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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1978 생명과 복의 순환__퍼옴 ㅇㅇ(219.248) 04.24 4 0
11977 할머니가 많이 아파요 기갤러(118.235) 04.19 9 0
11975 내주 내하.느.님 7년속죄대신 기갤러(175.223) 03.30 12 0
11974 15기도21가지언약 ㅇㅇ(121.135) 03.30 23 1
11973 예.수님 15기도.성혈7기도.십.자.가.의.길기도도있습니다 ㅇㅇ(121.135) 03.30 14 0
11972 가장강력한기도.묵.주.기.도 ㅇㅇ(121.135) 03.30 15 0
11971 묵.주.기.도. 올립니다. ㅇㅇ(121.135) 03.30 21 0
11970 기도지향살벌하네요들.. ㅇㅇ(121.135) 03.30 22 0
11969 생명과 복의 순환__퍼옴 ㅇㅇ(219.248) 03.25 6 0
11968 하나님 저를 좆같게 하는 개새끼들좀 죽여주세요 ㅇㅇ(39.125) 03.20 15 1
11967 하나님 디시 새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ㅇㅇ(27.172) 03.11 24 1
11961 하나님 살려주세요 ㅇㅇ(125.141) 03.09 22 0
11960 빌런을 무시하는 인내심과 자비를 주소서 글린캘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 0
11959 기도드립니다. 기갤러(218.38) 02.25 12 0
11958 wanna have some awesome sex ㅇㅇ(58.227) 02.12 10 0
11957 금요일 성적 [1] ㅇㅇ(112.154) 01.29 27 0
11956 그분께서 애들을 진정으로 위하 시는 착하고예쁜마♡음을 갖게해주시옵소서 ㅇㅇ(210.106) 01.25 19 0
11955 제발 대학 좀 가게해주세요 [1] 기갤러(121.181) 01.22 23 0
11954 본인 집앞이나 근처에 프로토방 있는 유저는 축복 받은거야 하얀(106.101) 01.22 20 0
11953 기도 느씸의공(121.175) 01.20 21 0
11952 ㄱㄷ ㅇㅇ(121.175) 01.20 28 0
11951 하나님 층간소음으로 보복하는 아래층 죽거나 사고나서 저좀 괴롭히지 않게좀 ㅇㅇ(27.170) 01.06 49 1
11950 살빠지게해주세요 데빌루(119.77) 23.12.24 25 0
11949 저에게 힘을 주소서. ㅇㅇ(180.65) 23.12.10 28 0
11947 기독교신자 하나님 믿는분들께 간절히 도움 청합니다 기갤러(124.195) 23.12.02 31 0
11945 자기계발 오픈톡방 만들었다 앤디듀프레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37 0
11943 제발 공정과 상식좀 지켜주세요 ㅇㅇ(203.234) 23.11.28 23 0
11935 도쿄외대 가게 해주새여 기갤러(180.230) 23.11.24 35 0
11924 내일 제발 합격 하게 해주세요 아는 것만 나오게 해주세요 기갤러(106.72) 23.11.10 28 0
11919 내일 제발 무조건 합격 진짜 제발요 기갤러(125.143) 23.11.06 25 0
11918 제발 이 불공평한 인생좀 어떻게 해주세요 [1] 기갤러(221.142) 23.11.05 35 2
11915 제발 공부한 것만 맞출 수 있게 해주세요. 기갤러(218.38) 23.10.06 22 0
11913 간이다.특별한 일이 없는 한 김 기갤러(114.206) 23.09.21 26 0
11912 고 있었다.어느새 차는 경주 톨 기갤러(114.206) 23.09.20 21 0
11911 에다 대고 속삭이는 소리를 나 기갤러(114.206) 23.09.18 22 0
11910 마치고 나오는출감자에게 두부 기갤러(222.235) 23.09.17 21 0
11909 인생의 평온을 얻는 음악 우류류(49.164) 23.09.16 23 0
11908 장난마시고 정말 진지하게 한번 도와주실분 안계실까요?ㅠㅠ 진지하게(61.75) 23.09.16 43 0
11907 고 있는 눈덮인 가야산 봉우리 기갤러(110.8) 23.09.16 29 0
11906 개좃같은 인생아 제발 기갤러(211.234) 23.09.14 17 0
11905 떡이며 뛰어오는 발자국 소리와 기갤러(222.235) 23.09.14 15 0
11904 게 벌써 십여 년의 세월이 흐른 기갤러(222.235) 23.09.12 22 0
11903 다시는 가지말자 이제 끝났다 [10] 기갤러(1.249) 23.09.10 58 0
11902 니고 있었던 흉기였을 것이다. 기갤러(222.235) 23.09.10 17 0
11901 러 퍼 담은 밥을 한 알도 남기 기갤러(110.8) 23.09.09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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