요소들이 여전하다면 그래도 해버리는데, 마치 이들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한국인은 '할수 있을것 같다'라고 본능적으로 판단되면 그냥 한다. 할수 있는것 같다고 파악되었는데 안하는것은 손해보는것이라 생각한다. '할수 있을것 같다 -> 한다' 이것이 통짜로 연결되어 있다. 한국인의 행동산출 함수에는 영혼이나 지성이나 양심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고 외부 조건들만이 그 사람의 아웃풋을 좌우하는것처럼 보인다. 한마디로 외형에 따라 모양지어지는 그림자같은 존재들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스스로에 대해 모른다. 그래서 이들을 보면 무언가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어떤 원리에 의해 돌아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는 그것을 모른다




한국인들은 쥐새끼 수준의 기가막힌 계산으로 주변 요소와 조건과 사물들을 계산하고 행동하기에 피드백을 받는 경우는 어지간해서는 안생긴다. 겁많고 사악하고 자존감 부족한 노비의 후손들인 한국인들은 자신이 부정당하거나 자신에게 뭔가가 가해지는것을 본능적으로 끔찍히 싫어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 자신의 추악한 욕구를 위한 본능적인 계산의 정확도가 높아지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컴퓨터처럼 정확한 원리에 의해 살면서도, 본인은 아무생각이 없으며 본인 자신조차도 스스로의 모습을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에 따르다가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자신의 부정에 따른 피드백을 받게될때, 거의 대부분은 "몰랐다"는 반응을 한다. 그러한 경우는 정말 좀처럼 없지만 만약 생기게 되면 하나같이 몰랐다고 반응하는것이다

하나같이 '몰랐다, 신경을 덜썼다, 방심했다, 실수했다, 고려를 못했다' 등의 반응을 하는데 그러한 반응은 궁색한 변명이 아니라 정말로 본인들에게 느껴지는 감정 느낌에 따라 말한것 같다. 최종적으로 나온 감정의 느낌만 보고는 자신은 '몰랐다'고 생각하고 판단내리고는 그 감정을 근거로 몰랐다고 하는것이다. 왜 구체적인 원리에 의해 행동하면서도 스스로는 모를수가 있을까?

아마 그들이 몰랐다고 느끼는 그 감정은 아마 다른쪽으로부터 나온 감정일것이다. 시커먼 무언가와, 의체로 이루어진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이중구조상 아마 그 몰랐다는것은 모순에 최적화되느라 흐릿해질 필요가 있었던 의식에서 최종적으로 느낀 감정일뿐이고, 그 감정을 느끼게된 진짜 원인은 '함수식에 그 경우까지 포함시키지 않았다'일것이다. 그러나 진짜 그러한 마음은 시커먼 무언가의 선에서 끝나며, 여과되어 의식으로 넘어올때는 단순한 전기신호만 남게되는것이다.


한국인들은 왜 이런 이상한 구조로 생겨먹었을까? 아마도 여자와 비슷한 이유 때문일것이다. 한국인을 이해하고 싶을때 여자를 보면 대부분 해석이 된다.


공짜로 무언가를 취하고 싶고, 어떤 룰에 위반되는 일을 하고 싶어도 그 일을 하게되면 양심에 거스르게 된다. 사람은 "나-세상"의 구조 속에서 오로지 자신을 시초로 살기 때문에 자신을 거스를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눈에 보이는 관계적, 물질적 이득을 탐하려고 자신을 버렸다. 이 경우를 그림으로 그려보자면 위의 짤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어떤것을 불법적으로 이루면서 그에 따른 피드백을 회피하려고, 또 스스로를 인지함에 따라 스스로에게 부정당하는것도 회피하려고 정신을 뒤틀다보니 이렇게 된것이라는것이다. 완전 밀폐가 될수 없는것은 완전히 밀폐를 시키면 그 일에 따른 쾌락을 못누리기 때문이다. 최대한 밀폐를 시키려고 하면서도 그 불법에 따른 즐거움을 누리게끔 스스로의 정신을 뒤틀어놓다보니 시커먼 무언가에 의해 의체관리를 당하는 컴퓨터형 한국인이 된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인들에게는 공간밖에 없으며 삶이 마디마디 분열된것은 원인이 아니라 원인에 의한 결과이다. 그것들은 모순의 모형에 따라 나온 부산물들이다. 한국인들은 그들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었다. 자신의 욕심으로부터 어떤 일을 저질렀다면 그것이 선으로 연결되었기에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을 버렸고, 자신을 버림으로 인해 시간 또한 버리게 되었다. 그들은 거짓과 모순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결국 겉은 조각조각 마디마디 분열된 모래알갱이같고 본인 스스로는 자신의 행위의 동인에 대해 모르면서도, 어떤 시커먼 원리에 의해 그 일을 하는쪽으로 진화되었다


자신은 모르면서, 그러면서도 이득을 취하고 쾌락을 누리고 도둑질을 하고 착취를 하는것이다. 시간이라는게 없어 기본적으로 정신이 마디마디 분열되어있기 때문에, 이전 소스들을 조립해 유리한 서사를 새로 지어낼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포즈를 바꿀수 있다. 동향이나 움직임이라는게 없이 정지되있고, 그때그때 마디마디뿐이고, 쥐새끼같은 본성상 늘 유사하고 어중간한 포즈를 취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겉보기에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것처럼 만들어낼수 있다. 마치 역사스페셜 한단고기때나 노재팬때처럼, 이 움직임 없고 멍뭉한 존재들은 그 일이 지나고난 뒤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여기는식이다. 이것이 죄짓고 벌을 피하려고 도망친 범죄자 노비 조상을 둔 한국인들의 실체라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어리석은것은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고 창의력이 없기 때문이고 시간이 없기 때문인데, 이는 모순을 위해 스스로 그렇게 만든것에 따른 부산물들이다.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른 어떤 시인이 회식 자리에서 지퍼 내리고 좆을 만져달라고 한다던지, 유행어를 자주 만들어내는 어떤 연예인이 여자 스탭을 노래방에서 강제로 껴안다던지 하는 비이성적인 행위들을 아주 노골적으로 해도 그 행동들은 분위기와 술김에 따른 돌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이미 상대의 기, 상대의 심성, 상대의 조건, 자신의 위치, 자신의 세력, 상대가 연결할수 있는 파이프 라인들, 사회의 공기, 상대가 카드패를 사용했을때의 파급력, 저울상 어느쪽이 더 무거운지, 그외 여러 조건 요소 등을 아주 기가막히게 파악한 뒤 나온 계산된 행동이었다. 한국인은 웃음을 지을때도 틀을 거쳐서 하는 그런 존재들이다. 이 거짓으로 가득차있고 겁많은 로봇 쥐새끼들에게 솔직한 직선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미국에서 미투라는 사회적인 밈이 나오고 한국에까지 오게되면서 역풍이 불어 고발당했을때 "몰랐다, 실수했다, 고려를 못했다, 무심했다"는 식의 반응을 하는것이다. 사실은 어떤 시커먼 무언가에 의해 아주 정확하고 치밀하고 교활하게 컴퓨터 수준의 정확도로 계산해놓고 저지른것이었고, 그 일을 저지르는 의체는 모순구조상 그것을 흐릿하게만 인지한것이었지만, 일이 터졌을때 해당 당사자는 자신의 의식이 막연함과 흐리멍덩함을 근거로 자신이 몰랐다고 말하며 최대한 무게를 가볍게해서 부정당하는것을 심리적으로 회피하려고 했던것이다. 그 무게를 얕게 인지했던것만큼 자신이 무지해서 그랬었다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며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것이다. 그 뒤틀린 구조는 외부로부터 피드백을 피하는 역할도 해주지만 자신이 악한 인간이라고 부정당하지 않게끔 해주는 역할도 한다


어떤 음식점에서 잔반 재활용한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그 식당 주인은 방송 촬영중인 bj에 의해 우연히 잔반 재활용한것을 들키자 '몰랐다'라고 반응했다. 궁색한 변명이 아니라 정말로 자신이 몰랐다고 여기는것이다. 그러나 그 식당 주인의 '몰랐다'는 감정은 아마 지식의 부재에 따른 감정이 아니라 방송촬영으로 들킬것까지 염려하지 못함에 따른 '몰랐다'일 것이다. 뜬금없는 방송 촬영, 감시의 루트를 알고있었다면 행위의 산출이 달라졌을것이다.


만약 진짜로 몰랐다면 왜 사람들 보는데서 하지 않고 안보이는곳에서 몰래, 재빠르게 잔반을 재활용 했을까? 그 아줌마가 몰래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것 자체가 그 행동이 룰 위반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이라는것을 증거한다. 그런데도 들켰을때 "몰랐다"라고 느끼고 정말 스스로도 몰라서 그런 행동을 한줄 안다

중국인들이 배틀그라운드같은 게임에서 벽을 통과하고 천리안을 쓰며 허공답보를 하며 날라다니는것과, 한국인들이 에임핵만 알듯말듯 쓰는것은 그 사악함의 결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더 교묘하고 입체적으로 고려하고 위장할수록, 그 행위가 더 룰 위반이라는것을 알고있다는것을 스스로 증거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유사하게 위장할수록 그것을 고의적으로 하고있다고 스스로 증거한다.


만약 주먹밥이나 김밥 등이 파쿠리라는것을 증거해주는, 연결되어오는 지식의 선들이 끊어진다면 한국인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가짜 지식들이 밀폐가 되기 때문에 모순이 실현되게 될 것이다. 그런 종류의 모순의 시도를 개인 층위에서 만들어낸것이 바로 한국인들의 컴퓨터스럽고 분열된 정신구조라 생각한다. 한마디로 본성이 굉장히 사악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겉이 굉장히 멍뭉해졌다는것이다



한국인은 옳고그름을 지식적으로 알아도 단지 지식만 알뿐이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을 지배하고 있는 시커먼 무언가가 진짜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조선왕조 500년 내내 공자맹자 달달 외워도, 일제가 35년간이나 학교 세우고 교육시켜도 현대 들어서 설치된 cctv만큼도 효력이 없는것은 당연하다.


일본인들은 시커먼 무언가와 의체가 연결되어있는 한국인들의 이중구조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짐승들을 사람 만들려고 끝없이 노력하였으나 결국 허사였다. 또 십수년 이상 학교폭력과 군대부조리에 대해 아무리 캠페인을 많이 벌이고, 교육으로 가르치고, 방송에서 부조리에 대해 지적하고, 제도를 만들고, 경각심을 위해 관련 드라마 미디어 등을 만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으나 스마트폰이 그 영역에 들어가자 그 즉시 모든 부조리가 뿌리뽑힌것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인들이 착각했듯 한국인들 또한 그들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착각한다.

한국인들은 위 짤 첫번째 사람처럼 정신이 육체에 딱 달라붙어있는채 살지 않고, 관계시초적인 시커먼 무언가에 의해 육체가 의체관리 당하면서 살고있다. 그래서 고유의 움직임을 가지지도 못하고 눈앞을 보며 살지도 못한다. 당연히 생기도 없고, 개성도 없고, 복제인간 같을수밖에 없고,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고, 상투적일수밖에 없다. 무언가를 판단하는 사리분별 또한 학습된 범위내에서의 터널형일수밖에 없다. 아무리 애써도 그냥 비닐하우스 넓이만 넓어질뿐이다.


보통 사람은 "나"를 시초로, 시간속에서 눈앞을 보며 살지만 생기가 있기 때문에 사리분별을 입체적으로 하는데, 한국인들은 "관계"를 시초로 사방팔방을 보며 살지만 생기가 없기 때문에 사리분별은 단면적으로 한다. 보통 사람은 눈앞을 보기 때문에 시야가 좁은것 같아도 눈에 안보이는 시야가 넓지만, 한국인들은 눈에 보이는 시야가 넓어도 눈에 안보이는 시야는 좁다. 마치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도 같다


이런 정지되고 분열된 인간들은 형식을 빙자해 정치적으로 행위의 동전 아랫면에 담겨있는 추악한 욕구를 스스로도 속여가며, 아닌척하면서 충족시키며 남을 착취할뿐이다. 그들의 계산은 그들이 부정당하기 싫은 노비 트라우마 분량만큼, 쥐새끼같고 교활한 본성만큼 아주 정확하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 뚜렷하고 정확하게 그것이 악이라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컴퓨터형 구조상 의체는 그것을 흐릿하고 단순하게 인지할뿐이다. 그래서 공간속에서 보면 멍뭉하고 덜 사악하고 무지해보이고 인지력이 낮은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속에서 보면 아주 정확하게 악을 추구하는 악마들이라고도 할수 있다

이중구조로 되어있는 한국인들끼리의 사회 또한 이중구조로 되어있을수밖에 없다. 도덕을 중심으로 형성된 인간 코스프레 의체관리 공공 연극무대장이 있고, 진짜 숨겨진 시커먼 무언가가 따로 있는식이다. 연극무대장을 지배하는 룰은 보편적인 도덕과 양심 등이다. 그래서 그 연극무대장에서는 그 룰 헌법에 따라 위장하며 산다. 위장을 위장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는것은 그때 그 상황속에서 컴퓨터스러운 시커먼 무언가 가만히 있기 때문이며 의체의 낮은 인지력 때문이다. 이들은 영혼이라는게 없어서 자신에 대해 모른다.


그러다가 만약 저울상 위장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 탐스러운 무언가에 의해 자극되면 분열되고 마디마디 조각난 정신으로 헌법을 조립해 이론을 만들어내서 어떻게든 무거운쪽을 취한다. 그 헌법은 관계속에서 설정된것이니 그것을 지지해주는 관계 부피를 늘려서 헌법을 고치려고 한다던지, 헌법을 유사하지만 다르게 해석하는식으로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들은 영혼이 없고 시간이 없는 존재들이라 마디마디 조각나있기 때문에 이러한짓을 아주 쉽고 당연한듯한다.


도덕으로 돌아가는 공공 연극무대장은 일종의 합의된 위장 필드같은곳이고 종교의 경전, 헌법같은 것이다. 그 지대를 기반으로, 그 헌법을 기반으로 명분을 만들어내서 상대를 요리하는게 바로 한국인들의 삶이다. 이는 조선시대때 절대적인 헌법이었던 유교 교리들을 요리조리 해석해서 타인을 지배하고 권력을 차지했었던것과 비슷하다. 정상인류들은 겉과 속의 해석이 대부분 같으며 무언가 욕심이 생길때는 그냥 직접적으로 쳐들어가고 취하지만, 한국인들은 근본이 죄짓고 도망친 진나라 노예들이었기에 본능적으로 형식 안에서 책임없는 방식으로 저지르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러한 행태들이 보여지는것이다




한국에서 질서가 유지될때는 다같이 정지되있을때 뿐이다. 시커먼 무언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인지력이 낮은 인형 한국인들은 아무생각 없이 산다. 한국에서의 고요함은 다같이 영혼을 잃어 산송장 로봇들이 된 상태를 말한다. 주변에 움직임을 갖고있는 사물이 사라지면 한국인들은 작동을 멈춘다. 마치 구한말 고요한 조선처럼 모두가 산송장이 되면 그제서야 껍데기 질서가 생긴다. 정상적인 질서란 모두가 생명을 보존하고 키우며 어우러지는것이지만, 한국에서의 질서란 모두가 개념적으로 죽게된것을 뜻한다. 조상 대대로 거꾸로 되기를 너무나도 바라다보니 이런것들까지도 거꾸로 되어버렸다.


모두가 개념적으로 죽지 않는다면 CCTV와 감시카메라와 통제 시스템이 그 영역에 구축되어야지 질서가 유지된다. 감시와 통제가 갖추어지면 그 즉시 시커먼 무언가가 컴퓨터 쥐새끼처럼 파악하고 행동을 멈추는데, 그러면 그 영역에 있는 한국인들은 숨쉬듯이 스무스하게 일을 저지르지 않는식이다. 그리고 시간과 기억력이 없고 마디마디 분열되있는 한국인들은 그때 그 공간속에서 자신들이 '당연한듯'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것만 보고는 "한국인들은 착한 민족"이라고 자화자찬 하는것이다. 마치 위의 "몰랐다"라고 하는 사례와 구조가 비슷하다

그러나 당장이라도 emp탄을 맞아 한국내 모든 감시체계와 치안질서가 사라진다면 그 즉시 본성에 따른 폭력, 강도, 강간 등의 범죄를 저지를것이다. 대놓고 직접적으로 저지르지는 않고 파리가 소 등에 타듯이, 세태나 공기나 사례나 형식 등을 빙자해 악을 저지를것이다. 왜냐하면 워낙에 쥐새끼같고 겁많은 노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감시와 통제 체계가 복구되면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질서가 그 즉시 잡히게 될것이다. 그러면 또 그 상황속에서 자연스럽게 질서를 지키는 자신을 정상이라 착각할것이다.


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공기가 바뀌고 자신의 정신이나 분위기나 흐름이 바뀌면 그것에 편승해 악을 저지르다가도, 그것들이 싹 다 사라져 주변 공기가 바뀌고 정신이 환기되고 흐름이 다르게 바뀌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것들이다. 움직임 자체가 없어서 어떤 상대적인것들이 설정되었어도 그것에 저항하거나 반대로 움직이지를 못한다. 그냥 주어지는것에 따라, 그 부피가 면피가 되리라 여기고는 그 형식 안에서 선택만 할 뿐이다. 그리고 주어지는것들이 자신의 추악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기를 바란다. 파리가 소 등에 타서 공짜로 길을 가고싶은데 소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는 그런 심리인것이다. 한국인들의 이상한 이중구조는 그들 스스로가 미친듯이 그렇게 되기를 바란 결과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책임이 없기를 바라면서도 자신을 감싸줄 안개를 바라고있다

이런 한국인에게 조약이나 국제법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일제의 승전에 기뻐하며 천황에게 혈서를 써도 당장 내일이 되면 입장을 바꾸는게 한국인들이다. 오늘 컬트 교주처럼 추앙해도 내일 버렁뱅이처럼 내다 버릴수 있는게 한국인들이다. 중요한것은 이 그림자들의 모양을 짓게 만드는 외부 요소들에 있다. 이들은 몹시 잽싸고 쥐새끼같고 교활하고 컴퓨터 이상의 정밀성과 정확도를 가졌기 때문에 외부 요소들에 따라 즉시 모양지어진다. 그러므로 외부 요소들이 중요하다


한국인들이 끊임없이 반일을 하는것은 일본이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움직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치없는 의체 인형들이 겉으로 뭐라고하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 시커먼 무언가가 본체이다. 일본의 움직임이 탐스럽게 보이고, 일본이 물리적으로 보복할 가능성이 없는 등의 외부 요소들에 의해 시커먼 무언가가 자극되면 욕구를 느끼고 계산한 뒤, 의체인형에게 전달한다. 그러면 의체 인형은 도덕 명분이라는 동전의 윗면을 통해 일본의 움직임을 착취하려고 시도하는것이다. 사실 진짜 본심은 과정속에서 부득불 이루어지는 일본에 지배력 확보 및 관계서열적 욕구 충족인데, 이 의체들은 정말로 자신들이 진심으로 역사를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진짜 모르는것은 그들 스스로가 모순 추구를 위해 스스로를 그렇게 진화시켰기 때문이다. 시커먼 원리와 의체는 '알긴 아는데 모르게 되어지기를 바라는' 그 뒤틀린 욕구에 따라 유기적 복합적으로 구조되어있다. 그래서 사실 그 누구보다 컴퓨터 이상으로 잘 알고있는데 그 누구보다 멍뭉스럽고 무지하다.


일본인들은 이 뒤틀린 정신병자들에 대해 모르니 지금까지도 지식을 알려주고 설득하는 부질없는 짓거리들을 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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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940 중국이 대만 통일하는거 자유다 토왜들은 왜그리 부들부들이냐 역갤러(121.144) 05.27 17 1
2240939 한국과 일본은 고유 유전자가 있는데 vse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5 0
2240938 ㅡ( 0)0(118.235) 05.27 12 0
2240937 솔직히 말해 역사청산 우리도 안 할 민족 아니냐? 역갤러(218.38) 05.27 15 0
2240935 유대인이 장악한 지옥의 쏘련을 구해낸 건 '스탈린' ㅇㅇ(77.111) 05.27 25 0
2240934 유대인들이 쏘련/러시아에 쎈 거부감,혐오감 있는 게 ㅇㅇ(77.111) 05.27 20 0
2240932 스탈린 빠는 애들은 [2] 역갤러(175.115) 05.27 100 1
2240931 인구 증가를 원하는 이유 일번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 0
2240930 Peloponnesian War ■x(119.64) 05.26 109 0
2240929 그리스 신화 재해석 페르세우스와 메두사의 새로운 면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3 0
2240928 호주의 역사 (웃음) ■x(119.64) 05.26 22 0
2240927 한국의 근본 (웃음) ■x(119.64) 05.26 132 0
2240926 뭐라한들 독도를 판건 김대중인건 변함없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 0
2240925 왜란은 애초에 안당할수 있었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8 0
2240923 식민지 총독과 비슷한 '감국대신(監國大臣)' 역할을 하게 되는 원세개 ■x(119.64) 05.26 30 1
2240922 조선의 마지막 자주 개혁 기회를 앗아간, [1] ■x(119.64) 05.26 37 0
2240920 애들아 조선이 일본한테 경술국치 안당했으려면 역갤러(211.197) 05.26 28 0
2240919 나무위키 내 토착왜구 박제함 ㅇㅇ(118.235) 05.26 43 0
2240918 1969년 경기도 광주 대단지(성남시) 강제이주 사건 (웃음) ■x(119.64) 05.26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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