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왼쪽귀와 머리부분에 미미하게 귓바퀴 굴러가는 소리와 전기자극이 있고 코에서도 틱틱소리가 가끔씩나고 오른쪽귀와 구렛나루쪽에 강력한 자극과 귓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있고 또 뒷통수 부분에 강력한 전기자극과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들고 손가락에 잔류가 흐르듯 자극이 오고 어쩔때는 전기자극으로 성적희롱까지 당하고 있다. 가해자는 남자.여자가 섞여 있는데 주로 여자들이 많이 말하고 남자들은 어쩌다 가끔 들리지만 순간적으로 욱ㅡ할만큼 트집을 잡고 제가 잘못해서 도청을 당하는 것 처럼 저를 죄인으로 몰고 저에 부모님 탓까지하며 부모님이 잘못해서 니가 도청을 당해도 싸다는 둥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자신에 불법을 정당화시키고 저를 로봇으로 여겨 사람들과 분란시키고 교묘하게 이간하여 조종하고 싶어합니다. 남자친구로 접근해 폭력까지 행사했으며 저에 일거수 일투족을 알기때문에 회사에 들어가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로 회사생활 유지도 어렵게하고 생활고에 힘들어 직장을 옮겨봤지만 밀린 임금을 못받게 갈취당했습니다. 정치적목적으로 저를 이용하려는 듯 민간사찰에 사용된 듯 하고 십여년간 비밀리에 수많은 피해자들을 낳았습니다. 저한테 폭력을 행사하면 제가 입을 다물거라 생각해서, 저한테 계속 세뇌시키는 말이  맞아뒤질라고 환장한 년. 애도 못낳게 해주겧다 얼굴도 못들게 다니게 해주겠다 저 년은 돈이 없어야된다 지가 오줌싸는데 창피하지도 않나보다 장애인을 믿고 저런다 쟤네 엄마가 병신이다 ... 아빠를 잘못만났다 애네집도 이제 적색분자다 기타 등등 ...,  수많은 언어폭력으로 일상을 방해하고 타인을 새로 사귀게 되면 그 사람이 맞게 생겼다는 둥 폭력을 행사하려고 음모를 꾸미기 때문에 점점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이 불법적이고 악습인 이 프로젝트를 멈출 수 있게 해주시고 조현병으로 오판하여 약팔고 계시는 의료업계분들에게도 정당한 댓가를 치르게 해주세요. 모두가 이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고 더이상의 피해를 막으려고 노력한다면 이 악습인 범죄를 막을 수 있을겁니다. 한국땅에 같이 살면서 이 혐오스러운 집단과 같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치욕스럽고 벗어나고 싶지만 끊임없이 협박당해 제 신변은 이미 오래전부터 위험에 처해있고 이 자들에 의해 저에 생존권리가 무너지고 여성으로써 성폭력에 시달려 자존감도 하락했지만 상대하고 싶지않은 사람을 매일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하기때문에 자살까지 시도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죽어도 상관없지만 진실만은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