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조금 넘도록 알바하면서 

이씨발 매장음악이 시대를 따라가거나 하는 꼬라지를 못봄. 

1. 항상 나오는 음악이 그냥 여초에서 조온나게 빨만한 남아이돌 중심임. 심지어 씨발 반년넘도록 계속 나오는 음악이 있음. 

2. 잘 들어보면 여돌 음악이 나오다가 안내방송 나온 뒤에 바로 남돌음악으로 바뀜.

3. 특정 남돌에 대한 취향이 있는게 확실함 걍 어떤 팀인지 말은 안할란다 씨발. 지겨워 죽겠네. 

4. 막귀인지 원조보다 좆도 못한 남자가수 리메이크 곡 존나 틀어대고 있음 나이는 걍 20대 전형적인 메갈 마인드 갖고 있는 좆빨러로 밖에 생각이 안듬. 

솔직히 소리 줄이면 되기도 하고, 걍 내맘대로 소리를 끄던가 해도 상관없는 (사장님이랑 합의 봄 좆같아서 못하겠다고 거의 PTSD 수준이라고) 

상황이긴 한데 

야 담당 씨발년아 난 올해 브레이브걸스 뜰때 걔네 노래 한달이나 넘은다음에 8시간에 한번 나오는거 보고 소름돋았고 

저번주 주말에 처음 오마이걸 던던댄스 나오는걸 인지했다. 

이씹썅년들이 진짜 포스터 부터 시작해서 점주들 손해보는것 부터 알바들을 반년동안 반복노래로 세뇌시키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