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획] 'TL' 트레일러 해외 매체 반응 및 리뷰어 반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3 18:24:01
조회 227 추천 2 댓글 2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TL(Throne and Liberty)'과 '프로젝트E'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TL과 프로젝트E는 세계관을 서로 공유하는 엔씨(NC)의 새로운 오리지널 IP다.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서로 다른 역사가 펼쳐지는 두 대륙의 이야기를 담았다. TL은 서양 중세 콘셉트의 솔리시움(Solisium) 대륙이, 프로젝트E는 동양 중세 콘셉트의 라이작(Laisak, 가칭) 대륙이 중심이다.

TL은 콘솔, PC 타이틀로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공개된 TL의 트레일러 영상 유튜브 조회수는 22일 400만을 넘어섰고 현재는 900만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다. 전체 조회수의 절반 이상이 PC와 콘솔 게임의 인기가 높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유입되고 있다.
트레일러의 댓글에는 해외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프로젝트 TL이 해외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TL은 낮과 밤, 비와 바람 같은 환경 요소들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기획됐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활의 사거리에 영향을 주는 등 게임 내 핵심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며 다양한 전투 플레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엔씨(NC) 최문영 PDMO(Principal Development Management Officer)는 "글로벌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개발에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TL은 엔씨(NC)가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엔씨는 100%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TL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방대한 세계관, 역동적인 그래픽, 전략적 전투와 탐험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외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TL 트레일러 리뷰도 늘어나고 있다.

북미 게임 전문 채널인 'MMOByte'는 TL 트레일러에 대해 "날씨와 지형이 수시로 변화하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바뀌는 기능들이 구현된다면 수십년 만에 등장하는 가장 멋진 MMO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분명히, 그것은 매우 거창한 주장이다"라며 "차세대 MMO? 우리가 그런 말을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러나 리니지(Lineage), 아이온(Aion) 및 블레이드앤소울(Blade & Soul) 이 얼마나 혁신적인지 감안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의심의 여지를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거창한 주장이지만, 날씨가 변하면 지형도 바뀌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투의 흐름도 달라지는 진화하는 게임 세계와 이동하는 몬스터 등 표현이 현실이 된다면, 또한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든 구현하고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작동한다면 맞는 주장이다. 이것은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MMO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이탈리아 매체 'everyeye.it'은"한국의 비디오 게임 산업은 현재 많은 유망한 제작이 파이프라인에 있어 무성한 봄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라는 머릿말과 함께 "더 많은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로스트아크(Lost Ark)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고, 또 다른 한국 MMO의 성공이 계속될지 주목된다"라고 평가했다.


자료 = everyeye.it


독일 매체 'buffed'는 "엔씨소프트 담당자가 드디어 프로젝트 TL의 실명을 공개했다"라며, "리니지 이터널(Lineage Eternal)은 이제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라고 불리며 새로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는 멋지게 보인다"라고 표현했다.


출처 = buffed


또한 "월드 보스, 공성전 및 세련된 그래픽 외에도 한 가지 즉시 눈에 띄는 것이 있다. 우리는 결국 로스트아크(Lost Ark)와 같은 ISO(국제 표준화기구) MMORPG를 기대하지 않는다"라며,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이전 예고편에서 캐릭터는 등각 투영 관점에서만 표시되었기 때문에 게임은 유사하게 인상적인 보스 전투와 함께 강력한 로스트아크(Lost Ark)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러나 새로운 예고편에서 우리는 이제 3인칭 시점에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의 3D 액션 전투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데는 쿼터뷰 핵앤슬래시보다는 소울류 액션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베트남 매체 'forum.vn'은 "한국 블록버스터 TL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어 게이머를 압도했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해당 기사는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는 현재 개발 중이며 올해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아름다운 그래픽과 재미있는 액션 게임 플레이로 게임이 정식 출시되면 많은 게이머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22년 출시가 공지되어 있지만, 실상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출처 = forum.vn


프랑스 매체 'Jeuxvieo.fr'는 "Throne and Liberty: NCSOFT의 차세대 MMO용 망막을 가져온 트레일러"라고 게임을 소개하며 "유명한 리니지 사가의 새로운 챕터가 탄생했을 때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이제 2022년 하반기에 PC뿐 아니라 콘솔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속편에 가깝다"라고 운을 뗐다.


출처 = Jeuxvideo.fr


이어 "엔씨소프트는 이전 타이틀보다 훨씬 밀도 높은 PvE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스튜디오는 실제로 두 개의 게임을 하나로 제공할 계획이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는 더 서구적인 대륙에서 일어나고 프로젝트E(Project E)는 동양 민속에서 더 영감을 받을 것이다"라며, 프로젝트 TL과 E의 세계관 공유에 대한 언급을 이어나갔다.

끝으로 "지금까지 엔씨소프트가 공유한 정보의 반응이 열광적이라도 적어도 2022년 하반기를 기다려야 약속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어 'jeuxonline'은 "2021년에 엔씨소프트가 한국 시장에서 11억 8천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그룹 경영진에 따르면 성장 잠재력은 엄청나다. 이것이 엔씨소프트가 이제 전 세계에 동시에 또는 거의 동시에 게임을 배포하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출처 = jeuxonline


이어 "2주 만에 YouTube에서 8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그 중 절반은 서부에서 발생했다. 사측은 이것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에 대한 서구 대중의 관심의 표시로 보고 10개 언어로 MMORPG를 배포하고 길드워2(Guild Wars 2)와 같은 스팀(Steam)에 배포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10개 언어는 지정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프랑스어 버전을 찾을 것이며 따라서 MMORPG는 그룹의 다른 타이틀보다 서양 플레이어가 (더)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프랑스어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해외 106만 게임채널 'Asmongold TV'는 "굉장히 멋지다"며, "좋아하는 유저가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여러 인원이 해당 NPC와 맞붙는 장면은 압권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Asmongold Tv


트레일러의 이용자 반응도 대체로 훌륭한 편이었다. "멋지다, 훌륭하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으며  한 이용자는 "새로운 리니지 스타일의 MMORPG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TL이 그것이며, 망치지 말아달라"고 주문했고, 다른 이용자는 "EU 출시를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P2W 없이 스킨 및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BM을 원하는 댓글 또한 많은 것으로 보아 해외에서도 엔씨의 리니지 IP가 갖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느껴볼 수 있다.

이처럼 권역별, 지역별로 많은 매체와 유저들이 TL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서구권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모든 팬들이 입모아 우려하는 BM등을 정비하여 출시한다면 로스트아크에 이어 글로벌 흥행을 선도하는 차세대 MMO가 탄생할지도 모를 일이다.



▶ 사우디 왕자 넥슨 주식 또 샀다...김정주 대표 부인 지분 매각설은 '사실무근'▶ VR게임 원유니버스도 '블록체인'...넥슨 출신 전문가 CTO 영입▶ 글로벌 트렌드 'ESG'와 '3N'의 ESG 경영 방안은?▶ 봄과 함께 K-RPG의 꽃 '공성전'이 밀려온다!▶ 게임 그래픽인가요?...엔씨 4K 비주얼 '카치아(CACCIA)', 'TL'에서도?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690 [체험기] 코믹함이 돋보인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8 4 0
8689 [현장] '던파' 팬 총 집결!... 신규 지역 '중천'과 '븜사람'으로 꾸며진 '2024 던파 페스티벌' 2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6 5 0
8688 [리뷰] 과거에는 사회 문제까지 일으켰던 전설의 게임 '드래곤 퀘스트 3 HD-2D'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3 0
8687 [지스타 2024] [핸즈온] 월드 투어 이후 부산에 상륙한 '카잔'의 모습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0 0
8686 [지스타 2024] 힙한 전략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체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54 0
8685 [지스타 2024] '액션 쾌감' 개발 노하우의 집약체...'잘 빠진' 던파, '프로젝트 오버킬' 체험기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5649 3
8684 [지스타 2024] 부산에 등장한 '아타호'...모바일로 돌아온 '환세취호전 온라인' 체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58 0
8683 [인터뷰] GGG 라이브로 "POE 2 과도하게 고평가" 우려 '일축'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6676 4
8682 '던파' 정상화가 목표…신규 지역부터 컬래버까지 공개한 '2024 던파 페스티벌: 중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66 1
8681 30일 조나단 한국 온다...하반기 기대작 '패스 오브 엑자일 2' GGG라이브 신규 정보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1 0
8680 [속보]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2024 던파 페스티벌' 행사 일시 중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8 0
8679 [AGF] 스마일게이트 AGF 현장 이벤트 사전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9 0
8678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6주년 업데이트 '사술사'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7 0
8677 엔씨 길드워2, 확장팩 '갓스폰' 북미·유럽 첫 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0 0
8676 스토브, '블랙 스토브데이 세일' 프로모션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4 0
8675 인 게임 스샷.jpg... 리니지 키우기 '저니 오브 모나크' 정보 총 정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7 0
8674 '페이퍼맨' 같은 그 게임, '스트리노바' 22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7 0
8673 드레스업 게임 '인피니티 니키'에 보스전이 있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79 0
8672 골든조이스틱, 올해의 게임은 '검은신화: 오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9 0
8671 서브컬처 원조의 귀환...'밀리언아서 : 링' 사전등록 100만 명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9 0
8670 "WOW"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20주년 기념 서버 선보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3 0
8669 예약자 3300만 돌파...'인피니티 니키' 출시 확정 이벤트는 어떤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4 0
8668 조선 역사속으로...'조선협객전2M', 23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9 0
8667 메이플X귀멸...튀는 컬래버 게임 3종 소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6 0
8666 前 '천애명월도' 개발진의 UE5 오픈월드게임 '인피니티 니키'에 적용된 기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6 0
8665 [프리뷰] "기본에 충실" 20년차 '테런' IP 수집형 RPG '테일즈 런너 RPG'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34 0
8664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7 0
8663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0 0
8662 이 B급 광고 기억나시나요?, 2014년 쿠노이치 영상을 리마스터한 '던파 모바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1 0
8661 '지스타' 마무리한 넥슨...다채로운 콘텐츠로 연말에도 달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6 0
8660 스토브, 덱 빌딩 로그라이트 게임 '마녀와 학생회 : 더 카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4 0
8659 마퓨파에 등장한 '심비오트'...넷마블, '심비오트와 스파이더맨' 테마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3 0
8658 [금주의 게임 순위] '라스트 워' 매출 1위 10일간 지속...스토커2·루마섬 순위 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6 0
8657 DOA 말고 '데이트 어 라이브'....'에버소울'과 '그랑사가 키우기'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6 0
8656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출시 7주년 기념 특별 캠페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9 0
8655 [인터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집형 RPG" '테일즈 런너 RPG' 이상훈 PD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11 0
8654 데브시스터즈, 크리스마스 맞이 '쿠키런 윈터페스타' 팝업 스토어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8 0
8653 '열혈강호' IP 모바일게임, 태국 양대 마켓 매출 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78 0
8652 "통언뜬을 외치기엔 너무 예쁘다" 청순가련 니케 '플로라'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2 0
8651 [리뷰]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돌아왔다…'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065 3
8650 [프리뷰] PS5도 나온다...여성을 겨냥한 오픈월드 게임 '인피니티 니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5 0
8649 넥슨, '히트2' 최후의 1인 가리는 서바이벌 콘텐츠 '생존의 전장'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3 0
8648 "1주년 축하해!"...엔씨 TL,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6 0
8647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4 '대상' 넷마블, 모바일 콘텐츠 집중 강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85 0
8646 '저니 오브 모나크' 4일 자정 출격...메인 모델 '티모시 샬라메'도 '눈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20 1
8645 아이온, 新 직업·서버·필드까지...'약속의 땅 티아마란타 메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1 0
8644 [AGF] 무과금 갓게임 '쁘더'가 간다...바니 셀리아 코스어도 출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2 0
8643 [프리뷰] 방대한 콘텐츠로 가득찼다...'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정보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89 0
8642 확실한 피드백 수용…'리메멘토', CBT 개선 내용 담긴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89 0
8641 2주만 기다리면 나와요!... '소녀전선 2', 12월 5일 한국 서버 정식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0 0
뉴스 JYP엔터테인먼트, 7인조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 내년 첫선 디시트렌드 1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