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알기로 편서풍 극동풍 이런거 지구의 자전에 연관돼 있다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요새 나오는 뉴스는

온도차에 의해 생긴다는 해괴한 개논리를 펼치더라?
그것도 엘니뇨 때문에 극지방의 온도차가 약해졌고

제트기류가 깨지는 원인이 됐다 이러는데

여기서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모순점이 2가지 있음

1. 왜 극지방의 기온차의 해소가 더 추운 환경을 가져오는가?
 이걸 설명해주질 못함 극지방의 기온이 상승하는데 왜 한파가 오는가?

 북극 지방은 -80에서 -50도로 상승했는데 -50도 바람이 내려와서 추운거다

 이정도 차이가 있어야되고 중요한점은 내년 되면 또 이상현상이라면서 

 기준점이 -80도로 돌아가 있음 이미 -50도로 기온이 상승했는데도

 매번 이상현상이고 매번 설명을 못함 이거 설명해주는 과학자 나와야됨

2. 북극의 기온상승 원인이 탄소가 아니고 엘니뇨임

 엘니뇨가 북으로 해류타고 올라가서 기온을 상승시키는게

 제트기류 약화와 한파의 원인이 된다는 하나의 현상이랑

 지구 평균기온이 오른다는 지구온난화랑 전혀 상관관계가 없음

 지구온난화는 탄소 증가에 의한 온실효과를 주장하는데 

 과연 이 온실효과와 엘니뇨는 상관관계가 있는가?

 없어도 있다고 박박 우기는것 같은데

 엘니뇨 패턴이라던가 예측값이라던가 내놓는걸 보질 못했음

 결국 또 지구온난화 종말론으로 귀결됨

결론은 뭐냐? 

이미 과학계에서는 영화 투모로우에서 해류에 의한 빙하기를 보여줬고

이게 정설이라고 생각됨

지구 망한다고 주장하는 지구온난화의 결과값이 결국 빙하기라는 거임

그렇다면 탄소 배출량 감축이라는 논제에 대해 의문점이 남을 수 밖에 없지 않음?

탄소배출량을 늘려야 빙하기를 극복할텐데 앞뒤가 안맞지 않나?
지금 과학계가 이런 근본없는 것들이 이악물고 우기고 있다고 판단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