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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를 구경도 못한 사람이 전문가처럼 시부림 ㅋ

ㅇㅇ(104.128) 2019.04.20 00:53:28
조회 134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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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두 褊頭
파일:T4QwXu7.jpg
김해 예안리 고분군에서 발견된 변형 두개골.
1.1. 설명[편집]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h/2012/12/325_127317.html

외모지상주의가 먼 옛날부터 존재했다는 증거 외모지상주의와 낮은 인권 의식의 합작

원시사회에서 널리 행하여졌던 두개변형(頭蓋變形)의 일종으로, 어린이의 머리를 천이나 노끈으로 감든지, 또는 작은 목판 같은 것으로 압축하여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풍습을 말한다. 이러한 풍습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넓은 지역에서 행하여졌던 것인데, 한국에서도 고대까지 행해졌으며 프랑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북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에서는 20세기 초까지 행하여졌다. 아마도 이 풍습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마야 문명과 고대 이집트일 것이다.

사실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미용이나 권위, 민족적 동질감 등을 나타내기 위해 발치나 신체 일부의 절단, 문신 같은 온갖 신체 변형 풍습이 남아 있는데, 편두는 이런 풍습 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변형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이 귀를 뚫거나 코를 뚫거나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런 신체 변형의 일종인 셈.

또한 편두까진 아니더라도 현대 한국인들도 아기를 낳으면 '두상을 예쁘게 만든다'며 반듯이 눕혀 재운다거나, 엎혀 재운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편두는 이런 것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형태라 볼 수 있다.

그 밖의 가설로는,

1. 전투시 화살의 표적이 되는 정면의 얼굴크기를 작게하기 위해서
2. 신분을 구별하기 위해서 [1]
3. 외계인이라서[2]


치누크 족의 편두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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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편두 설명 끝 ㅡㅡㅡ



ㅡㅡ 아래부터는 진주아파트 법인 안씨 두상에 대해 결론 내리자 ㅡ


내 추정인데,

아래는 편두가 아니고 영화배우 같다.

태극기 시위대를 진정 시키기 위해서 조현병 조현병 ... 핀잔주기 위한 모략극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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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에서 오래 있었는데, 양즈강 인근 인종에 흔한 두상이다.

전통 한족들 말이다.


물론 진시황 무덤의 무사들 인형들에서도 보이고,

영화 '추격자'(유영철)에서 포주(김윤석)의 직원역 했던 오좆(구본웅)의 두상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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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가수, 목포 정치인 박지1 기억이 난다.


일본인 두상도 저런 스타일 있다.

하플로그룹은 ... 좀더 찾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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