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래퍼들 약에 슬슬 시동 거는중이라 함

클럽md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라 함

룸 안에서 하거나

대담하게 공연장에서도 돈다고 함

이게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정신과약에서 특정 알약만 대량 모아서

소분에서 판매하거나 자기들끼리 한다고 함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애매하고

처방 받은것이기 때문에

정신과 진료 기록 있으면 약 성분 나와도 훈방

최근 군대간 래퍼하고 교류가 활발한 쪽

래퍼들이 주로 하면서 퍼뜨리고 다닌다고 함

2. 블랙넛 1인 기획사 설립 예정

스윙스 지원아래 설립 될 것이라고 함

아주 소규모라고 함

음원발매는 하지 않을것이라고 들음

블랙넛 가사적인 문제로 인해

그동안 지출이 엄청 컸다고 함

유툽 개인채널을 통해 발매하거나

옛날 믹스테입 형태를 취할것으로 보인다 함

3. 최근 잇따른 네임드 래퍼들의

회사 이탈은 투자의 문제가 90%

예전에는 투자대비 수익이 절반은 나왔는데

요즘은 투자대비 수익이 10%도 안된다고 함

중소규모 투자자들이 다 등 돌린 가운데

네임드들은 그대로 혹은 비슷하게 투자 받길 원함

그런 갈등들이 이탈을 만든다고 하더라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이 변동이 생길것으로 보고 있다 함

4. 비와이가 사장으로 있는 데자부는

이번 비와이 앨범에 모든 지원을 몰빵할거라고 함

앨범이 잘 안되면 심지어 회사 문 닫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함

비와이 공백때 수익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계속 마이너스였고 군 전역후에 바로 낸 홀리토스트에

적잖은 돈을 투자 했는데 회수는 커녕

마이너스였다고 함

아마 곧 나올 정규앨범으로 회사의 운명이 결정될듯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