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국뽕이 불타오른다.

화전이라고 하는 초창기 로켓식 화약 무기다,

요즘의 폭죽하고 비슷했다,

원제극 당시(태동기 즉 초창기) 원나라 군대의 주 장비였다,

화약은 몽골에 대항하기 위해서 송나라가 개발한건데

정작 몽골 애들이 전장의 주력으로 써먹었다,

당시 전세계 군대가 몽고군을 두려워 했었다,

그래서 전부 성문을 닫아 걸고 공성전을 했다,

그러면 몽고 특유의 기마부대의 기동력에 대항할거라 생각했지만은

몽고군은 중국 기술자가 만든 로켓 즉 화전으로 성 안에 마구 쏘아 넗았다,

성은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탕이 되었고 함락 당했다,

밤하늘에 성으로 날라 드는 로켓은 공포 그 자체였다,

임란 당시 이순신의 화전 대부분 명나라 군사 원조로 받은 화약으로 만든거란다,

이미 철지난 구닥다리 무기였다, 철이 한 1,000 번은 지났다.

오래 전 몽골 침입 당시 이미 도태 장비였단다,

그때가 되면 몽골군이든 이미 화포를 개발했고 화전을 제끼고 신무장이 되었다,

동시에

몽골의 부마국이었고 원 제국의 연합군이었던 (괴뢰군) 고려군에게도 화포가 기술 이전되었다,

최무선이란 애가 이 기술을 이전 받았다,

국뽕 국사 개구라는 최무선이가 독자 개발햇다고 개구라깐다,

버닝 썬..

국뽕이 불타 오른다,

원나라가 부마국이며 괴뢰국인 고려에 기술 이전해 준 화포.

삼별초라고 아냐들??

삼별초 토벌 당시 몽골군은 당시 최신 무기인 화포로 조졌다는건 모를거다,

결국 제주도까지 쫒겨 가서 최후를 맞았다,

이길 수가 잇는 상대가 아니었다,

따라서

조선 시절 카피된 신기전은 이미 200년전에 도태된 구닥다리 장비였단다,

망상가 에들은 벌판에서 기마대를 ( 만주 즉 여진족) 조진 무기라고 하는데

웃기지 마라,

만화 좀 대강 봐라, 만화로 설대 법대 들어 갔냐??

공성 장비란다,

사람을 맞추는 무기가 아니란다,

넓은 성 안에 쏟아 넣어서 불을 지르는 무기다,

이미 원나라 당시 도태된 장비다, '아무도 안 써,

그걸 무시무시한 신무기라고 ..

조선군에게는 공성장비는 쓸 곳도 없는 무기였다, 어디서 공성 장비를 쓸건데??

버닝 썬,

국뽕이 불타오른다,

법대 나와 과거 급제한 병신들은 백년을 공부해도 모르는 사실이다,

전부 만화방 수준이다,

리더가 만화방 수준이었으니 나라가 식민지가 되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