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제시하는 [우리민족끼리] 사상은 북괴를 중심으로 남한을 병합해 조선반도를 하나로 퓨전시키자고 말하는 싸이코 사상이다.




'우리민족끼리' 퓨전해서 놀자는 거다.




북괴와 남한이 연방제통일을 한 후 북괴는 내전을 일으켜 남조선을 먹는다. 국제적으로 보면 내전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이를 간섭할수가 없다. 




김정일 , 김대중이 615 공동선언한건 연방제 통일을 찬성한거다.



노무현 역시 김정일과 만나서 10.4 공동선언하여서 연방제 통일을 찬성했다.



연방제통일이 성사되려면 작전권이 미국에서 남조선에게로 이양되어야한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철수되어야한다. 미국과 한국 일본은 서로 공조하지말아야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남조선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후진국 상태에 머물러있어야한다. 

그래서 북괴와 좌파 빨갱이들은 주한미군 철수 , 615 공동선언 104 공동선언 이행 , 

한미 FTA 반대 , 한일 관계 파탄, 친중 친북을 강력히 주장한다. 



그리고 이미 그 사상에 대부분의 한국인은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여기에 일본인은 해당안된다. 일본인은 한국인과 하플로그룹이 거의 일치한다.

내선일체內鮮一體는 사료적으로도 dna적으로도 정당한 사상이다. 




사료적으로 고고학적으로 고대 일본열도는 조선반도전쟁터수탈착취지옥을 탈출한 도래인들이

엄청나게 우글우글 많았다. 그런 상태에서 토착 죠몬과 평화적으로 혼혈했다. 

왜왕倭王의 통치를 적극 찬성하고 왜왕은 도래인들을 각지의 호족들로 임명햇다. 

왜왕은 토용 잘 만들기만 해도 도자기를 잘만들기만해도 먼 능력이 있기만해도 무조건 호족으로 임명해주거나

가문을 만들수있게 엄청 우대했다. 당시 도래인들에게 열도는 바다 건너의 천국이었다. 

왜왕의 통치를 인정하면서 실질적으로 오사카 야마토를 지배하는 도래인 쇼군(오구나타케루 시절부터 오구나타케루 도래인 쇼군과 왜倭 여왕의 결혼으로 시작된)이 

해상왜구가 세운 미마나MIMANA(임나任那)라는 반도의 정권이 백제 가라 신라를 왜국 왜왕의 신민으로 삼아 통치할것을 허락하고 '야마토 미야께 미꼬토 모찌(일본부)'를 세우고 대마도 , 열도로의 쌀 보리 잡곡 , 돈(철덩이 혹은 철덩어리)의 수출을 무한대로 했다. 




하지만 북괴는 내선일체와 임나의 역사를 '반동적 사상'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철저히 부정한다.



왜냐면 민주주의 민족통일전선 그러니까 조국통일전선이 일본열도까지 포함시키면 전선이 너무 넓어질 뿐더러 일본은 굴복시킬 수 없는 강대국이다. 




더군다나 일본과 남한이 한팀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역사적으로 철저히 반일反日 사상을 조장한다. 

그리고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낮은 상대 그러니까 우리민족에게 가르침을 받은 '부하'로 취급하여 '고대 일본열도는 백제 혹은 가야의 식민지'라는 말도 안되는 어떤 사료에도 안나오는 지랄 망발을 지껄이면서까지 철저히 '우리민족끼리' 전선戰線에서 단호히 일본은 배제당한다. 




그래서 미군정과 함께 친일파를 기용해 빨갱이들을 척살한 이승만 정권은 어떻게든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야한다.

이씨조선원시야만부족국 상태에서 자력근대화하기 힘들고 해봣자 결국 수탈착취로 다시 돌아가버리고

결국 중국 러시아 식민지되서 공산화되거나 아니면 스스로 공산화가 되버리는 상태로 갈뻔했던걸

일제시대와 친일파들을 통해 근대화를 이룩한 역사도 역시 어떻게든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야한다. 


일본으로부터 막대한 자본을 받아 친일행정관료들과 함께 산업화를 이룬 박정희 전두환 정권도 어떻게든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