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민게임이 되기 위한 재도약의 시작…'신창섭'이 소개한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 'NEXT'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8 09:04:39
조회 277 추천 0 댓글 0


넥슨이 7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10홀에서


넥슨은 7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10홀에서 '메이플스토리'의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NEXT'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 입장권은 판매 1분만에 매진됐으며, 현장에는 약 2,500명의 이용자가 방문해 좌석에 앉아 '메이플스토리'의 겨울 쇼케이스를 감상했다. 이어 성승헌 캐스터와 김창섭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이번 겨울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다.


당연하겠지만 김창섭 디렉터가 무대에 오르자 엄청난 환호가 나왔다 /넥슨 


시작에 앞서 하현우가 오프닝 공연을 진행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마스터리 코어 2종, 신규 보스 및 무기, 신규 유니온 시스템 등 새로운 성장 경로와 6차 전직 이후 강해진 캐릭터의 성능을 보다 선명하게 체감할 수 있는 도전 요소가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 업데이트인만큼 강력한 성장 지원 이벤트인 '하이퍼 버닝 MAX'와 '챌린저스 월드'를 공개했으며,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와 편의성을 높이는 개선사항도 함께 공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6차 전직을 달성한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HEXA 스킬'의 3, 4차 마스터리 코어였다. 'HEXA'스킬의 4개 마스터리 코어가 모두 게임에 적용되어 이전보다 강력해진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두 마스터리 코어는 기존 스킬 성능의 강화를 넘어 신규 스킬 추가 및 기존 스킬과의 시너지 효과가 강화되어 새로운 전투 경험을 느낄 수 있다.


4개의 마스터리 코어가 모두 적용되어, 이전보다 훨씬 강력해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넥슨


신규 몬스터로는 '발드릭스'가 공개됐다. '발드릭스'는 290레빌 지역인 탈라하트에서 최초로 등장한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로, 처치시 주요 보상 중 하나로 신규 아이템 죽음의 맹세를 얻을 수 있다. 죽음의 맹세는 205레빌 이상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펜던트 부위 아이템으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세트 효과가 적용되어 근원의 속삭임 장신구와 함께 착용하면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2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신규 보스 발드릭스를 처치하면 죽음의 맹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


신규 무기로는 기존 제네시스 무기를 성장시킨 형태의 데스티니 무기가 추가된다. 기존 제네시스 무기 획득에 필요했던 해방 기간을 최소 8개월에서 최소 3개월로 단축시켰다. 데스티니 무기는 정해진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성장 퀘스트를 통해 강화할 수 있으며, 1차 성장시 무기의 외형과 스킬 이펙트가 함께 변화한다.

제네시스 무기 획득 과정은 노멀 난이도 '스우'부터 '검은 마법사'까지의 몬스터를 처치하고 '어둠의 흔적' 포인트를 모아 해방을 달성하는 형태로 변경되어, 전투력이 높은 이용자는 보다 빠른 기간안에 해방을 달성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를 잡아 데스티니 무기를 강화할 수 있다 /넥슨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면 모든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유니온 콘텐츠에는 신규 시스템 유니온 챔피언이 추가된다. 유니온 챔피언이 등록된 캐릭터는 챔피언 평가전에 참여할 수 있는데, 1인 보스 전투 미션을 통해 챔피언 등급이 정해지며 등급에 따라 챔피언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챔피언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콘텐츠로 최대 6개의 챔피언을 교체하며 다양한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월간 레이드 콘텐츠 '드래곤 아일랜드'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원하는 능력치는 직접 선택해 30분동안 상승시킬 수 있는 버프 스킬 '챔피언의 가호'를 사용할 수 있다. 유니온 챔피언은 260레벨 이상 캐릭터를 한 개 이상 보유하고 유니온 레벨 8,000 이상의 그랜드 마스터 유니온 I를 달성한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유니온 콘텐츠로 유니온 챔피언이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


이 밖에도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NEXT 개선사항'도 공개됐다. 먼저 '메이플 옥션', '메소 마켓', '보스 콘텐츠'가 기존 월드별 구분을 넘어 통합된다. '메이플 옥션'과 '보스 콘텐츠'는 일반 월드, 챌린저스 월드, 에오스·핼리오스 월드 별로 통합하여 이용자 간의 거래와 보스 콘텐츠 참여의 편의성을 높였다. '메소 마켓' 또한 일반 월드와 챌린저스 월드, 에오스·핼리오스 월드 별로 통합을 진행한다. 또, 한 개의 단축키로 많은 버프 스킬을 일괄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시퀀스' 시스템을 도입한다.


한 개의 단축키로 버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시퀀스가 추가된다 /넥슨


더불어, 많은 캐릭터 육성으로 높일 수 있는 '유니온' 레벨 성장 과정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몬스터파크 익스트림'은 이용횟수를 일 1회에서 주 1회로 변경하며 부담을 낮췄다. 이제 . 최대 2개의 캐릭터가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획득 경험치를 5배로 증가한다. 또한, 계정 내 '에픽 던전' 주간 이용 횟수를 다른 캐릭터가 '하이마운틴', '앵글러 컴퍼니'에 각 1회씩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유니온' 레벨 성장을 지원한다.

6차 전직 스킬의 강화 재료인 '솔 에르다'의 활용처도 확대한다. 보유한 '솔 에르다'를 소모하여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몬스터 소환이 가능한 '헥사 부스터'를 획득하거나, 월드 내 교환 가능한 '희미한 솔 에르다의 기운'을 획득할 수 있다. 또, '그란디스' 지역 일일 퀘스트를 간소화하고, 스페셜 콘텐츠의 심볼 아이템 지급량을 개선한다. '메이플 ID' 단위로 보스, 지역 퀘스트 스킵 기준을 확장하고 퀘스트 UI, 월드맵, 미니맵 UI를 개편한다.


유니온 캐릭터들을 보다 쉽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여러 부분이 개선된다 /넥슨


이와 함께, 게임의 최근 변경 사항 대한 가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 보상을 제공하는 '윈터 튜토리얼 미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가 한자리에 모인 '새벽별 연회'에서 '새벽별 연회 만찬' 등의 풍성한 겨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벽별 연회 만찬'의 일일 출석 최종 완료 보상은 '초월 성장의 비약'으로, 주간 출석 최종 완료 시 260레벨까지 레벨 상승 시 5레벨 상승 혜택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 MAX 부스터'를 지급한다.

한층 더 강화된 성장 혜택을 제공하는 '하이퍼 버닝 MAX'는 '하이퍼 버닝 MAX' 지정 캐릭터의 레벨 상승 시 기존 3레벨 상승이 아닌 5레벨 상승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 '버닝' 월드보다 더욱 많은 성장 지원 혜택을 선사하는 '챌린저스 월드'를 운영한다.


윈터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넥슨


3레벨이 아닌, 5레벨이 오르는 하이퍼 버닝 MAX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슨


'챌린저스 월드'에서 캐릭터 육성 시 다양한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얻고 티어를 높여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이아' 티어 달성에 성공하면 신규 아이템 '카르마 레전드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100% (200제)' 2개와 '궁극의 유니온 성장 비약' 총 20개 등이 주어진다. '궁극의 유니온 성장 비약'은 사용 시 200레벨 달성에 필요한 경험치를 즉시 획득 가능한 신규 아이템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모든 업데이트 내용은 오는 19일부터 2025년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쇼케이스를 기념하는 보상도 함께 공개됐다 /넥슨


마지막으로 3월까지 업데이트 로드맵을 보여주며, 쇼케이스 내용을 총정리했다 /넥슨


마지막으로 김창섭 디렉터는 "이번 업데이트가 '메이플스토리' 재도약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용자분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지금도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의 '메이플스토리'가 다시 국민게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쇼케이스간 선보인 업데이트를 실수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행사장에 방문한 이용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김창섭 디렉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를 다시금 국민게임 자리에 올려놓고 싶다고 말했다 / 게임와이 촬영 



▶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 'NEXT', 1분 만에 전석 매진▶ 메이플스토리 IP 모두 모여라!...넥슨, '메이플 콘' 개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1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 ㅇㅇ(218.235)

    전기기사가 소방선임까지 되서 필요없음

    2021.08.17 23:53:34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9535 위메이드 '이미르' 애플 2위...골프게임도 글로벌 지표 긍정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3 0
9534 "니케 보완 계획의 시작"...'에반게리온' 2차 콜라보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5 0
9533 귀여운 노래에 중독...포켓몬, 한국어버전 '메타몽 송'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1 0
9532 한국게임산업협회,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 협회장 선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7 0
9531 프롬소프트가 '데몬즈 소울' 이후 반다이남코를 선택한 이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07 0
9530 사전예약, 출시일, 사양, PC...'마비노기 모바일' 궁금증 타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1 0
9529 [흥미기획] 글로벌 인기 게임 단골 소재, '북유럽 신화'의 개념과 관련 게임 살펴보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0 1
9528 '바람의나라' 환골탈태2...신규 인도 지역 '왕들의 땅'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4 0
9527 [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마저...中 게임에 금ㆍ은ㆍ동 다 내줬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0 0
9526 넥슨 '메이플스토리' 최상위 보스 '발드릭스'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1 0
9525 넷마블표 MMORPG 2종,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8 0
9524 후드티를 주마...리니지 PC방 전용 이벤트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0 0
9523 로드나인, 신규 성장 시스템에 맞춘 이벤트 5종 내용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7 0
9522 스마일게이트, 2024년 총 1,361억 원 스타트업에 투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1 0
9521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로 다시 돌아온다...내년 3월 20일 개봉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8 0
9520 쿠키런 킹덤ㆍ롬ㆍ포트리스 사가...N주년 감사 이벤트 '풍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0 0
9519 '발할라 서바이벌' 시즌 2 돌입...신규 영웅 및 '알브하임' 월드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7 0
9518 K-좀비가 온다...NHN, '다키스트 데이즈' OBT 예약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8 0
9517 돌아온 '블소 NEO'...'NEO DAY' 참여하면 '영웅 무공' 획득 가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5 0
9516 성장 재미 극대화한 '로드나인'...신규 시스템·이벤트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5 0
9515 반등 노리는 '저니 오브 모나크'...소통과 이벤트 '눈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5 0
9514 [기획] '마비노기' IP 확장 나선 넥슨...관련 게임 5종 톺아보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5 0
9513 하이브IM, 일본 게임시장 도전…서브컬처 게임 '오즈 리라이트' 사전 등록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0 0
9512 나이언틱, 스코플리와 게임 사업 매각 협상 진행 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36 0
9511 '블루 아카이브' 日 장수 서브컬처 인기 게임 가능성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9 0
9510 1주년 맞은 레드랩게임즈 '롬(ROM)', 드디어 공성전 선보인다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539 0
9509 '카잔' 등 해외 진출 K-게임, 평가 '굳'...글로벌 희망 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2 0
9507 800레벨까지...리니지Wㆍ뮤온라인ㆍR2 쾌속 성장 가능해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7 0
9506 위메이드, 블록체인 기술 접목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 다운로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2 0
9505 닭을 구하라...슈퍼셀 '스쿼드 버스터즈' 신규 모드 추가로 재미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4 0
9504 2024년 한국 게임사 실적 어땠나?...4년간의 변화, 암울 VS 희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7 0
9503 [기획] 1월의 게임 뉴스 TOP 5 "엔씨, 아키워 저작권 소송 1심 패소"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361 2
9502 카운트다운 들어간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QA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554 0
9501 '검은사막M' 복귀각?...7주년 혜택은 어떤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1 0
9500 이름 바뀐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 올 가을 딸을 만날 수 있을까?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653 8
9499 "그래픽이 아쉽네" 즈룽게임즈 '아틀란의 크리스탈'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9 0
9498 2월 스팀 넥스트 준비하는 K-PC게임 4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6 0
9497 고려 시대, 좀비가 나타났다...'천년 어게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33 0
9496 배틀그라운드M에서도 론도를 만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1 0
9495 로드나인, 센서타워 '최고의 몰입형 MMORPG'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0 0
9494 따뜻한 봄이 왔어요...1000일 맞은 '인더섬 with BTS', '봄날'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3 0
9493 '고양이 오피스', 센서타워 아시아 최고의 타이쿤 게임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9 0
9492 [기획] '카잔' 체험판 지표 '청신호'...완성도와 게임성 모두 합격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3 0
9491 24년 빛낸 게임 27종...스마일게이트 '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3 0
9490 뛰어난 가창력...넷마블, 신규 버추얼 레이블 '프리즈' 공개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920 0
9489 한적한 가을, 엮이는 추억...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신규 카드 2종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7 0
9488 K-히어로 슈터 '블랙 스티그마'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83 0
9487 [체험기] 아깝지 않은 서버비!...팬들에게 감동 그 이상을 선사한 '니케' 오케스트라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725 4
9486 '붕괴: 스타레일', 불을 쫓는 여정으로 역주행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79 0
9485 KBO 2025 시즌 스타트...K-야구게임도 붐업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72 0
뉴스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곽선영·권유리 ‘침범’, 3월 12일 개봉 [공식] 디시트렌드 02.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4