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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이건 절대적인 사실이 아니라 글쓴이의 뇌피셜과 취미를 이것저것을 엮은 것이다)2. 스위스 시계 산업의 태동, 종교 혁명스위스 시계 산업의 문맥을 읽어보려면 알아야 할건 두가지, 스위스는 전란이 많은 유럽에서 중립국이 였다는 것과, 스위스, 특히 제네바가 가지는 지정학적 요소들이야.다른 많은 발명품 같이 처음 시계의 역사는 역시 당시 강대국들이 였던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등 이 주도 했어. 하지만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이 시작되면서 상황은 빠르게 바껴가. 특히 가톨릭이 주류였던 프랑스에서는 개신교들은 많은 탄압을 받지. 결국 탄압과 종교전쟁을 피해 당시 중립국이자 개신교에게 적대적이지 않았던 스위스, 특히 제네바로 많은 프랑스 개신교 인들이 유입이 되.(제네바 위치)스위스 지도를 보면 알수 있지만, 제네바는 프랑스 내부로 뾰족이 튀어나와 있는 형태로 프랑스 개신교들이 잘 넘어갈수 있는 위치에 있지. 당시 기득권으로 대표되는 가톨릭과, 당시 비 기득권 이였던 개신교의 대비로 인해 스위스로 넘어간 개신교 인들중 기술자들, 그중 워치메이커, 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지.이때 프랑스는 시계 관련 인재들을 많이 잃게 되고, 거기의 반사 이익으로 스위스는 양질을 인사들을 얻게 되지. 또, 마틴 루터킹을 필두로 종교 개혁의 원산지인 독일은 그 기술자들을 잘 보존했다고 할수 있지.(글라슈테 위치)독일의 종교 개혁은 북부 기반으로 동북쪽으로 갈수록 개신교가 강하고 남서쪽으로 갈수록 가톨릭이 강해. 흥미로운 점은 나중에 독일 시계 산업의 마지막 보루인 글라슈테도 개신교가 강한 동북부에 있다는 거지. (기술자들은 많았지만, 후 공산화된 동독지역은 종교색이 많이 옅어졌다. 그래서 종교개혁의 시발점이지만 나라 전체로는 가톨릭이 개신교와 비슷하거나 약간 우세한 판국이다)스위스 시계 산업의 종교혁명이라는 문맥은 여기서 끝이 아니야. 그건 바로 또다른 종교 개혁자 장 칼뱅 때문이지.(장 칼뱅)장 칼뱅은 프랑스 북부, 즉 독일 국경지대에서 태어났어. 공무원 아버지를 둔 장 칼뱅은 신학을 공부했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법학을 공부하게 되지. 아버지의 영향과 법학도생이라는 특성때문인지 당시 보수적인 가톨릭 보다 인문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독일 국경근처라는 지리적 특성과 개인의 성향으로, 독일 루터의 복음주의와 종교개혁에 칼뱅 또한 영향을 받지.아까 프랑스의 개신교인들은 박해를 받고 스위스에 많이 정착했다고 했지? 장 칼뱅 또한 마찬가지야. 공교롭게도 장 칼뱅은 스위스 제네바에 정착하게 되고, 칼뱅 주의 (개혁주의) 개신교가 제네바에 뿌리를 뻗게되지.여기서 개혁주의 라 하면 “개혁” 이라는 단어 때문에 왠지 더 개방적이고 세속적 일거 같은 느낌이 들잖아? 하지만 여기서 개혁이란 종교적 개혁, 구체제였던 가톨릭을 개혁하는거지 가톨릭과 비교해서 개방적이거나 세속적이지 않았어. 오히려 모두가 죄인이다 라는 사상과, 엄격하고, 검소한 신앙생활을 요구하는 신정정치를 이어갔어.그의 일환으로 칼뱅이 요구한건 “보석 (장신구)” 를 착용하지 말라 였어. 이게 스위스 시계 산업에 아주 중요한 사건이였어. 시계 장인들과 함께 많은 세공사들, 보석상, 기술자들이 스위스 제네바로 넘어갔지만 보석을 만들수 없으니 그 기술자들이 만들수 있었던건 무었이였을까? 바로 “시계” 였어.프랑스의 뛰어난 세공기술, 특히 보석이나 금, 은 을 다루는 기술들은 고스란히 시계 산업에 스며들지.하지만 이때만 해도 스위스가 수준급 시계로 이름을 알렸다~ 정도의 수준 이지 지금처럼 독보적인 위치는 아니였어. 여전히 독일, 영국 이 시장을 이끌었고, 역시 당시 세계 최고 강대국이자 최대 산업국인 영국이 주로를 했지. 또한 떠오르는 신흥국인 미국도 늘어나는 철도망을 보조하기 위해 정확도를 요구하는 시계산업이 만들어 지고 있었지.3. 스위스의 인재들, 지리적 특색 모든 산업이 그렇듯 한번쯤 우연인지 필연인지 수많은 인재들이 동시대에 나타나서 산업을 바꾸는 때가 있어. 스위스도 그랬지. 그 출발은 우리에게 덜 알려진 Daniel Jeanrichard 부터 시작되. 자동차 산업에 헨리 포드가 있다면 시계 산업에는 다니엘 이 있다고 봐도 되.(Daniel Jeanrichard)당시 많은 제조업이 그랬듯 시계 산업도 길드를 바탕으로 도제제도를 통해서 굴러가고 있었지. 길드가 소속된 장인들을 컨트롤하고, 각 장인들은 소수의 도제를 키우며 조금씩 기술을 전달하고, 기술유출을 우려해서 확장도 소극적이였지. 또한 가격 하락등을 우려로 시계를 조금씩 만든다던가, 혹은 신기술 (기계식 도구) 도입을 꺼려해서 제작수도 적었지.이 폐쇄적인 길드 중심의 산업에 불만을 느낀 다니엘은 분업화, 외주/하청 (지금은 안좋게 들릴수 있지만 당시에는 길드에서 독점되는 생산을 다른 기술자들한태 특정 부품들을 외주를 준거지), 신기술 도입 등으로 훨씬 더 많은, 정형화된 높은 품질의 시계를 생산할수 있게되지.이 시점부터 스위스 시계 생산, 수출은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어.그 때문인지 수많은 인재들이 나타나기 시작해. Abraham-Louis Perrelet 가 오토매틱 시계를 발명하고, 파테필릭의 창업자 Adrien Philippe 도 이 시대 사람이고. 브레게 또한 곧 나타나서 투르비용 등 많은 발명을 하지.또한 앞서 말한 지리적 이점이 또 스위스를 도왔어. 프랑스의 Jean-Antoine Lépine 이 현대에 익숙한 납작한 무브먼트를 발명했지.(장의 무브먼트)이 무브먼트는 시계를 더욱더 얇게 만들기를 가능하게 만들어 줬어. 그런데 왜 프랑스가 아닌 스위스가 이 기술의 혜택을 받게 되었을까? 그런 바로 프랑스는 아직 대량생산 체계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거야. 앞서 말한 다니엘은 이미 스위스 시계 시장에 분업, 대량 생산 시스템을 정착 시켜놓았고, 더 얇아진 장의 무브가 이식된 스위스 시계 산업은 더 얇고, 혁신적인 시계를 싼 값에 대량생산 할수 있었던거지.이때부터 영국과 다른 나라들의 시계 장인들은 스위스 시계와 경쟁속에서 뒤쳐지지 시작해.앞서 말한 다니엘의 외주 방식은 établissage 스위스 만의 특이한 생산 체계로 이어져. 프랑스나 영국 같은 나라는 파리, 런던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모든 산업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특이한 연방 체제 이던 스위스는 각 주, 도시 마다 시계 공방, 산업, 등등 이 골고루 퍼져있었어.(영화 Unrueh 중 한 장면. 무정부 주의자와 스위스 시계공들의 이야기.)장인들과 도제들이 한 공장에서 시계의 모든것을 만드는 다른 국가들과 달리, 스위스는 établissage 외주 시스템을 통해 도시, 마을, 지방마다의 시계 장인들은 특정 부품을 빠르고 더 전문성 있게 공금했고, 시계 제작사들은 그 부품들을 사드려 조립 하는 방식으로 진화했지.이 방식이 그 조그만 스위스 안에 지금까지도 지속되어온 수많은 시계 부품 회사들이 생기게 했어.여기서 오는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 품질의 인상은 다른 나라들이 경쟁하기 더 어렵게 만들었어. 1800년도에는 스위스, 영국 양 국가 모두가 약 20,000 개의 시계를 생산했다고 하는데, 1850년에는 영국은 20,000 개, 스위스는 2,200,000 개의 시계를 생산했다고 해.4. 자동화와 미국의 영향지금도 저가 대량생산품이 그렇듯, 당시 스위스 시계도 싸지만 품질은 떨어지는 이미지였어. 또, 길드와 도제 방식을 스위스식 분업, établissage, 미국에서 더 세련되고 발전된 대량생산 공정이 가격과 품질로 스위스 시계를 위협하기 시작했어.(당시 미국의 대표 시계 회사 Waltham)하지만 역시 생산력이 생겨도 워치 메이킹의 노하우 는 없던 미국은 스위스 보다 한단계 아래로 평가 받고 있었다. 그러나 1868년, 미국에서 Florentine A. Jones 가 스위스로 건너가 미국의 선진 생산 공법, 스위스의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인력을 사용해 회사를 새우니 그것이 International Watch Company, IWC 다. (왜 스위스 시계 회사인 IWC 가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이 된다)IWC 의 시작으로 établissage 에서 멀어지고 선진 생산 공법을 스위스 시계 회사들도 도입하기 시작한다. 그 후, 시계 산업도 기계를 이용한 자동화 를 시작한다.여러인물들이 기계를 이용한 자동화를 시작하려 했지만 브레게의 제자인 Ingold 는 특히 쥬얼을 놓을 자리가 있는 플레이트를 생산 하는 기계, 등 많은 시계 부품을 만드는 기계를 개발했고, 자신의 자동화 공정을 도입하려 산업대국인 영국으로 건너가지만 역시 영국 시계 산업의 자동화 거부로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게 된다. 그후 다시 스위스로 돌아온 그는 스위스 산업의 자동화에 큰 이바지를 한다. 또다시 영국의 기득권이 스위스 시계 산업을 도운것이다.(Ingold 의 설비중 하나)5. 중립국스위스 시계 산업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롤렉스도 원래는 영국의 시계 회사였다. 스위스의 Aeglar (현재는 롤렉스의 자회사) 와 협업하여 시작한 영국 브랜드인 롤렉스는 1919년, 스위스로 회사를 옮기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세계 1차세계 대전 이후, 영국은 사치품, 시계 등에 큰 수입, 수출 관세를 매겼고, 거기서 좀더 자유로운 스위스로 옮기게 된것이다. 왜 롤렉스 시계를 차고 수영을 한 수영선수가 영국인이였는지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영국 의회 컨트리 클럽에 설치된 롤렉스 시계)중립국이라는 사실은 스위스 시계 가 일등으로 올라가는데 마침표를 찍었다 할수 있다. 이미 기술, 가격, 품질에서 앞서가던 스위스 시계 산업은 두번의 세계대전으로 많은 다른 유럽 국가들의 전쟁을 수행할때 양쪽 모두에게 시계를 수출 할수 있었던 것이다.(더티 다즌)더티 다즌 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군용시계 를 제작한 회사 대부분이 스위스 시계 회사이며, 독일의 플리거를 만든 회사중 IWC 도 포함된다. 이렇게 중립국이라는 특징 덕분에 스위스는 세계적인 시계 수출국이 된다.(1940년도 IWC의 플리거)6. 마치며스위스 시계 산업이 워낙 주류고 역사가 기니 길어져서 다른 얘기를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독일, 일본, 이탈리아 의 "문맥" 도 얘기해보도록 하겠음. 좋은시계 차고 좋은하루 보내! 작성자 :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고정닉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 - 관련게시물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경찰서 게시판은 비난글 도배- 관련게시물 : 밀양 집단성폭행 가해자 딸낳고 맛집 운영참고로 부모는 이런 발언을 했었고 그 식당업주는 구라나 치고 있음 - 싱글벙글 밀양 가해자 근무중인 볼보 근황.jpg해고 따잇ㅋㅋㅋ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얼마전 우연한 기회로 23년 12월에 발매한 하만테크놀로지(Harman Technology) 사의 첫 번째 컬러필름 하만 피닉스200(Harman Phoenix 200)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사용 후, 리뷰를 남깁니다.본인은 필름+현상 비용 대비 촬영장수가 중요해서 컬러플러스나 후지컬러를 사용해왔었는데 세기몰 이벤트에 당첨되어 두 롤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 감명(?)깊게 사용하고 후기 공유함이 필름의 컬러는 먼셀의 색상환표에서 보색관계인 틸앤 오렌지 색상 팔레트가 부각되는 특징이 있습니다.명부는 피부톤에 어울리게 오렌지 컬러,암부는 오렌지의 보색인 틸 계열의 컬러.영화 제작 시 필름이 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과 비슷하다며 필름촬영을 고집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덩케르크 다크나이트 등 모두 영화용필름 코닥 비전 2383을 사용하였고, 2383도 명부에 옐로우 암부에 green 계열의 색상이 나타나 인물과 배경의 분리가 잘되어 분위기 있는 후보정 연출이 가능합니다. 필름 관용도가 낮기로 소문난 피닉스200 의한계까지 올려보고자 두 롤 중 한롤은 ISO 800으로 촬영 현상은 +2 푸쉬1. ISO 800........ISO800으로 찍고 느낀점“감도 높이지 말자”필름 관용도가 낮은게 맞는듯. 고속셔터 사용하니 아예 노광이 안된것처럼 어둡게 나옴.ISO 125용산 미군반환부지..........피닉스 200 특징 중 하나인공조명이라 해야하나형광등 계열이 녹색으로 찍힘아마 주사율때문에 저광량으로 잡히는듯..?..............아래는 최애화각으로 바꾸고 찍음..............결론1. 노출이 정확하면 발색이 예쁘다.2. 특히 하늘 표현이 정말 예뻐서 이 필름을 사용할만한 작업이 있을것 같다.3. 인물 촬영할 때 지속광을 사용한다면 인물의 피부톤과 배경의 분리가 상당히 잘될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긴다.왕가위 감독의 영화 2046의 분위기 느낌 연출 가능세기몰 이벤트로 제공받은 하만 피닉스200 필름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피닉스200#Phoenix200#harmanphoto#saekipnc 작성자 : 엑섹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린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오이얌 새오(115.94) 2019.05.17 09:44:34 조회 124 추천 0 댓글 2 먼저 출소할게..오이 보러 자주 들어올테니 글들 남겨죠...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그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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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운영자 05.07.29 11221 2 28664 집합건물의 공용부분이라 하더라도 아파트 관리사무소, 노인정 등과 같이 ㅇㅇ(211.109) 06.02 10 0 28663 구분건물 - 1동의 건물을 수개로 구분한 부분이 구조상•이용상 독립성을 ㅇㅇ(211.109) 06.02 11 0 28662 지상권•지역권•전세권•임차권에 대한 권리의 설정, 이전, 변경의 등기는 ㅇㅇ(211.109) 06.02 10 0 28661 사권의 목적이 되는 부동산이면 공용제한을 받고 있다 하더라도 ㅇㅇ(211.109) 06.02 11 0 28660 *가등기(예비등기) - 등기되는 권리의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임시적인 ㅇㅇ(211.109) 06.02 10 0 28659 멸실등기 - 기존의 등기된 부동산이 *전부 멸실되어 존재하지 않게 된 ㅇㅇ(211.109) 05.29 18 0 28658 말소등기 - 기존의 등기사항 *전부가 원시적 또는 후발적 사유로 인하여 ㅇㅇ(211.109) 05.29 23 0 28657 경정등기 - 등기가 마쳐지기 전의 *원시적인 사유로 등기사항에 착오 ㅇㅇ(211.109) 05.29 23 0 28656 변경등기 - 이미 등기가 행하여진 후 등기사항의 일부가 *후발적인 사유로 ㅇㅇ(211.109) 05.29 14 0 28655 기입등기 - *새로운 등기원인에 의하여 권리관계에 변동이 있을 때 ㅇㅇ(211.109) 05.29 14 0 28654 부기등기 - 주등기 또는 부기등기의 순위번호에 *가지번호를 붙여서 하는 ㅇㅇ(211.109) 05.29 18 0 28653 주등기 - 기존 등기의 표시번호나 순위번호에 이어 *독립된 번호를 붙여서 ㅇㅇ(211.109) 05.29 14 0 28652 갑구•을구의 등기 - 부동산에 대한 일정한 *권리관계를 공시하는 등기로서 ㅇㅇ(211.109) 05.29 17 0 28651 표제부의 등기 - 부동산의 *물리적 현황을 공시하기 위한 등기로 ㅇㅇ(211.109) 05.29 15 0 28650 등기부는 *부동산의 권리관계의 공시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데, 등기소에서 ㅇㅇ(211.109) 05.29 14 0 28649 대장은 *부동산의 표시관계의 공시를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적소관청이나 ㅇㅇ(1.218) 05.27 18 0 28648 우리나라는 토지와 건물을 별개의 부동산으로 구분하므로 등기부도 토지등기부 ㅇㅇ(115.89) 05.27 17 0 28647 판례와 학설은 등기의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등기를 믿고 거래한 ㅇㅇ(115.89) 05.27 16 1 28646 채권(임차권,환매권 등)은 등기하지 않더라도 효력이 발생하지만 이를 ㅇㅇ(115.89) 05.27 16 0 28645 부동산에 관한 법률행위로 인한 물권의 득실변경(발생,변경,소멸)은 ㅇㅇ(115.89) 05.27 18 0 28644 등기는 기록을 본질로 하므로 등기관의 과실로 등기가 기록되지 않았다면 ㅇㅇ(115.89) 05.27 16 0 28642 부동산등기란 국가기관인 등기관이 등기부에 *부동산의 표시와 그에 대한 ㅇㅇ(211.109) 05.26 26 0 28641 동산에 대하여는 점유를, 부동산에 대하여는 등기제도를 마련함으로써 ㅇㅇ(211.109) 05.26 22 0 28640 채권은 특정인에 대한 권리로서 당사자에게만 효력이 있으므로 객관적으로 ㅇㅇ(211.109) 05.26 21 0 28639 권리는 크게 물건에 대한 권리인 물권과 사람에 대한 권리인 채권으로 ㅇㅇ(211.109) 05.26 21 0 28638 지방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 적부심사 청구사항에 대하여만 심의•의결한다 ㅇㅇ(211.109) 05.26 567 0 28637 위원장이 중앙지적위원회의 회의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 일시•장소 및 ㅇㅇ(211.109) 05.25 21 0 28636 지방지적위원회 의결서를 받은 자가 의결에 불복하는 경우, 그 의결서를 ㅇㅇ(211.109) 05.25 22 0 28635 시•도지사는 의결서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지적측량 적부심사 ㅇㅇ(211.109) 05.25 19 0 28634 법 제29조 제3~11호를 위반한 등기는 절차상의 흠결은 있지만, ㅇㅇ(211.109) 05.25 25 0 28633 (정정)각하사유를 간과하고 실행한 등기는 실체관계의 부합 여부에 관계없이 ㅇㅇ(211.109) 05.25 21 0 28632 등기신청시 등기관은 신청정보와 첨부정보 및 등기기록의 기록사항을 ㅇㅇ(211.109) 05.25 21 0 28631 관공서가 등기의무자인 경우, 공정증서인 경우 또한 인감증명을 제출하지 ㅇㅇ(118.33) 05.24 18 0 28630 성질상 등기의무자가 없는 소유권보존등기, 등기명의인 표시변경등기, 상속 ㅇㅇ(118.33) 05.24 24 0 28629 지상권설정등기를 신청할 때에 그 범위가 토지의 '일부'인 경우, ㅇㅇ(118.33) 05.24 21 0 28628 '부동산의 전부'에 용익권(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임차권)을 ㅇㅇ(118.33) 05.24 20 0 28627 지방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 적부심사 의결서를 지체 없이 시•도지사에게 ㅇㅇ(118.33) 05.24 17 0 28626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그 심의기간을 해당 지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ㅇㅇ(211.109) 05.24 19 0 28625 지적측량 적부심사 청구를 회부받은 지방지적위원회는 그 심사청구를 ㅇㅇ(211.109) 05.24 19 0 28624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또는 지적측량수행자는 지적측량성과에 대하여 ㅇㅇ(211.109) 05.24 22 0 28623 지적측량을 의뢰하여 측량성과도를 발급받은 자가 그 측량성과에 대하여 ㅇㅇ(211.109) 05.24 20 0 28622 다음의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 중앙지적위원회를 둔다 ㅇㅇ(211.109) 05.24 18 0 28621 ぴこ × CoCo × ちこ ㅇㅇ(211.109) 05.24 670 0 28620 블루 아카이브 유저수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출산율 ㅇㅇ(223.38) 05.24 929 0 28619 말하기 힘들게 점만 입에 뭘 처박은거노 ㅇㅇ(211.109) 05.24 709 0 28618 팔씨름 어의없농 ㅋㅋ ㅇㅇ(211.109) 05.24 706 0 28617 1 + 1 이 0 인 이유. ㅇㅇ(115.91) 05.23 723 0 28616 40살 로리가 야옹야옹 하는 곡 ㅇㅇ(211.109) 05.23 21 0 28615 rabbit r1 ㅇㅇ(211.109) 05.22 778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0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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