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구가 줄면서 식량 식수 부족문제 자연히 해결
2. 부동산이 넘쳐나면서 집값 하락에 따른 삶의 질 향상
3. 하타치 유전자의 자연스러운 소멸로 우윌한  인종으로 진화
4. 인간이 야기하는 환경문제가 줄면서 쾌적한 지구환경 조성
5. 5에 따라서 인간 수명 증가
6. 인구가 줄면서 고통받는 동물의 수 감소

반면 저출산 단점
1.  생산가능인구 줄면서 국가경쟁력 하락 ?
☞ 100%개소리임.  지금이 농업국가시대도 아니고 농사도 기계가 하는마당에 구시대적 시대착오 발언임.

2. 인간의 고독?  
☞  이건 더 개소리.  죽을때 되면  원래 다 고통스럽고 고독하다.


고찰.
이세상은 상위 4%의 인류가 96%의 인류를 이끌어가는 구조이다. 수능 1등급이 왜 4%인데 .  바로 똑똑한 유전자들을 등급화해서 애초에 시작단계부터 거르기 위함이야. 즉 국가를 이끌어갈 유전자들을 선별해 내는 최초의 과정중에 하나이지. 대기업에서 월 500버는 직장인과 편의점에서 월 200버는 알바생의 인생줄기는 크게 차이가 없다.  2만원 짜리 부페를 먹느냐 4만원 짜리 부페를 먹느냐의 차이정도이지.  500 을 벌든 200 을 벌든 96%의 인류는 어쩌피 시계부품과도 같아.  낡고 오래되서 가치가 없어지면 쓰레기 통으로 버려지는 존재이지.  반면 상위 4%는 한달에 수백어을 움직이며 96%의 인류가 평생 개처럼 일해도 못만질 돈을 하루만에 벌어들이지. 이들만의 카르텔은 워낙 단단해서 전쟁이 나서 삶이 뒤집어지지 않는이상 바뀌질 않지.  저출산을 문제 삼는 이유도.  4%의 인류를 위한 노예 양성을 옹호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하타치 유전자는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인류의 수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인간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면 오히려 후세의 인류들은 더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