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개가 오늘날의 인터넷이랑 합쳐져서 엄청난 사이버폭력을 야기하고 있다

셋 다 문제겠지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그냥 댓글 하나 찍 싸놓고 나몰라라 내빼는데 그 댓글 하나하나가 모여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도 벌어진다

길거리에 사람한명 세워놓고 꿀밤한대씩 때리고 가보세요 표지판 세워놓는거나 다름없지 이런 행동을 아무런 죄의식도, 죄책감도 가지지 않은채 자행하는게 한국인

심지어 몇몇 정신병자들은 사회정의인양 정당화, 합리화까지 하면서 오히려 그걸 자랑스러워하기도 하고 자신의 더러운 감정을 남들 다 보는 온라인 환경에 배설함으로써 쾌락으로까지 느끼기도 한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특히 좌익계열에 있어 이런 성향이 짙은 경우가 많다.

한국인은 진심 정보통신법 강화해서 온라인활동 적절히 통제할 필요 있다고 본다

제 2의 광우병, 제 3의 광우병 사태가 벌어져도 국민은 깨우치지를 못하고 있다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야말로 공격적이고 야만적이기만 한, 저열한 민족성의 극치라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