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문 라인업을 보자

다문천왕 - 노 무기 노천왕셋 노지이전으로 모든걸 잡는 십사기 천왕

각궁기 - 거상에서 제일 넓은 범위로 빙결까지 거는 십사기 흉수

야차명왕 - 어그로, 탱킹력, 마나자체수급 3박자 딱 맞아 떨어지는 십사기 명왕

혼간지 - 반사딜 10만씩 꼴아박는 개사기 가성비 몸빵장수

초선 - 빙결 딜 마나회복패시브 뭐하나 버릴게 없는 개사기 전설장수

개흑차 - 과거 초보유저들의 기둥이였던 초반 십사기 딜러 + 주박

이제 지국 라인을 보자

지국천왕 - 고천검 끼고서도 혼자선 제대로 잡는 몹이 없다 기껏해야 신전코브라정도

각도철 - 왕무까진 쓸만한 몸빵 하지만 신선곡, 귀문이 나오면서 사실상 크라슈미나 선무같은 입지가 되었다

각도철 쓰나 크라슈미 쓰나 같은 한방임 유저들이 바보도 아니고 비싼돈 들여서 각도철을 쓸까?

도철 명왕 -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결국 지금 다문유저들만 꿀 빠는중

각슈크라 - 응 허영^^

노부츠나 - 허영이야^^

개봉비 - 응 허영에 일자스킬 맞추기 존나 어려워~

딱 보면 모두가 알것이다

다문은 뭐 하나 버릴것 없는 개사기장수들로 라인을 꽉꽉 체우고 있는데

지국은 라인도 개판이고 쓸만한 장수도 없다

거기에 지국은 주박계열인데 계속 허영장수만 내놓는중이다

과연 에이케이가 생각을 하고 만드는지도 의심이 갈정도

지금 지국은 혼자서 소년가장처럼 꾿꾿치 버티는 중이다

하지만 역겨운 다문 유저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육의전에서 화속성 재료 아이템 가격을 담합하여 올리고있는중이다

정기구슬화도 3달전엔 200만원대 였고 작불석도 50만원을 못넘기는 가격이였는데

어제 작불석 시세가 180까지 오른걸 보자 정말 역겹지 않은가?

가격 담합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모두 사실이다

다문 유저들은 일부러 지국 유저들의 뿌리까지 갉아먹기 위해 아이템이 쌓여있는데도 풀지 않고 버티는중이다

언제까지 지국 유저들은 고통을 받아야하는 걸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rsang&no=448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