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처리수 문제를 정치화 하는 중국과 한국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1.04.16 00:04:42
조회 598 추천 28 댓글 2



이번 후쿠시마 제 1원전 처리수 해양 방출 문제를 가지고

유독 발광하는 두 나라가 짱깨와 조센인데


이 둘은 인종적 기질이 비슷하다보니 이번 문제를 정치화시키는게 참 노골적으로 보임


조센같은 경우는 이전 mb 박근혜때도 근거없는 중상으로 일본산 수산물 금지 결정 내리기도 했지만

문추장 정부 들어와서는 노골적으로 하고 있는것이다


뻥사능 타령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2016년 이후에 본격 일본 여행 붐 일기 시작하면서 2017, 2018년도부터는 매년 700만 마리 이상씩 일본에 쳐 기어들어갔고 조센의 여행관련 예능프로그램서도 일본 관광에 대해 수시로 다루기 시작했었을때는 뻥사능 타령 하다가도 별일 없던양 입 꾹 쳐닫고 가대던 바퀴벌레들이

2018년에 신일철주금 배상 판결이라는 국제법 위반의 징용공 문제가 터져 나오고 일본이 배상 거부하면서 슬슬 일한관계 파탄의 신호탄이 보이기 시작했고

wto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한 판결을 일본 승소로 한 1심과 달리 상소심에서 조센편을 들면서 (문추장은 신난다고 관련  공무원들 청와대로 초청해서 파티까지 여는 반일 자세를 보였고 이에 호응해서 대깨문들도 집사부 일체라는 예능에서 이서진이 아오모리 간거로도 일부러 수산물 수입금지 한 아오모리 현에서 찍은거는 일본 돈 받아먹은거 아니냐 하고 좌표찍고 방송사 공격하면서 sbs가 사과한 일도 있었음)


그뒤에 7월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서 조센 배제하는 일로 조센이 노재팬 지랄발광 시작하면서 꺼내든것중 하나가

후쿠시마 처리수 문제임  

조센정부의 행동은 그당시 행동이  上から目線으로

마치 그동안은 uri가 일한관계를 위해 방사능에 눈감아 주고 있었는데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배제라는 조센을 공격하는 행위( 국제법 위반으로 일본 기업의 자산을 멋대로 도둑질하려 한 놈들이 조센에 대한 수출 금수조치를 한것도 아니고 단지 허가 우대절차에 들어있던것을 다시 허가 받으라고 한것뿐인데도 경제 보복 타령하면서 발광질) 를 해서 더 이상 방사능을 묵과할수 없다는 타령 하면서

국가차원에서 도쿄 올림픽에 대한 악의적 선동과 뜬금없는 국제회의 같은데서도 일본 방사능 타령 시작 하기 시작했지

중앙일보 기사에서도  https://mnews.joins.com/article/24033866  

관련 내용에 대한 지적이 있네?

이번에 조센 반응도 역시나 처리수 문제의 정치적 이용하는거의 연장선에 있는거고


전문가 불신하는 답정너 한국인들 답게 지들 수준에서의 최고의 대학들인 서울대 원자력 공학과나 카이스트의 원자력 관련 학과 교수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는 미미하다는 과학적 사실 내밀어도 들으려 하지를 않거든

그런 전문가들 말은 일본 돈 먹은 놈이 하는 헛소리로 치부해버리고

노골적으로 조센 정부 편드는 친한파 사이비 폴리페서(교수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정치논리에 매몰된 쓰레기들) 말만 주로 인용하는것도 그렇고

조센은 일본에 IAEA 시찰단  파견하려할때 조센전문가도 파견해야한다고 수작부리려고 하고 있는데 이때 전문가가 아니라 답정너 폴리페서를 파견하려 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일본은 조센 수작 받아주지말고 단호하게 거절해야함


짱깨 역시 조센의 어버이 국가 답게 하는짓이 똑같은게

시진핑 초창기 (미국 오바마 정부 시절)  까지는 아베 총리 보면 노골적으로 면상 찌푸리면서  날조된 난징 문제등 온갖 반일 짓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가

트럼프 등장 이후로는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미국의 반중 정책서막을 알리니 일본 까지 대놓고 적으로 만들면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조금씩 일본에 접근하기 시작해서(하필이면 친중 버러지 니카이 간사장이 자민당내서 지금같은 힘을 본격적으로 가지게 된 시점도 트럼프 등장 시정과 대체적으로 비슷)


일중 관계 개선 이야기가 나오면서 짱깨이 일본에 관한 비난을 과거보다는 자제하기 시작했고 코로나 이전에는 짱깨들 일본에 엄청 기어가기 시작하고

시진핑의 국빈방문 까지 추진하려고 할만큼 어느정도 사이 좁히다가 작년에 우한 폐렴으로 인한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인적 왕래가 끊기고

바이든 정권이 탄생하고 본격적으로 쿼드 정상회의를 논의하고 중국을 시장경제 체재에서 조금씩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노골화되어서 일중 관계가 도로 나빠지기 시작하니까

센카쿠열도 상시침입은 물론이고 시진핑 초창기처럼 일본에 과거사 문제로도 시비걸기 시작하고 있고 후쿠시마 처리수 문제도 그 연장선상에 있음

작년까지는 그래도 중국 자신도 황해랑 동시 나카이에 원전서 방사능 버리는것이 현실인데다가 일중관계가 올해처럼 악화되기 전이니 대놓고 방사능 타령은 안하고 있다가

올해 들어서 관계 점점 악화되니까 마치 처리수 문제가 일본에 대항카드라도 되는마냥 노골적으로 조센처럼 뻥사능 시비걸기 시작한거지


후쿠시마를 정치적 이용하는게 어찌 짱깨랑 조센징은 이리 똑같은지 코웃음이 나올 지경

지들이 마치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上から目線식으로 방사능 문제를 봐주고 있었다는듯한 행동은 덤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1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역사 갤러리 이용 안내 [196] 운영자 11.08.24 80991 189
공지 질문은 Q&A게시판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205] 운영자 04.09.20 117712 91
2240890 ㅇㅇ ㅇㅇ(116.45) 05.25 18 0
2240889 온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1,2권) [2] ㅇㅇ(77.111) 05.25 32 1
2240888 한국사 70회 가답안 공개됨 ㄷㄷ 역갤러(183.98) 05.25 28 6
2240887 이거 념추 부탁할게 ㅇㅇ(58.140) 05.25 16 0
2240886 궁금한게 생겨서 글 남겨봄 역갤러(118.235) 05.25 20 0
2240885 내가 자꾸 탈락한게 정당x라는데 [80] 00(113.199) 05.25 24 0
2240884 Truth in Science 백신 접종의 위험성 ㅇㅇ(121.88) 05.25 86 1
2240882 중국 지도자(미완성) 호밀(211.214) 05.24 30 0
2240881 일본 지도자 호밀(211.214) 05.24 29 1
2240880 한국 지도자 호밀(211.214) 05.24 29 1
2240872 K민주당 빨갱이새끼들이 장제스 빠는거 보면 역겹더라 대만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2 1
2240860 나무위키 내 이병도 추켜세우는 토착왜구 박제함 ㅇㅇ(183.97) 05.24 23 0
2240851 문종하는일뭐였냐 역갤러(210.95) 05.24 27 0
2240850 본인 과제 도와줘라 ㅇㅇ(49.161) 05.24 22 0
2240849 성대결, 기독교 미션스쿨, 유대 희생양 ㅇㅇ(77.111) 05.24 19 0
2240848 국제형사재판소ICC: 이스라엘 총리 네탄야후를 전범 기소 ㅇㅇ(77.111) 05.24 31 0
2240847 대구사학회가 대구인 이영훈(이승만 학당 교장)을 발라버림 [1] ㅇㅇ(77.111) 05.24 38 0
2240846 ┌ 우산도 ㅡ> 독도 (즉 어휘사멸 사연) ㅇㅇ(77.111) 05.24 22 0
2240845 1반박 : 다케시마 주장하는 대구인 이영훈 셜대경제학교수 ㅇㅇ(77.111) 05.24 29 0
2240844 2반박 : 다케시마 주장하는 대구인 이영훈 셜대경제학교수 ㅇㅇ(77.111) 05.24 24 0
2240843 3반박 : 다케시마 주장하는 대구인 이영훈 셜대경제학교수 ㅇㅇ(77.111) 05.24 21 0
2240842 4반박 : 다케시마 주장하는 대구인 이영훈 셜대경제학교수 ㅇㅇ(77.111) 05.24 24 0
2240841 이거 실베 좀 보내주자 ㅇㅇ(58.140) 05.24 25 0
2240840 러.중 밀착ㅡ> 중. US방산12업체 제재ㅡ>북.러 백년대계 [2] ㅇㅇ(77.111) 05.24 39 0
2240839 책사풍후 제작 역사 다큐_백제와 야마토 정권의 관계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6 0
2240838 중국 고전과 제자백가를 공부하고 느낀점 하나 역갤러(211.43) 05.24 35 0
2240830 1910년 ~ 1940년 서울 생활 모습 역갤러(175.211) 05.23 39 0
2240825 수메르 역사 강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9 0
2240822 만약 세상이 사탄주의를 받아들였으면 역갤러(211.235) 05.23 102 0
2240820 요즘 세상을 보면 역갤러(211.235) 05.23 41 0
2240819 사생활 침해하는 새끼들 보면 [1] 역갤러(211.235) 05.23 151 1
2240785 게들아 근데 나라 망하는 게 뭐가 그리 대수냐 역갤러(218.38) 05.23 32 0
2240784 이조참판에서 공조판서로 승진하면 왜 좌천 취급했음? ㅇㅇ(152.99) 05.23 34 0
2240782 여성살해목적 <ㅡ 디지털 파시즘 = AI전투SW [1] ㅇㅇ(77.111) 05.23 40 0
2240781 한국사 : 중원 대륙설과 민족사학계 대륙론 차이 정리 ㅇㅇ(77.111) 05.23 33 0
2240778 미국 완전 끝난 듯 ㅇㅇ(77.111) 05.23 50 0
2240777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 [7]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6 0
2240776 짬뽕이 생기게 된 썰 (설) 로얄.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9 0
2240775 정몽주 죽은 시점 문의 쪼렙(49.170) 05.22 34 0
2240774 무너지는 성정체성 = 레오막시즘 ㅇㅇ(121.88) 05.22 37 0
2240773 중국 4대 문명이 날조인 이유...JPG 역갤러(222.120) 05.22 245 1
2240772 궁예의 멀쩡한 태봉통수치고 세운고려 ZEROZE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4 0
2240770 이거 추천 부탁할게 ㅇㅇ(58.140) 05.22 29 0
2240755 나주임씨랑 평택임씨랑 조상 다름? 역갤러(115.138) 05.22 42 0
2240751 ※ 장수왕의 평양성은 요동(요동군)에 있었다(북위서 고구려열전 내용)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8 1
2240750 중국 4대 문명이 날조인 이유...JPG 역갤러(125.191) 05.22 251 0
2240749 이거 추천 좀 부탁할게 ㅇㅇ(58.140) 05.22 37 0
2240748 왕권하고 신권이 분리된 시기가 언제쯤임?? 역갤러(222.237) 05.22 4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