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편한 업무는 임금을 낮춰서

일자리 나누기로 실업 해결 차원 대비 용도로 써야 하는데

586 새끼들 욕심 때문에

짜르지도 못하고, 

임금도 못 낮추고, 

일자리 나누기도 못하고 있는게 

현재 한국 공공부문 일자리  실정임

공공부문 편한 일자리들 

대부분 586 새끼와 그 꼬봉인 40대 중후반 새끼들이 

다 꿰차고 앉아서 

60살 정년에 65살 정년 연장에 늙어서는 공공근로까지 세금으로 평생 다 해쳐먹을려고

지금 아주 나라 망하든 말든 작정하고 있는게 벌써 그 새끼라는 투표 결과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잖아.

그래서 586과 그 꼬붕대를 개새끼라고 하는거야

지들 이익 때문에 나라 망하게 한 집단이기주의 개새끼 세대

586세대가 청년 실업을 만들었고,
586세대가 청년들 취업길을 막고 있다는게 저 의미야,
586세대 임금을 낮춰야지 청년들이 취업이 잘 되는거야.
일본은 그렇게 했거든.





지하철 역무 위탁운영 할려고 했는데, 노조에서 반대했지 
전철역 역무, 도서관, 학교 관리 같은거
편하고, 중요도 낮고, 공무원들이 할 필요 없고, 외주 위탁해서 임금 낮추고 일자리 나누기 할수 있는 보직들
전부 위탁, 외주 추진했었는데
세금 기생충 새끼들 밥그릇 챙기기에 역풍 쳐맞고 
오히려 반대로 정규직화되고 있는게 지금 현실이잖아
한국은 저거 때문에 망할거야
전국민의 공무원화가 그냥 장난이 아니야


공공부문, 공기업에서 기생충 처럼 쳐먹고 사는 새끼들 10년 차 이상은 일괄적으로 임금 삭감해야 된다.
호봉제 당연히 폐지되어야 하고, 특히, 교사 호봉제 폐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