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서양여자가 상당히 진취적이고 뭔갈 이뤄내는데 능사함
이것도 근데 나이마다 다른데 40대 넘어가면 딱 한국년들 처럼
남탓충 되는거 같음 서양여자 20대는 스스로 뭔갈 계속 발전할려고 하고 자기객관화가 상당히 잘되있음 물론 가끔씩 찡찡 대긴함

팀미션이나 그런거 볼때 대체로 여자팀이 득세하고 우승도 여자 참가자가 더 많이 했음 심지어 이쪽 일은 아주 고된 일임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고 봉급 개 짜게 받고 성차별 가장 심한 집단임
근데도 여자가 이쪽일에 두각을 많이 나타내고 그런 이유가
이 문화를 갈아엎지 않고 계속 계승 되기 때문임

예를들면 군대나 경찰도 원래 엄청 딱딱한 곳이었는데 여군 여경 들어옴으로써 원래의 목적이 조금 변질되고 퇴색됨 여자를 위해서
집단을 바꿀려다 보니까 그 꼴 난건데

요식업계는 아직도 상당히 보수적임 그리고 스타 여자 셰프들 보면
뭔가 남자같음 뭐랄까? 장군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할까
상당히 멋있음 김지선 셰프인가? 그분 말한거임 그리고 김소희 셰프도 그렇고

결론은 요새 점점 한국여자들이 계속 남탓하고 우울증 쳐 걸리고
찡찡 대는 이유가 뭐냐면 걔네들 입맛대로 다 맞춰주기 때문임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아둥바둥 거려봐야 깨닫는거지
그리고 서양에도 저런년 많음 남탓하고 우울증 호소인 하는?
근데 대체로 서양여자들은 상당히 진취적이었던것 같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신나 하면서 말하고 한국 여자들한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다들 말 못함 근데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긴 함
지극히 현실주의로 사는거임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뤄낼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