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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 양호선생님인 리바이가 힛싸터지는거어때333

ㅇㅇ(183.97) 2013.06.10 22:55:06
조회 23980 추천 75 댓글 11





1화. https://gall.dcinside.com/giant/150195
2화. https://gall.dcinside.com/giant/150378









아오늘 넘 늦은거같다능 ㅠㅠㅠㅠ 음란마귀들아 아직 살아있지??
오늘은 초큼 길당








엘런이 나가고 리바이는 허탈해져서 침대에 쓰러진 채로 멍한 눈으로 앞만 주시해.
학생에게 겁탈당한 것 뿐만 아니라 하필 힛싸에다가 안에 ㅅㅈ당하니 분명 임신할 것이 뻔하고, 앞으로의 일도 불안해지고. 문득, 리바이는 엘런이 양호실 문을 잠그지 않고 나간게 생각나서 급히 주섬주섬 일어나 옷을 주워. 수치스럽고 손이 바들바들 떨려오지만 일단 안에 있을 ㅈㅇ부터 꺼내야겠다는 생각에 옷을 입고 나갈 채비를 해. 양호실 문 잠그고 화장실로 향한 리바이는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칸막이 안에 들어가서 바지를 벗어. 그리고 변기뚜껑을 닫아서 그 위에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지. 처음 하는 행위에 낯설기도 하고 조금 전과는 다르게 자신을 품던 존재가 없으니 다리사이가 휑하고 바람이 스치는거야.

하지만 리바이는 혹, 운이 좋아 임신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벌벌 떨리는 손을 뒤로 가져다대곤 천천히 손가락을 ㄱㅁ에 밀어넣어. ㅈㅇ과 리바이의 안에서 흐른 ㅇ으로 질척해진 ㄱㅁ은 리바이의 손가락을 엄청 조여오지. 자기 구멍이라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정말 잘 조이고 쫀득하고 질척한거. ㅈㅇ을 긁어내야 할 손가락이 점점 구부러져선 ㅈㄹㅅ부근을 손끝으로 비벼내고 찔러대. 읏, 소리만 내던 리바이는 스스로 ㅈㄹㅅ를 쑤시고 비벼대니까 입이 절로 벌어지면서 '앗, 응! 읏..!' 신음해. 보충시간이지만 누군가 들어올까봐 손등을 깨물고 ㄱㅁ 쑤시면서 허리를 비틀어. 변기는 덜컹거리고 다리는 쾌감때문에 바르르 떨면서 공중에서 휘적거려. ㅈㄹㅅ 찌를 때면 하윽, 소리가 나서 급히 입을 막고. 만져주지도 않은 ㅅㄱ는 ㅋㅍㅇ 질질 흘리면서 ㅂㄱ하고. 결국 리바이는 엘런의 ㅈㅇ 빼내려다가 ㄱㅁ을 쑤시면서 ㅅㅈ해. 다행히 ㅈㅇ들은 빠져나와 변기뚜껑 위에 흐르지만 리바이는 지쳐서 변기 위에 축 늘어진 채로 헐떡거려. 그리고 움직이기도 힘든 몸을 이끌고 옷 여며서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을 빠져나와.



 

힛싸가 터진 후 일주일이 지났어. 리바이의 배는 불러오지 않지만 아주 가끔씩 몸이 뻐근하고 힘들 때가 있었어. 그래도 꿋꿋이 참고 여느 때처럼 도도컨셉으로 아이들 치료하고 돌봐줘. 복도 지나가다 엘런이랑 눈 마주치면 바로 죽일듯 노려보지만 엘런은 얄밉게도 미소지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가.

어느날 보충 시간이 끝날 때 쯤 리바이는 퇴근을 하기 위해 채비를 해. 가방을 들고 양호실 나와선 운동장쪽으로 나가지. 근데 석식시간이라 운동장에 아이들이 축구하고 노는데 자기를 향해 누군가가 헐레벌떡 뛰어오는거야. 리바이는 자길 부르는 목소리에 멈춰선 몸을 돌려. 자기보다 큰 노란 대가리가 쫓아오더니 리바이 앞에 도착해서 헉헉거리면서 숨을 골라. 얼굴을 확인하니 머리가 좋아서 성적도 최상위권에 전교부회장인 아르민인거야. 리바이는 뭔일이냐 묻고 아르민은 우물쭈물하더니 소심하게 리바이에게 여쭤볼게 있다고 해.
리바이는 뭐냐니까 고민이 있어서 상담하고 싶다는거야. 리바이는 상담을 해주고싶지만 피곤하기도하고 퇴근을 해야해서 나중에 하자니까 아르민은 정말 중요한거라면서 리바이에게 졸라. 근데 그 모습이 또 도움을 청하는 작은 강아지같고 귀여워서 결국 거절하지 못하고 함께 학교정원으로 발을 돌려.(운동장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큰 정원이 있어.)


석식시간인데다가 오늘은 감독 선생님이 무서운분이라 애들이 정원쪽엔 안와. 간간히 축구부인 애들이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정도야. 아르민이랑 리바이는 벤치에 앉고, 아르민은 쭈뼛거리면서 손가락을 꼬물거려. 리바이는 귀찮던 것도 잊고 아르민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라고 해. 아르민은 '정말요..?'이렇게 물으면서 얼굴이 붉어져. 리바이는 고개를 끄덕여. 아르민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해. 그리고 들려주고 싶은게 있다는거야. 리바이는 알겠다면서 기다려. 아르민이 핸드폰 화면을 몇번 두드리더니 리바이의 귀에 스피커를 대줘. 리바이는 뭔지 모르고 그냥 가만히 들어.

처음엔 지지직, 거리면서 기계음이 나더니 점점 소리가 선명해지면서 목소리가 들려와. 근데, 그 목소리가 리바이 자신의 목소리인거야. 리바이는 점점 표정 굳어가고 반면 아르민은 얼굴이 밝아져. '읏, 거기, 앗...!','흐으, 거기, 쑤셔줘, 끝까지...읏.' 등등 엘런이 자신을 ㄱㄱ했을때 리바이 스스로 한 말이 전부 녹음되어서 귓가에 멤도는거야. 누군가 들으면 ㄱㄱ이 아닌 합의된 ㅅㅅ로 착각할만큼. 리바이는 멍하니 듣다 정신 차려선 급히 아르민 팔을 붙잡고 주먹을 들어. 하지만 아르민 역시 팔을 뻗어서 리바이 손목을 잡아채지. 기술면으로는 리바이가 훨씬 높지만 순수 힘만으로는 10cm정도 더 큰 아르민이 더 센거야. 리바이는 두 손목을 잡혀선 부들부들 떨고 아르민은 여유롭게 리바이를 내려다봐.


신음이 참 예쁘던데요.
너, 왜 이런걸...
엘런이 왜 선생님을 ㄱㄱ했는지 아세요?


제가 선생님을 계속 주시해서 히트사이클 기간을 예상하고 엘런에게 선생님을 ㄱㄱ하도록 한 거예요. 입꼬리를 올려 웃는 아르민의 말에 리바이는 천벽이 무너지는걸 느끼면서 입술을 깨물어. 아르민이라면 충분히 자신이 오메가였음을 눈치챘을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었다면 히트사이클 기간을 예상할 수 있었을테니까. 리바이는 눈을 아래로 내리깔곤 손에 실은 힘을 풀고선 축 늘어져. 이젠 다 끝났구나. 아르민의 핸드폰에 있는 자신의 목소리 때문 만이 아니라 엘런이 자신을 ㄱㄱ했던 이유도 알게 되면서 자신의 몸이 더럽다는 것을 느껴.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리바이는 입을 열어선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물어. 아르민은 리바이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다 리바이의 귀를 만지작대면서 작게 웃어. 선생님을 사랑해서 발을 묶어둘 무언가가 필요했어요. 이거라면 충분히 선생님을 묶어둘 수 있겠죠.

그리곤 아르민은 벤치에서 일어나 리바이의 손목을 잡곤 정원 안 쪽으로 들어가 숲이 많은 곳으로 리바이를 이끌어. 힘이 없는 리바이는 그저 휘청대면서 아르민에게 끌려가고 아르민은 큰 나무 밑에 멈춰선 리바이의 어깨를 잡아 억지로 자신의 앞에 앉혀. 어깨를 누르는 힘에 리바이는 미간을 일그러뜨리면서 아르민을 노려보지만 자꾸만 머릿속에 자신의 신음소리가 떠올라서 결국 앉아버려. 아르민은 바지 지퍼를 열고 자기 ㅅㄱ만 꺼내 리바이 얼굴에 문질러. 리바이는 당황해하며 얼굴을 피하지만 아르민은 '안 하면 방송실에 넘겨버릴꺼예요.''물론 교무실과 교장실은 피해서. 무슨 뜻인지 알죠?' 라면서 리바이 얼굴에 ㅅㄱ의 ㄱㄷ를 비벼대. 리바이는 얼굴에서 느껴지는 살덩이의 감촉에 눈썹을 찡그리지만 점점 굳어지는 아르민의 얼굴을 보고선 주춤이다 입을 열어 ㅅㄱ를 입 안에 담아.



전교 부회장인데다가 선생님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르민이 자신을 짝사랑하는지도 몰랐고, 이렇게 뒷통수를 쳐오는 아르민에게 두려움을 느끼면서 부르르 떨어. 손을 올려 ㅅㄱ의 기둥을 잡고 ㅅㄱ를 입에 머금은 채로 고개짓을 해. 혀를 내밀어 기둥을 훑어내리면서 ㄱㄷ사이를 혀끝으로 찌르기도 하고 핥아내. 점점 부푸는 크기때문에 전부 핥아내진 못하지만 점차 입에 전부 담아내면서 ㅍㄹ를 하는데에 열중해. 근데 천성이 오메가인 탓인지, 알파의 살 내음이 느껴지고 ㅅㄱ를 빨면서 점점 느끼기 시작하는거야. 결국 허리를 비틀면서도 고개를 움직이고 정성스럽게 핥아가. 사내 특유의 체취에 자신의 ㅅㄱ가 ㅂㄱ되는게 느껴지고 아랫배가 알싸해져. 그걸 묵묵히 주시하던 아르민은 발을 내밀어 발등으로 리바이의 앞섶을 비벼대. '빨면서 느끼는거예요?' '음란하긴.' '협박 당하면서도 좋다고 밝히기는.' 점점 아르민의 ㅇㄷㅍㅅ이 심해지고 리바이는 들으면서도 자신이 음란해진다는 생각에 더 ㅂㄱ해선 아르민 발등에 허리짓을 하면수 앞섶을 비벼대. ㅅㄱ를 문 입은 젖은 소리를 내면서 조이고 무는 것을 반복해. 결국 아르민은 읏, 신음하면서 리바이의 머리를 붙잡고 입을 ㄱㅁ삼아 목구멍을 향해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리바이는 갑자기 들어오는 ㅅㄱ에 당황해선 눈의 힘이 풀리지만 이내 아르민의 손길에 흔들리면서 입을 조여대. 아르민은 짧게 신음하면서 리바이의 입 안에 ㅅㅈ하고.
리바이는 입 안에 흐르는 ㅈㅇ을 삼키지 못하고 뱉어내. 근데 ㅈㅇ이 입가에 번져서 줄줄 흐르는데 그게 또 야한거. 아르민은  겁꼴느끼고 작게 욕을 내뱉으면서 리바이의 몸을 일으켜. 그리곤 나무에 밀고 옷을 급히 벗겨내면서 무릎으로 리바이 앞섶을 거칠게 문지르지.

 








 

 


아르민찡 드디어 리바이 앞입 개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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