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보면 그럴 수 밖에 없다,

역사는 과학이다,

논리로 봐야 한다는거다

국뽕 국사책에 따르면 꼬리가 개를 흔드는거다,

기야는 부족이다,

당시 왜는 남부에 국가 체계를 가지고 잇었다,

중국도 오래 전에 이미 국가 체계가 갖추어진 시대지만은 한반도는 아직이었고

더구나 가야는 국가였던 적도 없었다,

주님이 어느날 갑자기 가야에 철을 선물처럼 내리셨나?

믿음이 선물처럼 찾아 간게 아니고?

아무 근거도 없는 판타지라는거다,

먼저 국가 체계를 갖춘 왜가 중국으로 부터 철기 문화를 수입했고

왜는 바다건너 한반도 남부를 침공해서 속방으로 만들고 철수한다,(아주 간단하게)

당시 가야 부족들은 왜군의 상대조차 되지도 않았다는거다.

왜군이 보다 발전된 무기를 갖추고 잇엇다는 걸 의미한다,

철기 무기를 말하는거다,

이후 가야는 왜의 속방이 되면서 왜와 무역을 하게 되고 (초딩들은 모르겠지만은 속방의 의미가 무역할 수가 잇다는걸 의미한다 당연히 을의 처지로)

돈을 만지게 되면서 부강해지면서 왜의 철기도 도입이 되면서 철기로 무장을 하면서 점차 강해진다,

당시 신라 즉 서라벌은 가야의 상대가 되지 못햇다,

가야가 서라벌보다 더 발전된 무기를 갖고 잇었다는 걸 의미한다,

결국 죽네 사네하고 이꼴을 두고 볼 수가 없었던 고구려가 5만의 기보를 보내어 왜군을 박살을 매고

1차로 한반도에서 왜 세력을 축출한다,

신라 역시 이 전투로 인해 고구려의 속방이 되면서 발전된 고구려의 군사 기술을 받아 들이게 되면서 전세는 역전된다,

오히려 이 왜군의 공세로 신라는 부흥할 수가 잇는 기반을 가지게 된거다,

결국 백제의 뒷통수를 치고 고구려의 뒷통수를 치면서 중국으로 부터 한반도 지배권을 인정 받는다,

백제 역시 왜와 무역하면서 고구려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되었다,

백제의 군사 무기 역시 중국보다 왜에서 들어 온거다,

한자나 불교 등은 중국에서 백제를 거치든 말든 왜로 들어 간거고,,

최소한 군사 무기는 중국보다 왜와 더 가까웠다,

무기 시스템이 중국 풍이 아니라 왜 풍이었다, (이건 누구도 부인 못해)

백제에서 왜로 들어 갔다고 하는 걸 꼬리가 개를 흔들었다고 하는거다

이 역시 왜가 갑이고 백제가 을이라는 걸 의미한다, 모든 사료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갑을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국사 국뽕 병신 교수 애들은 갑을 관계조차 모르는 조선 선비 개병신들이다,

그,런 놈들이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다,

백제가 고구려에 우위를 차지햇었던 시절이 왜와 가까워졌던 시절이었다.

다시 말해서 왜의 선진 문물을 도입하면서 부터 고구려에 우위를 차지하게 된거다,

하지만 개토왕이 한반도에서 1차로 왜 세력을 축출하면서 전세는 뒤집어진다,

백제의 뒷배경이 왜였다는 걸 의미하는 전투란다,

이후 백제는 고구려의 속방이 되면서 국력이 커진 신라와 연합해서 고구려에 대항하나

이미 대가리가 커진 신라가 백제의 뒷통수를 치고 한 강을 차지하고 중국과 직접 교역하면서 한반도를 주도한다,

결론

개가 꼬리를 흔드는거다,

국뽕 교수 병신들은 꼬리가 개를 흔든다고 사기 친다,

이 나라를 나가는 그 순간 전부 개병신되는 병신들이다,

일본 가서도 짹 소리도 못하는 병신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