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들어가면 사막같은 배경에 모래 흩날리는게 이집트 느낌 물씬 나기도 하고
니그로보다 머리장식 이시스 상징하는 것도 그렇고
그림으로 예언 남기는거 이집트 벽화나 상형문자도 사실 요툰 족이 거기 넘어가서 그린거다 ㅇㅇ 이런식의 설정 추가

오딘 씹놈한테 당할대로 당한 강경파 요툰족들이 예언 능력빌미로 이집트 신 권능 하사받아서 이집트신으로 전향하고 그 쪽 신들 꼬드겨서 아홉영역 지들이 먹으려고 하는 스토리

물론 그 안에서도 반대파,온건파도 있어서 그들은 아트레우스 조력자로 등장

아트레우스는 이집트 신으로 전향한 요툰족 만나서 오딘 죽었고 돌아와서 살아도 되고 거기 신들도 지금 다 선한 신이라 정착하는데 많이 도와줄거라 설득부터 시도

그치만 이미 야욕에 미친 강경파 요툰족과 이집트 신들은 그냥 진격을 감행 하려고 함

그걸 이제 아트레우스가 막아야하는 내용

근데 개인적으로 아트레우스가 실패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크레토스가 재등장해서 또 개쩌는 전쟁 함 보여주지 않을까?

아트레우스 위기 순간에 슬로우 모션 터지면서 크레토스가 드라우프니르 창 던지면서 나타나고
그 뒤로 프레이야랑 발키리로 전직한 트루드가 묠니르 들고 나타나면 뽕은 지릴거 같은데

그리고 DLC로 티르가 발할라에서 크레토스 굴렸던거 처럼
크레토스가 아트레우스랑 대련 떴으면 좋겠다
첫 대련 때는 혼돈의 블레이드
두 번 째는 리바이어던의 도끼
세 번 째는 드라우프니르 창
마지막은 올림푸스 검 들고 상대하면 전관예우 ㅆㅅㅌㅊ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