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않좋은 의견이 있다는 말이 있어서 자잘한 의견도 한번 번역해봄

우선 조회수 높은 유튜브 동영상(재생수 113만)에서 인기도가 높은 덧글45개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fb4KJksbAWA&t=145s

1. 데쿠의 손바닥이 엉망진창인 걸 보고 울었어요. 이 손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해왔을지 생각하니까.

2. 처음엔 "무개성인 네가 어떻게 나와 같은 선상에 설 수 있냐"고 했는데 마지막에 카츠키의 데쿠에 대한 뜻밖의 "와라 데쿠"는 너무 뜨거워서 울었어요. 이게 진정 바쿠고의 최대 활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3. 여러 개성을 다루던 데쿠가 여러 가젯을 다루는 히어로가 되는 것이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는 최고의 히어로네요.

4. 작중 2년 + 최종화의 8년 후로 독자들과 같은 10년을 데쿠 등이 보냈다는 게 기뻐요.

5. 1화의 올마이트 "내가 왔다" 이 장면에 마음을 확 사로잡혀서 10년간 계속 읽어서 좋았어요. 히어로 아카데미아 감사합니다.

6. 이렇게 설정과 그림 실력이 처음부터 일관된 만화는 드물어요.

7. 계속 원 포 올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였던 데쿠가 마지막엔 올 포 원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로 히어로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거네요. 이게 진정한 AFO예요. 너무 좋아요.

8. 우라라카의 진로가 정말 그답고 따뜻해요. 더 이상 무한한 가능성을 짓밟히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9. OFA를 잃고 교사가 되어 "넌 히어로가 될 수 있어"는 깔끔한 마무리였지만, 그걸 깨고 최고의 마무리가 돼서 감동했어요!!

10. 한 번은 잃었지만, 동료들이 다시 이어준 유대라는 진정한 히어로들의 이야기. 정말 울었어요. 마지막에 데쿠가 다시 동료들과 함께 싸울 수 있다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어요.

11. 카츠키의 "와라 데쿠"가 너무 감동적이었고 마지막에 아오야마가 있어서 좋았어요... 호리코시 선생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12. 유명 만화 중에서도 드물게 기분 좋을 정도로 상쾌한 느낌으로 제대로 끝나서 기뻤어요.

13. 개성이 없어도 히어로가 될 수 있나요의 진정한 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14. 마왕으로서가 아니라, 올 포 원의 올바른 의미가 데쿠를 다시 히어로로 복귀시키는 게 좋아요!

15. 에리 짱이 히어로의 길이 아니라 자신을 웃게 해준 음악의 길을 선택한 게 정말 좋았어요... 코타 군과의 관계도 궁금해요.

16. 오다 선생님이 계속 유급해서 매번 졸업생들에게 메시지 보내는 거 감동적이에요.

17. 어른이 된 모두의 확실한 전체 모습은 팬북 같은 데서 볼 수 있을까요. 지로 짱이 잠깐 봤는데도 엄청 멋있는 남자가 돼서 좋아요.

18. 카츠키가 이즈쿠라고 부르던 건, 히어로로서 데쿠라고 부르기 위해서였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로 카츠키가 변했구나 싶어요...

19. 말투로 논란이 될 카츠키 해석이 너무 일치해서 웃겨요.

20. 미리오가 탑이라는 게 감회가 깊네요. 천국에 있는 나이트아이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 거예요.

21. 정말 최고의 최종화였어요, 납득 가는 최종화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22. "넌 히어로가 될 수 있어"에 대한 최고의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 우라라카의 활동이 정말... 토가 짱이 우라라카를 통해 누군가의 히어로가 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요.

24. "무개성으로도 히어로가 될 수 있나요?"에 대한 답이...

25. 0:53 이즈쿠가 넥타이 매는 게 능숙해졌어요.

26. 좋은 마무리였어요. 그리고 아머라이트 장비는 여러 기능을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 하니까, OFA로 여러 개성을 다룬 데쿠에게 맞는 장비라고 생각해요.

27. 두 단계의 엔딩이 이거야말로 "플러스 울트라"한 엔딩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28. 무개성 소년이 히어로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이 곧바로 강력한 개성을 얻는 게 어떤가 하고 계속 생각했는데, 최고의 답변이 돌아왔어요.

29. 올마이트가 끝까지 올마이트여서 기뻤어요! 정말 최고의 최종화였어요!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어!

30. 애니메이션에서 최종화 할 때는 THE DAY를 틀면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여유롭게 울 수 있을 거예요.

31. 오늘 우연히 픽시브 백과사전에서 히어로 아카데미아 페이지에 도달했는데,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었던 만화 작품."이라고 쓰여 있어서 정말로 끝나버렸구나 싶었어요.

32. 올마이트에게서 슈트를 받는 장면이 해변에서 OFA를 계승받았을 때와 뭔가 겹치는 것 같아서 향수를 느꼈어요. 그게 여러 동료들의 협력을 거쳐 완성된 물건이라는 게 감동적이었어요.

33. 콤프레스를 그려준 게 기뻤어요! 러브라바와 젠틀의 반지는 몰랐네요! 두 사람 모두 축하해요!

34. 여러 만화 중에서도 상당히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그려진 최고의 최종화예요.

35. 히어로 만화답게 희망과 미래를 가득 담은 마무리 방식이 정말 작품답고 좋아요.

36. 처음의 돌연변이 아이를 못 봤네요! 최고예요.

37. 중간부터 생각을 바꿔 "이즈쿠"라고 부르다가, 마지막엔 녹발의 히어로 이름 "데쿠"라고 부르는 걸 보고 호리의 능숙함을 보여줬어요.

38. 몇 년이 지나도 좋으니 프로 히어로 편을 영화 같은 걸로 보고 싶어요...

39. 최근의 장기 작품 중에서는 중간 부진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끝났다고 생각해요. 역시 초기부터 종착점을 정해두는 게 중요하구나 싶어요.

40. "와라 '데쿠'"가 최고예요.

41. 7:35 데쿠와 우라라카 부분은 데쿠의 손이 나오는 컷에서 마침 약지 부분이 말풍선으로 가려져 있거나 여러 가지로 독자들에게 상상하게 해주는 마무리 방식이었네요.

42. 무개성이었던 소년이 동경에서 힘을 물려받아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힘을 울고 있는 아이를 위해 잃을 때까지 싸워내고, 그리고 무개성으로 돌아간 청년에게 동경에서 히어로가 되기 위한 힘을 다시 한 번 물려받아 이야기가 끝나는... 최고의 작품이네요.

43. "I am here"와 "We are here"는 둘 다 히어로 아카데미아에 나오는 말인데, e가 o로 바뀌는 = 웃는 얼굴이 되는. 너무 생각이 지나친 것 같지만, 내가 왔다!라는 단순한 문장이 "I am hero", "We are hero"가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걸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보면 여러 곳에 웃음이 넘쳐나고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44. 역시 올마이트에게 투표하고 싶어요. 그 몸을 깎아내는 싸움이 정말 뜨거웠으니까요.

45. 올마이트가 "완"을 부숴준 게 속편의 복선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리고 구글 검색에서 익명계시판 요약사이트(마토메)에서 감상 내용 정리한 거 번역

사이트 주소

http://animesoku.com/archives/37665589.html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종화에 대한 독자 반응

1. 울었다.

2. 역시 선생님 엔딩인가.

3. 스피너가 제대로 책을 출판했구나.

4. 묘지 참배하고 있네... 눈물.

5. 다이 군 왔다.

6. 최종회 후의 스핀오프를 읽고 싶어요...

7. 엔데버 뒤의 붕대가 잠깐 당황스러웠지만 키도구나.

8. 젠틀이 출세해서 웃겨.

9. 8년 후인가.

10. 마이트, 아무리 그래도 너무 늙은 거 아니야?

11. 하지만 나이를 생각하면 60 넘었으니까 그 정도겠지?

12. 이이다 뒤에서 폭발 연출하는 건 바쿠고랑 누구지?

13. 엄청 귀여운 수인 소녀가 있네.

14. 그 요시 의사, 요시다 류라고 하는구나. 역시 요시구나.

15. 하쓰메 짱이 겐잔자키 선배랑 같이 일하고 있구나. 요시 선생님을 동경하는 학생, 센트럴 습격 때 인간 방패 만들었던 간호사랑 닮았는데 혈연 관계인가? 젠틀과 러브러바가 결혼했구나, 축하해! 회사도 대단해!

16. 아오야마도 보통으로 히어로가 됐잖아.

17. 쇼지 군 엄청 히어로같아.

18. 중학생 에리 짱 귀여워어어어.

19. 데쿠는 선생님이 된 것 같나?

20. '이형'이라는 호칭도 형질이 됐네. 이무라 편집에게까지 서비스하고 있어.

21. 밀코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스피너의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은 건 콤프레스??

22. 빌보드 차트는 바쿠고보다 토도로키가 더 높은 건가. 바쿠고가 1위가 되고 싶다면 태도를 고쳐야 할 거야.

23. 우라라카가 데쿠의 마스크를 받았나.

24. 오, No.1은 미리오구나.

25. 모노마도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구나.

26. 아시도의 롱헤어가 너무 좋네.

27. 데쿠와 우라라카가 붙은 느낌인가 이거.

28. 우오오오 미리오가 넘버원 히어로구나.

29. 올마이트는 어디지? 교장인가?

30. 이혼하지 않았다면 최종회의 한 컷에 뒷모습이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데쿠의 아버지.

31. 지로는 결국 한쪽 귀가 결손된 채로군. 같은 타입의 헤드셋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야오요로즈와 함께 활동하고 있나 봐.

32. 놀라울 정도의 투명감이 웃겨.

33. 동상이 너무 많아!

34. 죄송하지만 말해도 될까요? 아직도 보고 싶은 게 있어요.

- 남은 불씨가 사라지는 원인이 된 마지막 전투

- 프로가 된 바쿠고들의 활약

이런 거요. 영화로라도 만들면 안 될까요?

35. 내일 어떤 얼굴로 다크마이트를 봐야 할지 모르겠어.

36. 좋은 이야기였어.

37. 끝나버렸네... 정말 좋은 만화였어. 지금까지 읽은 만화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해.

38. JK 에리 짱 좀 더 클로즈업으로 부탁해!!

39. 이거 안 끝날 것 같은데.

40. 에리 짱이 악기에 눈을 뜬 건 지로 짱으로서는 기쁠 거야.

41. 끝났다... 끝났다...

42. 끝나지 않았다.

43. 성장한 모두의 모습을 그려준 건 고마웠지만, 솔직히 졸업식 정도까지만 해도 좋았을 텐데...

44. 아시도와 오지로가 손을 흔들고 있는 뒤의 롱헤어 여성은 누구지?

45. A반 공동 출자의 서포트 아이템으로 데쿠가 무개성으로도 히어로가 되고 캐릭터도 다 나오고 제목도 회수하고 대단해! 엄청 깔끔하게 끝나고 내일은 다크마이트다ㅋ

46. 그리고 우라비티 커졌네... 이거 히어로 랭킹에서 크리에이티를 넘었겠어.

47. 최고의 이야기였어... 그럼 다크마이트로.

48. 카미나리는 설마 전기상점? 데쿠가 걸어가는 배경의 가게 마크가...

49. 카미나리의 사무소 아닌가요?

50. 그럴 수도 있겠네. 뭔가 동네 전기상점처럼 보였어.

51. 잘 보니까 하쓰메 씨의 사무소에 겐잔자키 선배도 있네, 웃겨.

52. 아시도가 머리가 길어진 게 좋네, 어른스러워 보여. 우라라카와 지로는 예상대로 귀여워. 다만 야오요로즈는 제대로 앞을 열어.

53. 이거 다크마이트 보고 나서 최종화를 읽는 게 좋을 것 같은데.

54. 보통 사람들은 그래, 이거 보는 건 월요일이야.

55. 좀 웃기네.

56. 너무 좋아. 울었어.

57. 이렇게 긴 에필로그를 쓸 수 있는 만화는 그리 많지 않지.

58. 데쿠가 해온 일들이 제대로 돌아왔네, 좋았어. 최고의 최종회였어.

59. 교사도 서포트 아이템 히어로도 둘 다였네.

60.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할 줄은 몰랐어, 감동했어.

61. 데쿠가 해온 일들, 제대로 잡아온 것들이 모두 확실히 데쿠에게 돌아가고 그것도 네 힘이라고 올마이트에게 들으니 좋네.

62. 오지로가 와일드해져서 좋네. 근데 뭔가 이건 후속작이 있을 것 같은 엔딩이네.

63. 얼마나 깔끔한 마무리인가. 최종회 발정기니 뭐니 말하던 놈들은 사과하고 배상해라.

64. 다이 군까지 챙길 줄은 몰랐네. 정말 꼼꼼하게 챙겼구나.

65. 애들 다 챙기고 있네. 조키조키 군에 에리 짱에 코우타 군에 다이 군.

66. 히어로가 된 데쿠는 몇 위 정도까지 갈 수 있을까. 그 후의 활약도 보고 싶네.

67. 8년의 공백은 만회하기 힘들겠어.

68. 마지막에 카츠키가 데쿠에게 손을 내미는 것도 감동적이었어.

69. 키리시마와 쇼지의 활약이 엄청 기뻐. 차트가 궁금해.

70. 마지막 장면에서 토무라의 면영이 보이는 것과, 우라라카가 데쿠를 보는 것과, 아오야마가 있는 것도 좋아.

71. 최종권이 12월이면 상당히 많은 추가 내용을 그려줄 것 같아, 기대돼.

72. 코믹스 최종권에 대량의 추가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 가슴이 뜨거워.

73. 후미 나츠오의 그림이 한 컷도 없었던 게 좀 슬펐지만 그래도 최고의 최종회여서 좋았어. 팬북도 앞으로 발매된다고 하니까 그것도 기대돼.

74. 최종회에서 그 후의 활약을 그려준 캐릭터와 마지막 컷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A반의 인원은 절반만 해도 됐을 것 같아.

75. 다비나 스피너는 전혀 안 나왔네.

76. 다비는 아마도 이미... 스피너는 출판한 책이 답 아닐까.

77. 모두 히어로 코스튬이 초기부터 마이너 체인지돼 왔으니까 팬북에서 역대 코스튬의 디자인화 같은 걸 실어줬으면 좋겠어.

78. 비밀 프로젝트가 궁금해.

79. 어른이 된 모두의 모습을 보고 싶어.

80. 의사 장면에서 회복 불가능한 사람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니까 다비도 원챈스 회복했을지도.

뭐, 보통으로 죽었을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81. 바쿠고 오른손이 치료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

82. 최종회 발정기 커플이 코우타와 에리 짱뿐이라니.

83. 요시 선생의 공적은 인류의 희망이지.

84. 우라비티, 허벅지 너무 굵은 거 아냐!

85. 그게 좋은 거야, 이 초보자야.

86. 콤프레스 잊혀지지 않았네.

87. 우라라카가 개성 상담을 지원한다면 쇼토는 학대 문제에 대한 지원을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네.

88. 자세히 보니 쇼토의 단발이랑 바쿠고의 코스튬도 엔데버가 망상했던 프로 히어로의 모습 그대로네.

역시 그때부터 프로가 된 A반의 캐릭터 디자인을 정해뒀나 봐.

89. 야오모모는 앞트임을 그만두고 등을 거의 다 트는 히로인이 됐구나.

90. 최종전에서 모모가 "됐어!" 밖에 안 했던 녀석이 No.1 히어로라니...

91. 그 녀석 화력이 부족할 뿐이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초절정 치트 개성이니까.

92. 쇼토는 이제 집안의 주 술에서 해방시켜주고 싶었는데 정말 다행이야.

바쿠고도 겉으로는 저런 행동을 하면서 뒤에서는 데쿠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기 위한 출자를 본인에게 말하지 않고 중심이 돼서 했다니 은근히 대단해.

이걸로 드디어 원한을 남기는 독자도 거의 없어지겠지.

93. 미리오는 뭔가 우대받고 있는 것 같아.

간신히 죽을 뻔했을 때도 데쿠에게 위에서 보는 듯한 태도였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94. 미리오는 원래 올마이트의 후계자 후보 수석이었던 남자니까 졸업식 이후로는

이름만 나왔을 뿐이라 그렇게 우대받는다고 느끼지 않아.

어느 쪽이냐 하면 호크스가 직함적으로도 최고 권력자고 에필로그에도 등장이 많아서 캐릭터적으로는 우대 받는 느낌이 들어.

뭐, 원래 호리의 "호크스는 희망" 발언이 있었으니까 납득은 가지만.

95. 에, 우라라카의 마스크는 데쿠의 것이 아닌 거 아냐?

그냥 닮은 것뿐이지.

96. 데쿠 마스크의 중앙 아래 부분만 받아서 가공한 것 같은데

어떨까.

97. 올마이트가 수십 년 동안 모아둔 액수를 내는 것도 대단하지.

카츠키는 몇 억 정도 냈을까.

98. 속편이나 외전을 얼마든지 그릴 수 있는 여백을 남기고 끝난 게 가장 기쁘네.

발정기가 이 정도로 전혀 없는 것도 오히려 엄청 결단력 있어서 좋아.

99. 카츠키 외의 A반도 야오요로즈 같은 상당한 부자 설정이었으니까 꽤 냈을 거야.

100. 부자라도 다들 자기가 번 돈으로 낼 거지.

말해두지만 일부러 호평만 가져온거 절대로 아니고 검색에서 제일 상위에 있는것만 가져온것임

예초에 비평을 찾을 수가 없는데 누가 비평만 있는 데 있으면 링크좀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