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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번역] 번역) 기동전사 건담 AGE-US:03 [아델 스타크스]앱에서 작성

가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4 1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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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델 스타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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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형식번호/RGE-G1100ST
기체명/아델 스타크스
전고/18.0m
본체 무게/60.8t
무장/루트 레이버 랜스 x1

●기체해설
건담 AGE-1의 기본 프레임 양산에 성공하여, 더 많은 개선을 거쳐 완성된 아델은, 돗즈 라이플 등으로 대표되는, 그때까지는 AGE-1과 일부의 커스텀기에서만 다룰 수 있었던 강력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특징이라 할 것은, 타이터스나 스팔로 등으로의 환장을 가능하게 한 AGE-1의 웨어 시스템을 도입해, 범용성이 높은 베이건 MS에 잠정적인 대처밖에 없었던 동시스템의 운용율을 일반적인 전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유효성이 실증됨으로써, 계속되는 아델 마크Ⅱ 개발에도 웨어 시스템은 계승되어, 후의 연방군의 MS 설계 사상에도 영향을 주었다.
웨어시스템 "스타크스"는 원래 AGE-1용으로 제시된 것이었지만 실전에서 사용된 기록은, 베이건 MS의 요격 정도고, 일부 아델이 장비했을 뿐이었다.양쪽 어깨에 설치된 거대한 부스터가 폭발적인 추진력을 만들어내며, 전용 무기인 루트 레이버 랜스를 병용함으로써, 일격 필살의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한다.

루트 레이버 랜스
아델스타크스 전용 장비인 대형 빔 랜스.
랜스 자체에도 기초적인 버니어가 장비되어 있어 스타크스 웨어의 폭발적인 돌진력을 더욱 가속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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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레 피벨」

아리사 건헤일은, 콕핏 안에 항상 한 권의 책을 두고 있다.
「아데레 피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가 타는 「RGE-G1100 아델」의, 지극히 기본적인 조종법을 정리한 교본이다. "양산형 건담"이라는 이름으로 아델이 군에 대량으로 반입되었을 때, 그 교본 역시 엄청난 수가 납품되었고, 신병이었던 아리사에게도 그 중 1권이 제대로 배달되었다.

「MS의 취급은 여자를 대하듯 섬세하게」
실제로는 좀 더 점잖고 품격있는 표현이었긴 했지만, 교본의 서두에는 그런 한마디가 기재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도입부에 따르듯이 본문에서 아델은 의인화된 여성으로 그려지며, 예를 들어 통상 보행 시 파일럿의 체크 항목 등에서는, 파티에서의 에스코트 방법을 예로 들어서 해설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걸 쓴 놈은 상당한 오타쿠일거야 ⸻
기가 막혔지만, 입대한 이후로, 학창시절에 항상 기대하고 있던 주간연재 만화를 보지 못하고 있던 아리사는, 의인화된 아델에게서 그 욕구불만이 꽤나 해소되는 것을 느꼈다.
요컨대 빠져든 것이었다.
이후 아리사는 훈련때도⸻훈련기는 제노아스 타입이었지만⸻언제나 교본을 지니고 다녔고, 정식으로 배속이 결정되어, 실제로 아델을 애기로 삼게 되고 나서는, 교본을 콕핏 속에 늘 두게게 되었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그저 근거없는 바람을 담은 부적 같은 것일 뿐이었다.

×         ×         ×

다윈급 모함을 뒤에 두고, 아리사는 애기 안에서, 오로지 「준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 시간 전 발견된 고속 비행체가 베이건의 MS로 확인되어, 그것이 건축 중인 콜로니로 향하고 있다고 판명된 것이 수십 분 전. 그정도의 정보가 확정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게 아니냐고 아리사는 함교에 불평했지만, 적은 놀랄 정도로 원거리에서 항행해 온 듯하며, 또한 궤도가 너무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색적 시스템조차 기만당했다고 하니, 승무원들에게 실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상대가 너무 빠른 것이다.
건담이나 G-바운서를 제외하고, 연방군에서 최대 출력이 제일 높은 제너레이터를 갖춘 아델로도, 통상 장비로는 상대를 따라잡을 수조차 없다는 것이 판명된 것이다.
당연히, 우선 함재 미사일에 의한 공격이 검토되었으나, 아직 완전한 해석이 이루어지지 않은 베이건의 MS를 상대로 이만한 장거리 저격을 한다면, 아무래도 확실함이 적은 면에서 불안감이 남는다. 또한 베이건에는 X라운더라는 특수능력을 가진 파일럿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그런 의심을 뒷받침하고 있었다.
목표를 칠려면, 역시 MS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처방안으로서 아델에게 아직 시험중에 있던 신형웨어 파츠를 장비하게 한다는 플랜이 제시 됐다.

웨어 파츠, "스타크스."
건담 AGE-1 전용 장비로서, 꽤 오래 전부터 AGE 시스템에 의한 설계 플랜만은 제시되고 있었지만, 실제로 제작되는 일은 없었고, 도면만 군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최근에 개발부가 발굴했다고 하는 "환상"의 장비이다. 양쪽 어깨에 설치된 거대한 부스터가 폭발적인 추진력을 만들어내며, 직선적이지만 상당한 고속 이동이 실현되어, 전용 무기인 루트 레이버 랜스를 병용함으로써, 그야말로 일격필살의 공격이 가능하다, 라는 것이 그 세일즈 포인트였다.
즉, 이 스타크스의 기동력을 가지고 아델은, 고속이지만 매우 예측하기 쉬운 궤도를 취하는 적을 향해, 편차 사격되는 탄두와 같이 다음에 도달할 좌표를 향해 사출되어, 한순간의 교전 끝에 그 파괴를 목표로 하게 되는 것이다.

작전이 결정되고, 선택된 아델은 3기.
1번기, 라울 웰란,
2번기, 맥스 하트웨이,
그리고 3번기, 아리사 건헤일.
1번부터 차례대로 적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마지막이 아리사인 셈이다.
왜 기회가 3번뿐일까.
왜 가장 자신 있는 자신이 첫 번째가 아니라 서포트를 받는 마지막인가.
의문과 불만이 적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아리사는 그런 생각을 입이나 태도로 드러내지 않고, 지금은 조용히 대기하고 있었다. 아델의 세련된 기체 디자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요란한 옷을 입히신 시점에서, 이미 불만은 극에 달했다. 이 정도의 모욕을 받은 것은, 디바 부대에서 타 부대로 전속되어, 마음에 들었던 파란색이던 기체색을 바꾸게 될 때 이후 처음이었다.
지금으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작전 내용 같은건, 사소한 일에 지나지 않았다.

×          ×         ×

「첫번째 라울⸻적이 없다!」
「두번째 맥스⸻실패!」

스타크스의 능력 이상의, 한계까지의 아슬아슬한 고속 비행 속에서, 알리사는 혀를 깨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혀를 찼다.
결국, 모두 나에게 돌아왔다.
내가 실패하면 베이건의 MS는 건설 중인 콜로니에 도달하고, 또 많은 희생이 나오게된다.
적의 궤도를 찾아내어, 가장 유효한 교전좌표를 찾아낸 기술사관의 얼굴이 떠오른다.
출격 전, 그는 자신이 제안한 작전의 세부사항을 일부러 서면으로 만들어 파일럿들에게 나눠주고,
그 내용이 얼마나 완벽한가를 장황하게 설파하였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매뉴얼 같은건,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다.
나보다 앞서서, 적과의 접촉을 노린 맥스만 해도 그렇다.
맥스는 디바 부대 때부터의 동료이지만, 그는 여성에 대한 대응을 요구할 때 같은 경우, 매뉴얼을 의지한다. 그런데도 이미 끝나버린 상대에게 자긴 행복하지 않다며 한탄하고 있으니, 그렇게 되는건 당연한거다.
매뉴얼은 어디까지나 매뉴얼이며, 누군가의 경험의 나열일 뿐이다.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의 경험밖에 없다.
나는⸻내가 본 것 말곤 믿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알람이 울리고, 모니터에 경고가 표시되었다.

곧 목표지점에 도달, 적의 접근을 확인.
이대로 가면⸻딱, 마주친다.
세번째, 자신의 차례가 되어서야, 드디어 계산대로의 교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1회차와 2회차의 계산 착오를 없었다고 할 생각은 없지만말야!
말로 표현하지 않는 악담을 하면서, 아리사는 아델에게 돌격 자세를 취하게 했다,
루트 레이버 랜스를 양팔로 끌어안듯이 하여, 다가올 교전의 순간에 대비한다.
몇 초 후⸻
아리사는 적의 모습을 확인했다.
예전에 싸운 적 있는 검은 MS.
분명 같은 기체만으로 구성된 X라운더 부대가 사용하고 있던 그 타입과 매우 닮았다.
⸻X라운더!
모습을 본건 겨우 한순간.
다음 순간에는 기체 전체를 격렬한 충격이 엄습하고 있었다.
알람은 요란하게 울리고 있지만, 모니터의 표시는, 방금 전까지와는 다른 정보를 비추고 있었다.
두 개의 광점이, 고속으로 서로 떨어져 간다.
한번 접촉한 뒤에, 마치 필기체의 "X"를 그리듯이, 궤적이 그려진다.
하나의 광점은, 스타크스 장비인 아델.
그리고 또 하나는⸻
아리사가 눈으로 쫓는 사이 그 광점은 소실돼 버렸다.
격추를 나타내는 표시가, 대신 나타났다.

깊게 숨을 쉬고, 아리사는 아델의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했다.
아델의 손에 이미 루트 레이버 랜스는 없다.그것은 적에게 꽂은 것과 동시에 떠나가 버렸다. 그러나 중량적인 의미에서 기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무기가 없어지면서, 그만큼 자세 제어는 쉬워질 터였다.
⸻하지만, 기체는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공격을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교전시, 어떠한 충격이 제어계를 파괴해 버린 것 같았다.
어찌할 방법이 없다⸻이대로는, 물리적인 법칙에 따라 그저 흘러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바로 수거해 줄 거지? 자신 있는 계산으로 말이야.
조종간에서 손을 떼고, 아리사는 깊게 시트에 기대어, 마음에 안드는 기술 사관을 생각했다.
매뉴얼, 인가⸻
기체에 실은 교본을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저것도 매뉴얼이다. 믿을 수 없다고 한 매뉴얼을, 나는 부적으로 삼고 있었다.
왜 지금까지 못 알아챘지?
매뉴얼은 매뉴얼, 타인의 경험일 뿐이지만, 가르침을 원하는 것은, 경험을 계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경험이 아니라고 해서 믿을 수 없다는 둥의 말은 불손한 의견이었다.
작전이 성공했으니까?
지금은 계산에 따른 매뉴얼을 따르는 인간의 지식에 도움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상태가 괜찮아진것에 쓴웃음을 지으며, 아리사는, 어째선지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났다.
우수한 메카닉으로서, 군에서도 이름을 날리던 아버지.
그런데도 그의 옆에는, 언제나 반드시, 뭔가의 매뉴얼이 놓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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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무편에서 등장한 「RGE-G1100 아델」에, 강습 전용 웨어인 스타크스 웨어를 장착한 「RGE-G1100ST 아델 스타크스」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전용 소프트 「기동전사 건담 AGE」에서는, 게임에서만 존재하는 오리지널 웨어로 이미 등장했지만, 「기동전사 건담 AGE UNKNOWN SOLDIERS」에의 등장에 의해 공식적으로 「A.G.라고 하는 세계에 실재로 존재하는 기체」가 된 것이다.
제작은 스크래치 작례를 정력적으로 다루는 나카이 노조미에 의한 것. 베이스가 되는 아델은 물론 HG 킷으로, 스타크스 웨어를 스크래치로 제작한 것. 양 어깨에 설치된 거구 커다란 부스터가, 역대 웨어시스템 제일의 볼륨감을 가지는 실루엣을 훌륭하게 입체화한 것으로 되어 있다.
HJ본지 2012년 9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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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본체
아델은 스타크스 웨어를 장착한 경우에, 약간 머리가 파묻힌 느낌으로 보이기에 목 관절을 1mm 정도 연장을 했습니다.
또, 양쪽 어깨 부스터는 무게가 좀 나가니까, 킷 상태에서는 다소 유지에 불안이 있는 어깨 관절을 헥사파이프로 교환하여 강도를 높였습니다.

■완부
어깨 아머는 부스터를 지탱하기 위해 간이 프레임 제작.
부스터는 보이지 않는 내부를 비워 경량화.
빨간 케이블은 배선용 코드입니다. 각 버니어는 시판 부품의 조합으로부터 제작.
대형 버니어만, 아크릴 파이프와 플라스틱 파이프로 제작.
완부는 키트에 에폭시 퍼티를 써서 제작.

■각부
중앙에서 분할하여 제작.
무릎 아머와 부스터는 별도의 부품으로 제작하고, 버니어는 시판 부품의 조합입니다.

■요부
각 아머는 AGE·1을 베이스로 에폭시 퍼티를 써서 제작.
사이드 아머는 복제하여 갖추었습니다. 각 버니어는 시판 부품부터.


스타크스 웨어 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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