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가장 만만하고 화제가 되니까 사이버불링대상 되기도 쉽지만

굳이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이어도 말 한번 잘못되었다가

사이버불링 대상 되어서 신상털리기도 하고

게다가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사이버불링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거

예를 들어 저는 극성무도빠 싫어하고 정준하 박명수 하하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쮸쮸나 시리즈는 다수가 하는 사이버불링인데 그걸 네티즌들은 

비판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한명이 하는건 비판일수도 있지만

그걸 다수가 하면 조리돌림인데

그리고 정치떡밥 문자폭탄 역시 일종의 사이버 불링인데

이건 집권당 홍보위원장이란는 사람이 문자참여라고 오히려 독려할 행위라고

그 행위를 선동하더군요 국회의원에게 정책으로 항의하는 방법은 여라가지가 있습니다

문자폭탄은 사이버불링일뿐이죠

그리고 정말 걱정되는게 정권교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연스러운 일인데

본인들이 야당 되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본인들이 똑같이 당하면 야당으로서 여당 견제 못할건데 

그런데 이게 사이버불링이라는 자각조차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