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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성취향에 고통받는 리바이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121.150) 2015.08.23 20:45:34
조회 61256 추천 208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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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출처는 @asaaa_hi
진짜 보고싶은데 써주는 사람이 없다... 없으면 나라도 써야지 슬픈 자급자족ㅠㅠ


엘런은 20대 대학생, 리바이는 30대 직장인으로 현대에서 만났겠지. 둘이 환생해서 서로 알아보고 다시 사귀기로 한 것 까지는 좋은데 둘 사이에 진도가 나가면서 문제가 발생할듯.

물론 엘런의 성욕이야 전생에서도 좀 쩔긴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길거나 횟수가 많은것 빼고는 나름 평범했거든. 리바이가 첫 상대다보니 서툴고 순수한 구석도 많아서 리드는 리바이가 하는 편이었겠지. 얼굴 빨개진채로 허둥대는거 리바이가 하나하나 다 가르쳐서 나중에는 엘런이 먼저 리드할수있을정도로 키워놨을듯. 항상 상황이 살벌하다보니 ㅅㅅ자체를 즐긴다기보다는 서로 위로받고싶어서 살을 맞대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좀 평범한 방식으로 길지 않게 끝냈을 것 같다. 매일 훈련이고 주위 시선도 있으니까 아침까지누워 꽁냥거릴시간 없었을듯. 근데 이번에는 평범한 세계에서 거인이나 병사로서의 싸움같은 걱정 없이  자라다보니 내면에 억눌려있던 욕망같은게 폭발했는지ㅋㅋㅋ 취향이 어마어마해진 엘런 보고싶다.

새로 사귀게되고나서 삼일만에 침대로 가는데(전생에서 이미 갈때까지 갔었으니까) 침대위에서 리바이 옷벗기던 엘런이 진짜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병장님. 저 기구 써보고 싶어요.'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리바이는 순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고  '뭐?'  하고 되묻겠지. 엘런이 리바이 허벅지를 살짝 깨물고있는 상태여서 발음이 부정확했던 탓도 있음. 그럼 엘런이 얼굴 들고 일어서서 가방앞으로 가더니 '이것들 써보려구요.' 하면서 엄청난 물건들을 꺼내보일듯ㅋㅋㅋㅋ 야동에서도 본적없는 흉측하고 굵고 모양의 ㅂㅇㅂ나 울퉁불퉁한 물건같은걸 막 침대위로 툭툭 던지는데 리바이는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굳어버리겠지. 아무말도없는 리바이가 이상했던지 잠시 쳐다보던 엘런이 자기가 무슨 실수라도했나 진지하게 고민하는 표정을 짓더니 '아. 이젠 병장님이 아니고 리바이씨죠... 죄송해요. 이름으로 부르라고 해도 쉽지않네요.' 하고 사과했으면 좋겠다. 저 물건들 때문에 리바이가 놀랐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는 태도였으면ㅋㅋㅋ

야동도 잘 찾아보지 않는 리바이 입장에서는 이런걸 대체 어디서 구해온건지 짐작도 안감. '너 이런것들은 어디서 난거냐?' 하고 물으니까 '리바이씨한테 쓰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하는 답이 돌아오겠지ㅋㅋㅋ 리바이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엘런이 침대로 오더니 물건 하나하나 들어서 설명해주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건 앞에 쓰는거고, 저건 뒤에 쓰는거. 진동 세기도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거래요. 그리고 이건 손가락에 끼는 핑거ㅂㅇㅂ인데 신기해서 사봤어요. 봐요, 모양도 귀엽죠? 여기 이 동그란건 리바이씨도 알거고...' 하고 줄줄 말하겠지. 엘런이 너무 태연하게 구니까 리바이가 더 당황스러울듯. 내가 모를 뿐이지 요즘 애들은 다 이런걸 당연하게 쓰고 그런건가? 싶은데ㅋㅋㅋ 앞에 널부러져있는 물건들 중에 제일 위협적으로 보이는 물건을 조심스레 집어들고 스위치를 누르니까 엘런의 그것만큼 커다란 바이브가 위이잉ㄱ잉 하면서 강한 진동과함께 막 회전하고 아주 난리가나겠지. 모양도 흉측한게 움직임은 더했으면 좋겠다ㅋㅋㅋ 리바이한테는 이거 쓰다가 내가 죽는거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무섭게 보이겠지.

이걸 진짜 쓰겠다고... 하고 다시 묻는데 엘런이 고개를 끄덕일듯. 뭐가 문제지? 하는 표정으로ㅋㅋㅋ '대체 어디서 이런 걸 보고... 아니.. 너 이런걸 사용하는게 처음이 아닌거냐?' 하면서 묻는데 그 순간 엘런이 조금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곧 알겠다는듯이 씩 웃고는 리바이를 와락 끌어안겠지. 엘런이 왜이러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한 상태의 리바이에게 엘런이 말할듯. '뭐예요. 얼굴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걸로 질투하고있는 거였어요?'

아예 다른쪽을 짚는 눈새 엘런의 말에 리바이는 당황해서  '아니, 그게 아니라...'  하고 설명하려는데 엘런이 말 끊어먹고  '나 병장님이, 아니 리바이씨가 처음이예요. 예전도 물론이고 지금도. 다시 만나기를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하면서 매달릴듯. 전생이나 지금이나 엘런의 잘생쁨인 외모나 목소리는 진심 리바이 취향이라ㅋㅋㅋ 리바이는 저도 모르게 멍해지겠지. 새삼 다시 듣는 사랑고백이 엘런과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여자한테 써본적 없어요. 전부 리바이씨가 처음이야.'  하고 말하는 엘런이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ㅋㅋㅋ 이제 괜찮냐는 식으로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쪽쪽해주며 말하는데 리바이가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이게될듯ㅋㅋㅋ 연하의 이런 부분에 약한 리바이...
 
상처나면 안되니까 이것부터 쓰자면서 차가운 러브젤을 치덕치덕 바르는데 그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 생경하겠지. 엘런의 차갑고 긴 손가락이 젤을 발라준답시고 안을 쿡쿡 찌르는데 러브젤때문에 찌걱대는 야한 소리가 적나라하게 날듯.  '성감대는 그대로네요.'  하고 말하는데 새삼 창피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다. 전생에 연인 사이였다보니 상대가 어딜 어떻게해야 성적으로 흥분하는지 서로의 성감대까지 다 꾀고 있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아니면 이상한 기구를 쓴다는 상황 때문인가 묘하게 긴장되겠지ㅋㅋㅋ 지금이라도 저 이상한 물건들 쓰지 말자고 말해야하나 싶은데 러브젤 한통의 거의 절반을 사용한 엘런이 '이정도면 됐겠죠?' 하고 리바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ㅂㅇㅂ 하나를 들어서 리바이 ㄱㅁ에 콱 넣겠지. 딱딱한 기구의 느낌에 리바이가 놀란 읏! 하고 침대 시트를 부여잡았으면 좋겠다. 엘런이 ㅂㅇㅂ를 잡고 움직일때마다 꼬리뼈까지 찌르르하게 울리는듯한 그 느낌에 리바이가 막 신음을 흘리겠지. '엘런, 잠깐, 잠깐만... 너무 깊..어..' 하고 헐떡대는데 엘런이 못들은척 꾹 눌러서 더 깊이 밀어넣을듯.

이날은 엘런이 소형 진동에그 가지고 리바이 젖꼭지에도 가져다대고 이래저래 많이 괴롭혔겠지. 엘런이 준비해 온 기구가 너무 많기도 했고 용도를 짐작못할 이상한 물건들은 리바이가 저거 싫다고 해서 몇 개 사용못하긴 했지만, 리바이한테 기구 두개 동시에 넣어보고 진동도 맥스로 올려보고 할건 다 했을듯. 그때문에 엘런이 보는 앞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전에 두번이나 가버릴 만큼ㅋㅋㅋ 느꼈으면 좋겠다. 러브젤로 미끌거리는 커다란 바이브 빼내서 리바이 앞에 들이대더니 '이것봐요 리바이씨. 꼭 리바이씨 ㄱㅁ에서 나온 ㅇ으로 젖은 것 같지 않아요?' 하면서 ㅇㄱㄱ도 찰지게 쳤겠지. 지친 리바이 잡고 입 맞추면서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엘런 보고싶다. 엘런이 리바이의 모습이 흥분해서 자기 ㅈ을 밀어넣는데 그러면서도 '아까 밑에 넣었던 기구랑 내꺼중에 뭐가 더 좋아요?' 하고 물어보고ㅋㅋㅋ 여튼 엘런의 달라진 모습에 리바이는 이리저리 휘둘렸겠지.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니면 좋겠다. 리바이의 생각보다 엘런의 성벽이 훨씬 더 어마어마했음.

며칠후에 만나서 둘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평범하게 데이트 하다가 자연스럽게 리바이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저번 경험이 내심 충격적이라ㅋㅋㅋ 리바이가 은근히 엘런을 경계했으면 좋겠다. '잠깐. 너 오늘도 그런...것들을 쓸 생각은 아니겠지?' 하고 묻는데 엘런이 '싫어요?' 하고 되물었으면 좋겠다. 리바이가 인상 찌푸린채로 고개 끄덕이니까 엘런이  '리바이씨가 싫다면 오늘은 안쓸게요.'  하고 쿨하게 대답하겠지. 그제서야 좀 안심한 리바이가 분위기 타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는데 리바이를 눕혀놓은 엘런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뭘 가져왔으면 좋겠다. 시발 이거 저번이랑 똑같은 패턴 아닌가? 하면서 리바이가 엄청 긴장하는데 다행히 손에 들고온건 저번처럼 흉측한 기구는 아니겠지. 대신 무슨 옷 같은걸 들고왔음. 엘런이 '리바이씨. 오늘은 이거 입고 해볼래요?' 하면서 뭔가를 내미는데 얼떨떨하게 받아들고보니 무려 교복이었으면 좋겠다. 그것도 여자 교복ㅋㅋㅋㅋ

리바이는 이 나이에 치마를 입게 될줄 상상도 못했겠지. 그냥 남자교복을 입으라고 해도 안내키는데 심지어 여자꺼야... 당연히 거절하는데 엘런이 입어달라면서 매달렸으면 좋겠다. '한번만요. 네? 그냥 이것만 입어줘요.' 하고 막 설득하겠지. 그러면서 막 이거 한번 입는다고 큰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잖아요 하고 조르는데 어이가 없어진 리바이가 교복을 엘런한테 휙 집어던지면서 '그렇게 보고싶으면 니가 입어.' 하고 짜증내겠지. 그런 리바이한테 엘런이 좀 시무룩한 표정으로 '같이 입는거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요.' 하고 말하더니 이어서 '그래도 치마입은 저한테 리바이씨가 박히는건 좀... 그냥 치마입은 리바이씨가 박히는게 시각적으로 더 낫지 않겠어요?' 하고 뻔뻔하게 되물었으면 좋겠다. 엘런의 표현이 너무 적나라해서 오히려 리바이가 더 창피해지겠지.

이쯤되니 리바이가 누구의 끈질긴 부탁에 약한 편이라는걸 뻔히 알고 이용해먹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듯. 리바이는 누군가 계속 매달리면서 무언가 부탁하거나 강하게 요청하는 부탁에 약한편이고, 특히 상대가 애인인 엘런이라면 더욱 약함. 전생에서도 이걸 알고있던 엘런이 은근히 써먹은 적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때는 키스해달라거나, ㅍㄹ해달라거나 하는(물론 그때 리바이한테는 ㅍㄹ도 충격적이었지만 지금에 비하면 지극히 평범) 하는 무난한 부탁이었는데 지금은 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기분이겠지.

그래도 한참 말씨름 한 끝에 이런 옷 입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약속 받아내고 리바이가 입어줄듯. '왠지 범죄 저지르는 느낌인데요? 리바이씨 몸도 작은편이라...' 하고 말하면 리바이가 '닥치고 집중해.' 하면서 엘런한테 박력있게 키스할듯. 근데 여고생 교복입고 있어서 박력있어보이지는 않겠지ㅋㅋㅋ

여튼 리바이가 교복에 흰 양말까지 챙겨 입고나서 서로 키스마크 남기며 애무하는데 갑자기 엘런이 리바이한테  '리바이씨. 나한테 선생님이라고 한번만 해줘요.'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리바이는 그 말 듣고 표정이 썩어서  '...너 진짜 미쳤냐?' 하고 묻는데 엘런이  '한번만요. 교복까지 입었잖아요.'  하고 다시 조르기 시작했으면ㅋㅋㅋ

솔직히 리바이 나이가 몇인데ㅋㅋㅋ 저보다 한참 어린 애송이한테 선생님 소리 하고싶겠음? 치마입고 다리벌리고 있는 상황만해도 충분히 창피한데 리바이속도 모르고 엘런이 이마에 쪽 뽀뽀하면서 계속 부탁하겠지. 리바이는 코 앞에 있는 엘런얼굴 똑바로 보면서 노려보다가 입 꾹 다물어버릴듯. 더 이상 졸라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뜻임. 리바이 눈빛에서 확고한 의지를 읽었는지 엘런이 조금 실망한 표정으로 얼굴을 뒤로 물리겠지. 포기한 것 같아서 리바이가 한숨 한번 쉬고 다시 엘런 목에 얼굴을 묻으려는데, 그때 엘런이 갑자기 손 뻗어서 리바이 거기를 좀 아플정도로 콱 쥐었으면 좋겠다. 놀라서 반사적으로 입에서 헉 소리 튀어나가는데 엘런이 그거보고 개구지게 씩 웃겠지. '잠깐, 엘런... 손..' 하고 밀어내려는데 한손으로는 안밀려나게 리바이 허리 꽉 붙잡고 거길 쥐고있는 다른손에서도 힘을 줘서 오히려 더 세게 잡더니 '선생님이라고 불러줘요. 리바이씨는 지금 학생이니까. 난 선생 역할 해볼래요. 응?' 하고 말하면서 은근히 문지르면 좋겠다. 리바이 마음속에서는 이 새끼가 진짜.. 하는 욕이 막 터져나오는데 거기가 자극받고 있다보니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ㅋㅋㅋ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까 아예 거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겠지. 자극이 강해질수록 아, 아, 하는 신음이 절로 나올듯. 너무 느껴서 고개가 뒤로 넘어가는데 그와중에 엘런은 계속 재촉할듯. '빨리. 선생님이라고 불러봐. 응? 리바이.'

리바이가 간신히 고개를 내려서 밑을 쳐다보는데 허벅지까지 걷어진 스커트 위로 튀어나온 자기 ㅅㄱ나 그걸 잡고 있는 커다란 엘런 손이 미칠듯이 야해보이겠지. 리바이가 이번에는 저번처럼 휘둘리기 싫어서 입술 꽉 깨물고 고개 저으면 엘런이 흐음 하는 소리내더니 더 격하게 흔들듯. ㄱㄷ부분이 약하다는거 알고 손톱으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짝씩 긁으며 자극해대는 바람에 리바이는 금방 갈 것 같아질듯. '흐으... 엘..런, 응, 나 이제..' 하면서 가쁘게 숨을 내쉬며 벗어나려 하는데도 계속 ㄷㄸ해주겠지. 근데 정신없이 신음을 흘리던 리바이가 진짜 가기 직전에 엘런이 갑자기 앞을 엄지손가락으로 꽉 눌러버렸으면 좋겠다. 배출만 하면 되는 상황인데 갑자기 막혀버리니까 리바이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기분ㅋㅋㅋ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엘런이 리바이 귀를 진득하게 핥더니 말할듯.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가게 해줄게.'

엘런이 존나 아무렇지 않게 반말쓰는데 리바이는 반말이고 뭐고 생각할 여유가 없음.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감각이 엘런에게 잡혀있는 그 부위로 쏠리는 느낌인데 엘런은 엄청 여유로운 태도고ㅋㅋㅋ 진짜 돌아버릴것 같겠지. 사실 엘런도 리바이의 야한 모습 보면서 이미 앞섬이 두둑하게 부풀어 올랐지만 연상애인의 반응이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참고 있는거일듯. 숨만 가쁘게 쉬면서 어떻게든 엘런 손을 떼어놓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소용없을듯. 끙끙거리는 신음을 흘리던 리바이가 눈물 그렁그렁해진 눈으로 엘런 노려보다가 망설이듯 입술 꾹 깨물고... 그러다가 결국 앓듯이 '선생님...제발..' 하고 말하면 그제서야 손을 놔줄듯. 참았던 절정을 맞이하는데 허벅지가 덜덜 떨릴 지경이겠지. ㅈㅇ이 막 튀고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고... 엘런이 마지막까지 흔들어서 빼주면 몸을 바르르 떨다가 지쳐서 옆으로 풀썩 쓰러지는데 입이 벌어져서 타액이 막 흐르고 고여있던 눈물도 흘러내리고 해서 엄청 야하겠지. ㅅㅈ의 여운에 헉헉거리고 있는데 리바이가 정신차리기도 전에 엘런이 리바이의 한쪽 발목 잡고 다리를 확 벌렸으면 좋겠다. 당황해서 엘런을 올려다보는 리바이한테 엘런이 말하겠지. '벌써 지치면 안되죠. 이제 시작이예요.'

그날 리바이는 진짜 손가락하나 까딱할 힘 없을때까지 당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그렇게 부르기 싫다고 거부했지만 종래에는 너무 지쳐서 그만 끝내달라고 계속 선생님, 선생님 하며 애원해야 했겠지.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매달려도 엘런이 무시하고 계속 쾅쾅 박아대는 바람에 ㄱㅁ은 물론 엉덩이까지 빨갛게 부어올랐으면 좋겠다. 이날은 너무 느껴서 중간에 까무룩 정신 놓아버렸을듯.

그 다음날 리바이가 앓아눕는데ㅋㅋㅋ 주말이라 다행이었을듯. 엘런이 괴롭힌만큼 리바이 간호해주는것도 좋을듯.


그리고 다음에 할때는 엘런이 리바이에게 당당히 요구하겠지. '오늘은 묶어서 해보고 싶어요.' 엘런이 내미는 튼튼한 끈 보면서 리바이는 내가 젊은애들의 성문화를 못따라가는건가 이자식이 새로 태어나더니 머리가 이상해진걸까 진지하게 고민될듯. 리바이가 말이 없으니까 엘런이 '리바이씨. 네? 허락해줘요. 한번만.' 하고 살살 꾀는데 이쯤되니 리바이의 판단력이 흐려지겠지. 이게 저번처럼 이상한 옷 입고 하는것보다는 더 무난한것 같기도 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기구도 쓰지 않겠다는걸 조건으로 걸고ㅋㅋㅋ 손만 묶는걸 허락하겠지. 이게 말로만듣던 결박플인가... 생각하면서 반쯤 체념한상태로 엎드린채 뒤로 손이 묶이는데 갑자기 엘런이 눈에 뭘 씌울듯. 안대인지 천인지 모를 무언가로 리바이 눈을 가려버리는데 앞이 안보여서 당황한 리바이가 몸을 일으키려하겠지. '잠깐 엘런... 이런 말은 없었잖..윽!' 그러나 상체를 세우기도전에 다시 침대에 고꾸라질듯. 엘런이 리바이 머리채를잡고 침대에 박아버려서. 푹신한 침대긴 하지만 엘런이 리바이에게 이렇게 대놓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일듯. 그래서 당황한 리바이 귓가에대고 엘런이 낮게 속삭이겠지. '착하지... 리바이씨. 가만히있어요.' 그러면서 바지를 거칠게 벗기는데 이게 본의아니게 엎드린채 상체는 숙이고 엉덩이만 들고 있는 자세니까 너무 굴욕적일듯.

심지어 팬티를 잡아 내리더니 저번 ㅅㅅ의 영향으로 아직 조금 부어있는 구멍을 손가락으로 짓누르기 까지 함. 조금 아파서 신음을 흘리는데 그 소리를 듣고 픽 웃는것 같던 엘런이 갑자기 ㄱㅁ에 중지를 넣어버리겠지. 손가락이긴 하지만 제대로 풀어주지도 않고 쑤셔넣으니 리바이 입에서 악 소리 나올듯. 메마른 곳에 갑자기 손가락을 넣으니 당연히 아프겠지. 이건 좀 아닌것같은 마음에 리바이가 다시 몸을 일으키려고 바르작거리는데 그걸 눈치챈 엘런이 '가만히 있으라니까요.' 하고 말하면서 리바이 엉덩이를 짝 소리나게 때릴듯. 이쯤되니 리바이는 멘붕이 오겠지... 엘런이 원래 좀 거칠게 ㅅㅅ하는 편이긴하지만,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상처내거나 한 적은 없었는데 손바닥으로 자기를 때리다니. 심지어 아프지않게 살살 때린것도 아니고 몸이 반사적으로 굳어질만큼 맞은곳이 꽤 아팠음. 평소와 달라도 너무 다른 분위기에 몸이 떨리겠지. 리바이가 겁먹든말든 한참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는데 집중하던 엘런이  '젤도 안가져왔는데 너무 뻑뻑하네... 좀 적셔놔야 편하겠죠?'  하고 말함.

그러더니 갑자기 앞쪽에서 얼굴이 확 당겨지겠지. 엘런이 리바이 머리카락을 잡고 고개를 위로 올리게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음. 엘런이 너무 강압적으로 굴어서 이젠 솔직히 좀 무서운 지경일듯. '리바이씨 입 벌려요.' 하고 말하는데 왠지 싫은 기분에 입을 닫고 있으니까 엘런이 손으로 턱을 아프게 콱 비틀어서 누르겠지. 반사적으로 입이 살짝 열리는데 그 틈을 타서 손가락을 비집고 입을 억지로 크게 벌리게할듯. 당황한 리바이가 '엘...' 하고 부르려는데 그럴 틈도 없이 입 안에 커다란 뭔가가 들어오겠지. 엘런이 자기 ㅈ을 리바이 입에 콱 쳐박아넣은거임. 그 특유의 살냄새가 나는 크고 길다란게 목구멍까지 쑤셔들어오니까 반사적으로 욱 하고 구역질이 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엘런이 리바이 머리 꾹 누르면서 말할듯. '빨아요.'

그제야 리바이는 퍼뜩 깨닫겠지. 시발 엘런이 이번에 하려는건 결박플도 아니고 무려 ㄱㄱ플 이었음...
 
 


내가쓰니 뭔가 안꼴려ㅍㅅㅅ...

어쨌든 그 뒤로도 엘런의 이상한 취향은 계속 이어져서 리바이가 이보다 훨씬 더 심한짓도 많이 당했으면 좋겠다. 야외플 방치플 에쎔플에 방뇨플까지 해보고 싶어하는 엘런 보고싶다. 사놓은 기구도 알차게 쓰고 그 외에 어마어마한 것들도 전부 리바이한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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