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선이라는색기가 있고
주인공은 그아래에 사천왕포지중 하나

근데 이 혈선이라는색기가 과거로 회귀를위해 주인공을 버림.

그리고 환생한 주인공은 그에게 대적하며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기위해서 새로운 무공을 만들고 다시 시작함.

근데 가면 갈수록 과거에 혈선이라는 색기가 했던 짓과 다른행보를 취함.

어?시발 이새끼머지? 하다가 혈선쪽 조직과 무림간에 전쟁이 일어남. 그리고 전쟁시작 ㄱㄱ

주변은물중 히로인포지에 있는 무공이라곤 아무것도 모르는년이 갑자기 적에게 납치당했다가 존나 강해져서나옴 이게 무슨 체형때문에 내공은 존나많은데 맥이 다막혀있는 체질이었나? 아마 그럴거임

여튼 이년이 나와서 주인공을 몰아붙이며
ㅉㅉ 아직도 꿈에 젖어있냐 불쌍한 놈아
이 지랄하는데 주인공은 뭔 소린지몰라서 뭐라는거야 시발년아 이리오셈 이 지랄함

그러다 히로인년은 ㅂㅅ 모르면 그냥 꺼지셈하며 사라짐.

그러고 전쟁을 계속하다 이제 최종보스급인 혈선만남음

쥔공이 혈선네 본거지에 쳐들어가서 혈선과 만남
근데 개 뜬금없이 혈선이 왜 날 죽였지?! 이럼

알고보니 주인공의 본래정체는 혈선이엇던것

이게 어찌댄거냐면 혈선색기가 주인공의 과거가 부러워서 술법을 발동시키고 자기가 혈선이 아니라 사천왕이었다는걸로 인식해버린 것.

모든것을 알고 혈선과 사천왕은 싸우게대고 혈선이 이긴뒤 몇십년이 지나서 꼬마하나를 거두는 것으로 소설이 끝남

내가 필력이 븅신이라 글이 이모양인데

이거 제목아는새끼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