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대변동의 시간


2023년 3월 12일 패티 영


나는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진정으로 아는 몇몇 사랑하는 자매들로부터 기도를

받은 후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지금은 지상에 대재앙--대격변의 시대이다. 육체와 영--영혼 사이의 싸움은 큰 전쟁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소수의 사람들의 물은 여전히 ​​진흙 투성이다. 내가 너희 아버지가

너희도 거룩하여라 라고 말한대로 너희도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내게 거룩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어야 한다. 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두 왕국 군대 사이에 전쟁이 격렬해지고 있다.



그들은 싸워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내 왕국이 지구에 임하고 내 뜻이 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니 이는 내가 만물을 다스리기 때문이라. 옛 사람, (병든 자아가 깨지는)

옛 본성이 찢어지고 육체가 찢어지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아직 새 사람이

(성령의 인치심으로 거듭난 사람)땅에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내가 사람의 아들로서

땅을 걸었을 때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내 길도 알지 못하느니라

내 길은 사람의 길이 아니니라 나는 영이니 나를 경배하는 자가 영안에서 진리안에서 내게

경배해야만 한다 육신--육체는 내게 속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라. 땅은 현 상태에 만족한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교회--건축물, 사람이 만든 건물은 오로지 사람들의 오락을 위해 세워졌고,

그들은 마치 서커스의 재미를 느끼면서 기뻐하는 어린아이처럼 기쁨을 즐기느니라.

이것들은 나의 것--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환난의 시간이 가까웠고 내가 환난의 시간을 사용하여 나를 알지 못하는 많은 잃어버린 자들과

불의한 자들을 데려오고 나를 안다고 하는 미지근한 교회--사람들을 흔들리라--흔들어 깨우리라.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도다. 나는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친 사람이다. 내가 인류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살고 있는 날과 시간을

생각하라. 내세 (육체를 떠난 후)곧 영원을 생각하라. 생명은 흙이 (육체가 죽어)땅에 묻힌 후에도

(사람의 영은 영원히 산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간에)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나는 내 목숨을 바친 선한 목자이므로 회개하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많은 사람을 부른다.

내가--예수가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나--예수를 영접하고 내가 너에게--네안에 들어가

네게 생명을 주도록 하라, 곧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네게 주도록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우리=한 분 하나님)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성령과 내가 일체가 된 우리)

내부--내면에서 100% 정화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그가 우리 안에 (성부, 성자, 성령 = 우리)

완전히 거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는 그의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살아 있는 성전이고,

그의 거처--사는 집이며, 그의 교회이며, 그의 신부이다.

신부는 더 이상 흙탕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이 되어 수정처럼 맑고 순수한 생수가 흐를 수 있도록 충분히 정련되고 정화되어야 한다.

(성부, 성자, 성령 = 우리)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그의 산 돌이요 그의 신부요 그의 교회요

그의 모퉁이의 (우두머리)머릿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