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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ㅍㄱㄹ 압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30) 2014.05.07 23:26:10
조회 33242 추천 142 댓글 15

전글 비번까먹어서 삭제가 안된다 나거붕 빠가거붕
ㄱㅈㅅㅈㅇ


반항기 쩌는 챙년 리바이를 따먹으러 엘런이 다가가지만 리바이는 알몸에 뒷치기자세로 두 손까지 침대시트에 묶여있는 상태가 매우 수치스러워 가소로운 반항을 할거시다

엘파는 비웃음에 가까운 표정으로 힘줄 툭툭 튀어나온 죵니큰 손으로 리바이 목덜미를 움켜잡겠지묶여있는 자세라 뒤도 못돌아보는 상태에서 목덜미를 잡힌 리챙년은 고양이처럼 화들짝 놀라겠지
그래봤자 목에서부터 눌려오는 엘파손의 압력에 목은 꼼짝 못하는 채로 허리부터 엉덩이부근까지만 움찔 하는거시 존꼴일거시다

엘파는 리챙년 목을 한손으로 움켜잡은채로 다른 한손으로는 침대 사이드 옆 사물함 서랍 스윽 열더니 러브젤 냅다 꺼내서 뒷치기자세인 리바이 엉덩이골 부분에다 주욱 짜라

리바이는 젤 튜브 특유의 푸시식 바람빠지는 소리와 동시에 자신의 엉덩이부근에서 느껴지는 차갑고 미끄러운 액체에 흐..으..하고 흐느끼는듯한 소리내면 좋겠다

앞서 말했다시피 뒤도 못돌아보게 고개가 침대쿠션쪽으로만 쳐박혀서 더욱 민감하겠지

미끄러운 액체가 자신의 구멍쪽으로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지자리바이는 흐..으..! 엘런..으 엘런 하며 애타게 부를것이다ㅉㅉ

쿠션에 쳐박힌 고개 탓에 억눌린 소리겠지 ㅌㅌㅌㅌㅌㅌㅌ

네 왜요? 하며 들려오는 대답은 다른 사람이 듣기엔
능청스러울정도로 평소와 같았겠지만 리바이는 다르게 느끼겠지

열기가 묻어난 낮게 깔린목소리 ㅇㅇ  엘런과 매일 건강한 성생활을 실천하는 리바이는 그 목소리를 잘 알고 있을것이다

분명 지금 고개를 돌리면 성욕에 번들거리는 엘파의 금안이 저를 잡아먹을듯이 노려보고 있을걸생각하니 리바이 후멍이 움찔움찔 할듯

리바이가 흐..아..ㅇ..! 아 에..ㄹ런.. 음..흐응.. 하는 완전챙년스러운 소리를 내며 엘런을 애타게 부르니 엘런은 어쩌겠음

맘약한 엘런은 당장 이 후멍에 무언가를 넣어주고싶을만큼 예거가 이미 벌떡 서버렸겠지만 이대로 원하는걸 넣어주기엔 엉덩이 쭉 빼고 박아달라고 시위하는 리챙년이 괘씸하니 이를 어째

당장 ㅈㅈ를 처넣고 쑤셔대고 싶지만 엘파의 인내심이 겨우겨우 ㅈㅈ를 달래겠지

리바이 목덜미를 움켜쥐고있던 뼈마디 툭툭 튀어나온 상알파향 손이 자리를 옮길 때 리바이목덜미 안마해주듯
몇 번 주물러주고 옮겼으면 좋겠다
웃기지만 스윗하다 하앙

긴 손가락이 러브젤로 범벅이 되있는 리바이 핑크후멍 주위를 문질문질하니
꿇려 앉은채로 어깨넓이로 벌려져있는 다리가 움찔 하며 쿠션에서 탈출한 리바이의  적나라한 신음소리가 시작됐음 좋겠다

성장엘파의 큰 키만큼 길쭉킬쭉하고 뼈마디 툭툭 튀어나온 손가락이 리바이 후멍에 들어가 휘적거리기 시작하면
스칠듯 안스칠듯 안쪽을 움직이는 엘런 손가락에 애가탄 리바이가 고개를 돌려 하..아.음. 애..엘런..으..!하고 엘런을 불러라

그러나 묵묵히 애널이 풀릴때까지 검지손가락을 휘젓는걸 멈추지 않는 엘런의 단호박에 리바이는 애가 타 미쳐버릴 지경이겠지

두번째 손가락이 침입을 시도하는 순간까지 리바이의 성감대를 스칠듯 안스칠듯 하는 미묘한 움직임은 멈추지 않을것이다

이제는 쿠션에 얼굴을 부비적대며 엉덩이를 흔들흔들하는 리챙년을 보며 엘파가 엉덩이를 철썩 하고 때려줄것이다

그리고 흐앙! 하며 움찔 하는 리바이를 보고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두번째 손가락을 아까보다는 다르게 좀더 깊숙한 곳을 더듬듯이 후멍 속을 꾹 꾹 누르다가
손가락이 어느 한 지점을 꾹 누르는 순간
아! 하는 짧고 강하게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리겠지

엘런은 소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좀더 빠른 속도로 두 손가락을 쑤컹쑤컹 휘저을것이다
그러면 리바이도 뒷치기 자세로 꿇려있던 무릎이 무너지고 발가락이 꼼지락대며 묶여있는 손은 리바이의 작은 머리칼을 휘저어대며
아..아! 아아 엘런..!흐으 아..앙..!! 아.아..아악 힉..에ㄹ런!!!하며 신음을 멈추지 않겠지

어느새 세개째 손가락이 끝나고 네개째의 손가락이
구멍 틈으로 침입하는 걸 느낀 리바이가 아직 미미한 흥분감에 움찔움찔하는 고개를 돌려 싫다고 웅얼대겠지

ㅇ아으..응..에런 그만..흐...윽..!!
그러나 개무시하고 엘런은 네번째 손가락을 단호하게 구멍속으로 쳐박을거시다

방금 사정한 상태라 매우 민감한 후멍속에 손가락 네개가 잔뜩 들어차있으니 리바이는 죽을맛이겠지

흐..어..응..아 엘런..으 안들어가..흐..읏.!  찢어질거야..흐앙..!!
하며 찡찡대지만 엘런은 개썅ㅁㅇㅇㅇ로
손가락 네개를 쑤컹쑤컹 쳐박겠지

그럼 리챙년이 아..으..앙..!하..악..!!악!!!아..흐아!..흐으..!!
하며 멈추지않는 신음을 쏟아붇는 사이 엘런은 예고도 없이
다섯번째 손가락을 피스톤질과 함께 어느순간 삽입해버릴것이다

쪼그만 리바이의 뱃 속에 엘런의 손가락 다섯개가 들어가있는채로 움직이지 않자 리바이는 뭔가 하면서 엘런이 있는 뒤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였다

그 순간 엘런이 다섯손가락을 좀더 깊숙히 쳐박더니
쳐박은 상태로 얕고 잩게 흔드니 침체되있던 흥분감이 극도로 불어나겠지

길쭉한 손가락과 손이 리바이 후장 속에서 움직이니까 리바이는 아주 죽을맛이겠다
흐..으..악!!..으앙..아..항..하아..아..!! 하면서말야 뱃속은 가득 찼는데 흥분되서 미칠것같고
지칠대로 지친 앙좆은 두번째사정을 하려 발기하고있으니
이제 무릎이 무너지다 못해 엉덩이만빼놓고 침대에 엎드려 묶인 두손은 넘치는 흥분감에 자신의 머리칼을 헤집고있을듯

쑤컹쑤컹 피스톤질이 극에 다했을 때
하..으..앙.앙..!..아아..!!으 엘런..!!흐으 에..!응 엘런!!!
하며 두번째 사정을 하고 말겠지

리바이가 완전히 무너지고 지칠대로 지쳐 흥분에 젖은 숨을 내쉬고 있을때 후멍속에서 손가락이 빠져나갈테고 움찔 하며 리바이가 흐..ㅇ..헉...헉...하며 머리맡 침대 쿠션을 마구 긁을것이다

오르가즘이 손가락까지 가서 근질근질한거 ㅇㅇ
제 연인의 색스런모습에 터지기 직전의 예거를 리바이에게 들이대니 눈풀리고 혀풀린 상태의 리바이가 경악하겠지
압축 너무길어서 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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