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약스압) 냉혹한 흑인페도강간인생역전의 세계

고질라맛스키틀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0.18 10:30:35
조회 45277 추천 223 댓글 109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eb31204597cb552b82b5bbbebbeabf11fa1c0640e9b52a


인종차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미국 남부 깡촌에서 찰싹찰싹 채찍질 당하는 흑인 노예들이다. 다들 알겠지만 흑인 노예들의 인생은 씹창이었다. 자세한 것은 갓영화 장고 분노의 추격자와 갓영화 노예 12년을 참고하시오. 정말 갓영화입니다


당시 흑인 노예들은 대충 걸어다니고 말할 줄 아는 손 달린 소 정도의 위치였는데 여기 심하면 히토미 테그까지 붙었다. 이 당시에도 tag:dark skin은 인기장르였다. 히토미가 아니라 현실에서 해서 문제지

좀 반반하다 싶은 흑인 노예는 미남충들에게 강간당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보통 이 와중에 태어난 백흑 혼혈 쿠키 앤 크림들은 그냥 흑인으로 취급받으면서 강간당한 엄마랑 같이 목화밭을 가꾸는 인생을 살게 된다. 오 갓 블레스 아메리카 뻐킹 아메리카


물론 세상은 넓고 미남충도 많고 흑인 노예도 많은고로 대단히 희귀한 사례도 있다.

미국 제일의 갑부 흑인 소녀 '아멘다 아메리카 딕슨'이 그 주인공이다.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6ee57a9dcd5ffac64d3d006


옛날 옛적에 1840년대에 인종차별의 메카 조지아주에 이렇게 생긴 미남충이 살았다. 데이비드 딕슨이라는 이름의 이 미남충은 참으로 생긴 것에 어울리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는 흑인 취향이었고 하나는 페도였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 다크스킨 페도필리아 데이비드 딕슨은 꽤나 부잣집 출신이었고 그래서 가지고 있는 땅이랑 그 땅을 가꿀 흑인노예도 존나게 많이 데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말 타고 농장을 돌아다니다 딱 자기 취향의 13살 흑인 소녀 줄리아를 보게된다. 슬프게도 곧바로 히토미가 벌어졌다.

우효~를 외치며 달려드는 미남충에 손에 납치된 13살 소녀 흑인노예는 끔찍하게도 얼마 뒤에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때 이 페도 새끼의 나이는 40대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좀 역겹고 슬프긴 해도 흔해빠진 아메리카 히토미 스토리겠지만 그 뒤부터 뭔가 신기하게 일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데이비드 딕슨은 진성 흑인박이였는데 진심으로 흑인을 사랑했던 것이다

줄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자마자 데이비드 딕슨은 목화밭에서 일하던 노예를 바로 집안으로 들여서 온갖 정성을 다해 보살피기 시작했음

하루아침에 밭노예에서 가문의 보배로 승격한 줄리아는 어리둥절이 끝나기도 전에 11월에 딸을 출산함

이 딸이 바로 나중에 미국 제일의 흑인 갑부가 될 '아멘다 아메리카 딕슨'이다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5e802f9dbd0f1a664d3d006


아메리카 딕슨

미남충들이 흑인을 강간해서 낳은 아이는 노예2호기로 굴려지는게 보통이지만 진성 흑인박이 데이비드 딕슨은 줄리아를 자기 아내로, 아만다를 곧바로 자기 딸로 받아들인다

당시 조지아주 법은 흑인 백인 결혼은 인정못하는 데쑤웅을 외쳤지만 흑인박이 딕슨은 좆까를 외쳤는데, 법적으로는 줄리아도 아만다도 자기 노예였지만 대우는 백인 아내와 백인 딸처럼 아주 물고 빨고 아꼈던 것이다. 당연하지만 이 당시 시점으로 보면 수간충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라 주변에서 병신 소리가 쏟아졌지만 좆도 신경 안 썼다.


얼마나 진심이었냐면 집에 손님 찾아오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게 아만다를 데려와서 인사시키고 귀여워 죽겠다고 딸 자랑을 시전하는 거였다. 다시 말하지만 노예질이 최전성기였던 1850년대에 인종차별 개쩌는 조지아주 한복판에서 이랬다.

개새끼는 개새낀데 책임감은 쩔었던 개새끼였다

아니면 그 정도로 흑인을 존나 좋아했거나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1bb52adde83aef464d3d006


엄마가 편안하게 집안에서 지내는 동안 흑인 소녀 아만다는 데이비드 딕슨의 엄마, 즉 본인한테는 할머니인 백인 엘리자베스 딕슨에게 교육을 받기 시작하는데, 말 그대로 부잣집 백인 아가씨가 받아야 할 교육이란 교육은 다 받았다

백인 새끼들도 문맹률 쩔었던 시절에 읽고 쓰기 교육은 물론이고 피아노 교습에 댄스 교습에 귀족사회 예절까지 다 받았음

이 와중에 할머니 엘리자베스 딕슨은 또 흑인 손녀가 예쁘다고 물고빨고 난리가 아니어서 둘 사이의 관계는 매우 돈독했는데 아무래도 가문 유전자 단위로 흑인박이였던게 분명하다

아빠 데이비드 딕슨도 교육에 열심이었는데 흑인딸 아만다에게 사업이랑 재정관리까지 가르치기 시작한걸 보면 진심으로 자기 후계자로 여겼던 모양이다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6ee57a9dcd5ffac64d3d006


존나 웃긴게 뭐냐면 이 페도 새끼가 유능하고 다정했다는 거임. 지 딸만 아낀게 아니라 모든 흑인을 존나 사랑했다

데이비드 딕슨의 농장은 조지아 주에서 가장 번창하는 농장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건 데이비드 딕슨이 존나 유능했기 때문이다

목화밭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채찍이듯 흑인노예를 다루는 방식은 기본이 조팸이었는데, 진성 흑인박이 데이비드 딕슨은 이렇게 예쁜 것들을 어케 때릴 수 있냐며 노예 조팸을 금지하고 복지시설을 열심히 확충했음

당연히 주변 조팸충들은 비웃었지만 놀랍게도 딕슨의 노조팸 농장은 존나게 번창하기 시작했고 곧이어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농장이 됐다

오죽 잘 나갔으면 이 인간 별명이 '조지아 농부의 왕자'였는데 존나게 돈 벌면서 살기는 편하다보니 흑인 노예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음

페도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5e802f9dbd0f1a664d3d006


아무튼 아빠랑 할머니한테 이 자는 가문의 보배인 데스를 받으며 무럭무럭 자란 아만다는 교양있고 지식있고 완벽한 귀족집안 아가씨로 거듭났다

딸이 이쁘게 잘 자라는걸 본 흑인박이 데이비드 딕슨은 기뻐서 날뛰면서 좋은데 시집보내려고 남편감을 찾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보다못한 조지아주가 쿠사리를 건다

대충 씨발 수간충 새끼야 작작해라는 뜻

아무리 진심으로 서로를 아빠딸로 여겼어도 법적으로는 그냥 노예주랑 노예관계였기 때문에, 소유물인 아만다는 결혼을 할 수가 없었음

예쁘게 키운 딸을 좋은 곳에 시집보내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었지만 다 쫑난 것 같았다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7e650feddd4f0a764d3d006


그때 머나먼 워싱턴에서 수염난 링컨 아재가 남부에게 뻑큐를 먹이며 흑인해방을 선언해버렸다

나의 흑인을 놓아주려는 자는 용서치 않아요 남부가 지랄을 하며 링컨에게 뻑큐를 날리고 그 유우명한 남북전쟁이 터졌다

데이비드 딕슨은 딸내미랑 손잡고 형광봉을 휘두르며 열심히 링컨을 응원했고 4년동안 존나게 치고박고 싸운 끝에 링컨이 이겼다

흑인 해방 이벤트가 뜨자마자 데이비드 딕슨은 신나서 이젠 자유인이 된 딸한테 지참금을 산더미처럼 들려서 시집보낸다

진성 참애비였다. 페도 강간충인거 빼면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b5bb50fd8c87fbf364d3d006


아만다의 남편은 찰스 유 뱅크스라는 이름의 백인 참전용사였는데 아빠가 흑인박이였듯 딸은 백인박이였던 것이다

아만다와 찰스는 행복하게 살면서 아들도 둘이나 낳았지만 슬프게도 찰스는 8년만에 죽고 말았음

과부가 된 불쌍한 아만다는 아들들 키우면서 혼자 살기 시작했고 데이비드 딕슨은 훌쩍거리면서 눈물을 훔쳤다

그래도 이 와중에 아만다는 27살의 나이로 애틀란타 대학교에 입학해서 2년만에 학사까지 따낸다

여자에 흑인으로 1860년대에 이랬던 걸 보면 아만다도 만만찮게 굉장한 사람이었다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6ee57a9dcd5ffac64d3d006


세월이 흘러 아만다가 과부 생활 12년차를 찍었을 무렵 흑인박이 데이비드 딕슨도 죽는데, 문제는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딸사랑의 증거를 징하게 남기고 갔다

데이비드 딕슨의 유언장을 열어보니까 친척 조까고 자기 딸한테 모든 유산을 몰빵하라는 명령이 들어있던 것이다

그 재산이라는게 뭐였냐면 3천만평의 금싸래기 강남땅과 30만 달러의 현금이었다

개성공단을 다합쳐도 2천만평이 안 되는데 3천만평의 땅, 거기다 당시 시세로 30만 달러면 오늘날 환전하면 수십억이다

당연히 딕슨가 친척들은 입에 거품을 물고 발광했음. 아무리 노예제가 작살났어도 노예출신 혼혈한테 재산을 다 몰빵하는게 말이 되냐며 친척들은 우루루 법정으로 몰려가 지랄을 시작했지만 법원에선 피부색이 어떻든 딸은 딸이라며 뻐큐를 내밀었다

친척들은 주 고등법원까지 가면서 끝까지 지랄했지만 거기서도 좆까를 듣고 나자 결국 흑인박이의 유산은 고대로 흑인딸에게 주어졌다


이렇게 아멘다 아메리카 딕슨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거듭났는데 시작은 어긋났어도 애비의 사랑은 존나 진심이었던 것이다

강간으로 태어난 사생아로 시작해서 미국 최고의 갑부가 된 아만다는 두번째 결혼을 하는데, 이번에는 자기처럼 해방노예 출신이었던 흑인 네이선 투머랑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다 1년 뒤에 사망함. 마흔 두 살의 나이였다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ced84fa11d0283162f18dd5505eb28abfc2607ab6647bd8c047dbdd3d90e18657204c91cb562c88648eb3e0e902ff89d5ada764d3d006


워낙 극적인 사건이라 여러번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가장 최근껀 2000년대에 나온 TV영화다


https://en.wikipedia.org/wiki/Amanda_America_Dickson


요건 출처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23

고정닉 13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862 AD 희귀 정령 획득 기회! <아스달 연대기> 출석 이벤트 운영자 24/05/23 - -
5300087 공지 소녀전선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 대회 일정 및 안내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4 61177 16
48941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공략 모음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6 160230 23
6999314 공지 역붕괴 번역 개선 필요하다고 느끼는것 있으면 채널에 올려주시오 [4] 됫대로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3 2235 14
6893135 공지 소전2 글만 보려면 소녀전선2 망명 갤러리로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10132 30
5510023 공지 정보글 링크 모음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9 161245 21
5960293 공지 ※ 신고글 작성처 ※ [6] ㅇㅇ(223.62) 22.03.17 47128 47
662356 공지 [중요] 소녀전선 2 마이너 갤러리 종합 자료보관소 [73] 페더라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21 1411413 106
6158652 공지 [필독] 소녀전선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 제재 기준 (22.07.02)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4 33765 10
7040366 일반 아니 복주머니 이거 사기임 눼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9 3 0
7040365 일반 마그라세아의 기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 7 0
7040364 일반 훈작사 vs 로마작곡 ㅋㅋㅋㅋㅋㅋㅋㅋ [1] Apr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 12 0
7040363 일반 X) 사오 [2] HK41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 17 0
7040362 일반 솦붕들 나치독일의 지뢰야 [5] 시무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33 0
7040361 일반 으아악 으악 입사지원서가 왔다 으아악 ㅇㅇ(125.249) 17:05 19 0
7040360 일반 nts보다 좋은것 [2] 테무직구오리방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4 22 0
7040359 일반 먼가 아끼는 애들을 갑자기 성으로 부르는게 꼴루... [8] 사공콘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3 32 0
7040358 일반 사오 빵뎅이는 막 짤리네 [2] 마운틴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3 24 0
7040357 일반 훈작사의 도시는 훈도시 [1] Nasho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3 20 0
7040356 일반 엄마와 딸 [1] GlaD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2 31 0
7040355 일반 양심고백) 어제 약국에서 텐텐 사먹음 [3] ㅇㅇ(14.54) 17:01 33 0
7040353 일반 그 약간 어두운 여자애가 애인이랑 하고 난 뒤 기분나빠... 하는거 좋음 [9] 흐에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50 0
7040352 일반 요즘 자주 듣는 기모찌 와루이 특) [7] Apr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9 58 0
7040351 일반 음...밀크향..... [3] GlaD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8 38 0
7040350 일반 개같이 바 차렸다 ㅋㅋ 라비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8 24 0
7040349 일반 이새낀 미쳤나 [5] 리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7 59 0
7040348 일반 요즘 nts? 인가 그거 좀 꼴루는거같음... [3] 사공콘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7 27 0
7040347 일반 그러고보니 중섭은 8주년 기념 축사 있음? M!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18 0
7040346 일반 네토물에서 꼴리는 장면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70 0
7040345 일반 솦붕들 서껀이라는 말도 있대 [2] 계몽쭉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46 0
7040344 일반 왜 외국어갤임? [1] 줘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3 25 0
7040343 일반 솦붕이들 사랑해 ㅇㅇ(175.223) 16:53 16 0
7040342 일반 뒤팽 스킨 급 마렵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1 14 0
7040341 일반 요즘 매력있게 들리는 말) 기모찌 와루이... [8] 흐에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58 0
7040340 일반 이거 진짜 손발 개오그라드네 ㅋㅋㅋㅋ [3] 비비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9 91 0
7040339 일반 사투리 나온김에 우리동네 방언 문제맞춰보셈 [5] ㅇㅇ(39.117) 16:49 52 0
7040338 일반 미용실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9 45 1
7040337 일반 뉴럴) 스에요이 스킨 [5] GlaD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8 50 0
7040336 일반 냉혹한 요새 AI 번역기 성능 수준 [4] Nasho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8 59 0
7040335 일반 짠맛을 많이 좋아하면 영양결핍을 의심해보래 [3] ㅇㅇ(14.54) 16:45 49 0
7040334 일반 교토식 화법 하나도 못알아듣는 김치소대 보고 싶다 [6] 생각해보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4 69 0
7040333 일반 나는 사투리보다 켈시말투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3] 사공콘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4 49 0
7040332 일반 충청도 사투리가 교토식 화법이랑 성격이 똑같음. [3] ㅇㅇ(39.117) 16:42 57 0
7040331 일반 우효~ 드디어 쵸로이 스킨 겟또다제 [8] 라비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1 39 0
7040330 일반 이기 뭐고... [6] 비비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9 60 0
7040329 일반 충청도는 사투리도 안 쓰고 좋아 [3] ㅇㅇ(121.185) 16:37 55 0
7040328 일반 누워만 있어도 잠이 온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7 22 0
7040325 일반 우중이가 선물을 주다 [5] GlaD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4 81 1
7040324 일반 경북경남 사투리 다르다고 하지만 [5] HK41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3 74 0
7040323 일반 카페인은 먹고 바로 자야 효과가 돌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3 35 0
7040322 일반 솦붕들 RPG 2야 [3] 계몽쭉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3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