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종자 = 눈치없음, 감정적 색맹, 상황파악 못함, 아둔함

오리지널 한국인일수록 타인의 감정상태를 잘 읽지 못하고, 눈치가 없다.

약간 싸이코패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인은 멍청한 싸이코패스에 해당된다.

남이 싫어하는 기색인데, 자꾸만 강요하거나 권한다. (외국인에게 한국음식 억지로 먹이기, 술 권하기, 노래 시키기 등)

외국인들은 싫다고 하면 거기서 STOP인데, 한국인들은 거부의사 표현을 아예 인식을 못한다.

화를 내며 욕을 하거나, 아구창을 한대 날리면 그제서야 멈춘다. 하지만 그것은 외부적 타격이나 공포에 의한 동물적 반사일 뿐,

자신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반격을 당하는지는 인식을 못한다. 총체적 열등인종인 것이 바로 한국인인 것이다.

고위층이나 관료라는 자들도 이와 다를 바가 없어서 외교적 자리에서 한국은 항상 왕따와 외면을 당한다.

자유주의진영과 멀어지고, 양아치 국가들과 가까워지는 것은 한국 스스로 그 양아치들의 서푼짜리 비위 맞추기에 구미가 당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