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마비노기M 공략②] '룬 각인' 실수하지 말고 시도하자...주입과 강화 미세 팁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2 20:07:44
조회 134 추천 0 댓글 0


다양한 매력의 NPC / 게임와이 촬영


에린 대륙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단순한 게임이 아닌 또 하나의 삶이 시작된다. 감성적인 음악과 따뜻한 분위기로 사랑받아온 마비노기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밀레시안들의 추억 속에 자리 잡았다. 

마비노기 모바일이 정식 출시되면서, PC에서 즐기던 감성이 이제 손안에서도 이어진다.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다듬어진 이 세계는, 기존 유저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신규 유저들에게는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자유도가 높은 만큼 초반부터 헤매기 쉬운 것이 마비노기 모바일의 특징이다. 직업 선택부터 전투 스타일, 효율적인 성장 방법까지 알아둬야 할 정보가 많다.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플레이 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에린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강해지기 위한 여러 공략들을 시리즈로 연재할 예정이다.

◇ 흔히 하는 승급 실수


일반 등급의 3소켓 보석 무기 / 게임와이 촬영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다이스나 던전 보상 등을 통해 여러 잡템들을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의 주요 성장 방안은 '룬'을 상위 단계로 만들어 장비에 각인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분해하는 선택을 흔히 하게 된다.

분해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 정석적인 선택이나 이 과정을 진행하기 전 확인해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존재한다.

우선 일반, 고급, 레어 등급 등의 장비는 막 갈지 말고 자기 레벨 대의 보석 3소켓을 가진 것들 위주로 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반 아이템의 경우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자체 레벨을 확인할 수 있는데다 후술할 룬 각인 시에도 손해를 보지 않으므로 1순위 킵 대상이다.


장비의 기본 방어력 / 게임와이 촬영


참고로 아이템의 기본 수치는 해당 아이템을 클릭 후 첫 번재 탭 가장 밑에 보이는 기본 공격력 혹은 방어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3소켓 아이템을 킵하는 이유는 룬을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우리는 스팩업을 위해 룬을 장비에 각인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전설 룬이 생겨 가지고 있는 엘리트 장비 혹은 에픽 장비에 발라야 하는데, 여기서 실수가 발생한다.


전설 룬 / 게임와이 촬영


가지고 있던 에픽 혹은 엘리트 장비에 전설 룬을 바르게 되면 분해해서 다시 바를 때와는 다르게 기존 장비에 각인돼 있던 룬이 날아간다. 때문에 그냥 바로 각인을 넣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


파밍한 장비에 각인시킨다 / 게임와이 촬영


그렇다고 기존 장비를 분해하자니 새로 얻은 높은 등급의 룬만 덩그러니 남게 된다. 여기서 아까 킵해뒀던 자기 레벨 대의 3소켓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킵해뒀던 일반 장비에 전설 룬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룬 손해를 보지 않고 3소켓 무기가 안성된다 / 게임와이 촬영


정리하자면 3소켓의 높은 레벨 장비 등장 시 분해하지 않고 킵, 높은 등급의 룬 파밍 시 해당 부위의 기존 아이템을 분해한 뒤 룬 돌려받기, 이후 높은 레벨의 일반 장비에 높은 등급의 룬 각인시키기 가 일련의 과정이다.

장비 분해 혹은 판매가 안돼 룬 각인을 못 한다는 질문이 가끔 들어오는데, 모든 장비 및 엠블럼 등은 잠금 해제를 한 상태에서만 조작이 가능하다.

◇ 장비 성능 주입과 직업 장비


성능 주입 / 게임와이 촬영


여기까지가 장비와 룬 승급에 대한 팁인데,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장비 연금술의 성능 주입이다. 기본 특성의 필요성이 있거나 강화가 돼있는 등 특수한 경우에 룬 소모를 감소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다.

장비 성능 주입을 하게 되면 대상 장비의 룬이 유지되며 재료 아이템이 사라진다. 다만 재료 아이템의 레벨, 장비 특성 등을 재료가 결정한다. 이후 보석 소켓은 둘 중 더 높은 쪽을 따라가게 된다.


성능 주입 / 게임와이 촬영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는 당연히 레벨과 기본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이 재료가 대상보다 좋은 상태여야 한다. 여기서 보는 손해는 재료에 들어가는 장비의 룬과 기타 재화 등이 환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식으로 소켓만 옮기고 싶고 재화의 손해 쯤은 감안하는 것이 나은 상황이라면 주입을 할 수 있는데, 주입이 필요한 경우가 더 있다.


천 갑옷에 붙어있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력 스탯 / 게임와이 촬영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본적으로 장비의 기본 방어력이 천, 경갑, 중갑 관계 없이 같기 때문에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밑에 붙어있는 스탯이 다르다.

이를 테면 화염술사를 플레이하고 있는 이용자는 천을 껴야 높은 지력 스탯의 이득을 볼 수 있다. 검술사는 힘 스탯이 붙은 중갑을 착용해야 더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댄서나 석궁사수 역시 솜씨가 높은 경갑을 착용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스탯이 다르기 때문에 장비 주입을 통해 본인의 대상 장비를 중갑, 경갑, 천 등의 직업에 맞는 재료 장비를 넣어 교체하는 방식이다. 파밍 단계에서는 큰 상관 없겠지만 엔드 스팩을 바라보고 달리는 이용자라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분해 후 재각인과 장비주입의 선택 경우 위의 상황들을 고려해 판단하면 된다. 룬 하나가 아까운 상황이라면 새로운 베이스 장비를 파밍하는 것이 좋다.


등급이 롤라갈 수록 더 높은 양의 재화를 요구한다 / 게임와이 촬영


이어 강화를 함부로 높은 등급까지 올리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서 나타난다. 주입을 하지 않으면 강화 단계가 이동이 안되는데, 주입이라는 것은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모든 텍스트를 이전할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와 룬의 손해까지 보게 된다. 강화는 전설 등급 파밍을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만 올려놓는 것이 좋다. 강화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골드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화는 보통 60레벨을 넘기는 에픽템 이상에만 가볍게 4강 정도를 올려주고, 이후 전설 파밍 이후 달려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 패션 장비 승급과 엠블럼

패션 장비의 경우 역시 승급이 가능하다. 같은 등급의 패션 의상 세 개를 합쳐 확률적으로 높은 단계의 패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확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패션 의상의 경우 에픽 등급 전까지는 아무 장비나 합쳐서 승급할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마다 각각 세팅돼 있는 기본 의상에 부족한 등급이 존재할텐데, 이를 적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전 부위가 엘리트 등급인데 바지만 희귀 등급이라면 바지를 위주로 승급을 해줘야 하는 것. 
여기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는 승급 탭에 들어가 아무렇게나 승급을 달린다는 점인데, 이용자는 원하는 부족한 부위를 제일 앞에 놓고 승급을 돌려야 한다.


패션의상 승급 / 게임와이 촬영


앞서 설명했던 장비 주입에서 그랬듯이 베이스가 되는 의상이 있고 재료가 되는 의상이 있다. 바지가 부족하다면 바지를 제일 앞에 놓고 나머지 의상을 넣어줘야 한다. 이후 엘리트 등급 부터는 같은 부위의 의상만 조합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


1슬롯의 효과는 받고 / 게임와이 촬영


2슬롯을 꾸밀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의상에 대한 팁이 있다면 스탯을 위한 세트 장비 슬롯과 패션 슬롯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1번 슬롯에 높은 등급의 세트 장비를 깔아두고 2번 슬롯에 원하는 의상을 둘러 입어놓느 식으로 설정을 해 놓으면 등급 효과는 받으면서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하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억지로 입고다니는 이용자가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마비노기 모바일 엠블럼 상점 NPC


끝으로 엠블럼의 각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모셔두지 않아도 된다. 이를 과감히 갈아도 일반 장비처럼 기존 룬을 뽑아낼 수 있으며, 새로운 엠블럼 수급의 경우 기존 엠블럼을 보유했던 이용자라면 '던바튼' 학교에 앞에 있는 NPC '아란웬'에게서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 [기행] 마비노기 '심층' 찾는 이유 있었다...'전설' 기회!▶ [마비노기M 공략①] '마비노기 모바일', 클래스 변경과 엠블럼에 대해서▶ 웰메이드 '힐링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리니지 라이크' 아닙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4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 ㅇㅇ(45.112)

    꾹앰아닌듯 ㅋㅋㅋㅋㅋㅋ 미치지않고서야

    2016.05.30 02:02:18
  • ㅇㅇ(221.163)

    양심을 애미보지로 팔아먹엇나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30 02:02:23
  • ㅇㅇ(39.7)

    다른것도 아니고 꾹앰년이 조공얘기를ㅋㅋㅋㅋㅋㅋ

    2016.05.30 02:02:35
  • ㅇㅇ(175.223)

    라도한테도 발리는데 조공논하노ㄷㄷ

    2016.05.30 02:04:04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10068 [금주의 게임 순위] 마비노기, RF온라인 선전...K-게임 구글 매출 TOP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7 0
10067 비피엠지, 갈라 손잡고 일본 진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6 0
10066 '카오스 온라인',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9 0
10065 [마비노기M 공략④] 만렙 찍고 뭐하지?...전투와 생활 등 숙제 리스트 정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2 29 0
10064 [리뷰] 군더더기는 빼고 헌팅의 재미를 강조한 '몬스터 헌터 와일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1 22 0
10063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신규 지역 '볼칸카의 심장' 및 성장 시스템 확장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3 0
10062 '총 상금 5,500만 원'...로스트아크, '2025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응모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4 0
10061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에 혈맹 콘텐츠 '린드비오르 레이드'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0 0
10060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 초청 '프리뷰 데이'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0 0
10059 넥슨, 전국 고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참가 학급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0 0
10058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광산 전쟁 우승하면 '독점 광산 채굴권' 제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9 0
10057 '라그나로크X', PVP 토너먼트 대회 WOC 시즌7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8 0
10056 '검은사막M', 라밤' 기술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하이델 피크닉'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9 0
10055 2026년, '디아블로4' 2번째 확장팩 나온다...2025년 로드맵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6 0
10054 우상향 비책 내놓을까? 위믹스재단, 11일 홀더 대상 간담회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7 0
10053 '카잔' 단진 던전 DLC도 나올까? '프렐류드: 단진' 영상 반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7 0
10052 [르포] 게임을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 '넷마블게임박물관'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5593 9
10051 제 1회 컴투스 공모전 대상은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7 0
10050 "싱크로율 스눅돕급" 포트나이트x 사브리나 카펜터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51 0
10049 계속 이어지는 게임의 영상화 성공 퍼레이드…'마인크래프트', '라스트 오브 어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4 0
10048 [공략] 카잔이 더욱 강해진다...'항아리'와 '귀석' 위치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5 0
10047 넷마블, 버추얼 유닛 '프리즈 브이', 5월 팬 콘서트로 첫 인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59 0
10046 '마블 퓨처파이트' 10주년 맞이 역대급 보상 예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7 0
10045 'RF 온라인 넥스트',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 진행 '눈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5 0
10044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2 게임 키 카드는 계정에 연동되지 않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64 0
10043 '컴프야' 유저들이 예측한 2025년 KBO 리그 우승팀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50 0
10042 위메이드도 동참...위퍼블릭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4 0
10041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고전 '제노니아'와 만났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5 0
10040 포트리스가 돌아온다...블로믹스, '포트리스HG' 퍼블리싱 계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3 0
10039 [인조이 기행⑤] 충격! 5남매의 아빠=남편이 죽었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173 1
10038 [인조이 기행④] 드디어 결혼식…자동차도 샀다 "GTA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55 0
10037 [리뷰] 멋진 모델로 데뷔해 보자 '모델 데뷔 3 니콜라'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2310 0
10036 NHN '다키스트 데이즈', 4월 24일 1000만 DL '원스 휴먼'과 모바일서 격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56 0
10035 MSI 2025, 6월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서 개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2 0
10034 '마비노기M' 대기열 3만 폭발적인 유입...결국 '데이안'ㆍ'던컨' 서버 증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75 2
10033 마비노기 모바일, 원작의 감성과 새로운 경험의 조화로 초반 흥행 몰이 중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2224 1
10032 돌아온 '세나'와 함께하는 '비비'...향후 '세븐나이츠 리버스' 활동 예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8 0
10031 스마게 기대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24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9 0
10030 '캐스퍼 일렉트릭'에 스포티함을 더하다...카트와 현대차 2차 컬래버 '인스터로이드' 카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21 1
10029 크래프톤, 판타지 전략 PC게임 '커맨더 퀘스트' 스팀 정식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1 0
10028 카카오게임즈, '2025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1 0
10027 코나미, 닌텐도 스위치2용 '서바이벌 키즈' 독점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3 0
10026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2025 LCK 정규 시즌 1주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8 0
10025 "세이렌?" 19일 '니케' 2.5주년 기념 방송 신캐 관심 '폭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4 0
10024 케이∙윤상 함께한다...'쿠키런: 모험의 탑',  OST 음원 발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0 0
10023 구글 매출 순위, 한국게임 6종으로 재편…RF온라인과 마비노기 모바일의 저력 돋보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4 0
10022 '철권 8' 스팀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으로 떨어진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3 0
10021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 오픈크리틱 점수에서 '심즈' 제쳤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6 0
10020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의 놀라운 인기... 반전도 이런 반전이 없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9 0
10019 [핸즈온] 드라마 시즌 2 앞두고 PC에서 만날 수 있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96 0
뉴스 ‘어도어 가처분’ 이의 있습니다…뉴진스 이의신청 심문 10여분 만에 종료 디시트렌드 04.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